[소설] 테마의 진단 - 신규순

그림소재와 소설주제 고갈으로 인해 만들어진 진단 +업데이트 계속 할 거에요

계속 추가 중입니다. 다양한 장르 존재.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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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한장면 같은 대사를 쓰고싶은 사람에게, 이상할 때엔 다시 돌려보시오.

당신의 마지막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먼 훗날의 엔딩은 과연 해피 엔딩이었을까요? [ 이미지 공유 권장 ]

당신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그 안에서는 어떤 구절이 나올까요.

당신이 만화나 소설속 세계로 트립을 한다면 어느 세계로 갈까요?

그것은 한낱 종이 쪼가리였다. / 주의※ 이미 조각글로 타 사이트 언급된 글 일부 사용임

당신의 책을 펼쳐 봅시다.

주제어를 1가지만 던져줍니다. 글 쓰는 연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주제어를 해석하는 건 자유입니다.

할짓없이 끄적거리고 있는 잉여

책, 시집의 문장을 인용하였습니다. 부디 당신에게 안정과 평안을. 📖

이상할수있음

무엇을 원한다고 말했을까?

당신만의 소설의 끝자락 마무리를 짓는 마지막 말은 무엇일까요?

무의식 속의 너는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만나러 올까. (데이터 천천히 추가됨, 남녀 상관없이 ‘그’로 호칭)

언젠가 읽었던 그 책.

나를 사랑한거야?

당신이 책 속의 등장인물이었다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을까요.

니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의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거든. (욕설, 사망 소재 주의)

심심풀이나 연습용으로 쓰는 글 소재. 결말, 키워드, 문장, 대사. 결말은 두 가지가 주어지니 더 쓰기 좋은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주의: 욕설과 거친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

내가 하고싶은것만(끄적끄적)

--....마지막까지도 커피 한 잔의 여유는 괜찮을 듯 싶은데.

소설쓸떄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면 이런거라도 해서...

그냥 끄적겨려보자

당신은 B급 판타지 웹소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독자의 어그로를 끌기 위한 문장형 제목 하나로 장르와 줄거리, 세계관이 정해져버렸습니다. 작품 제목을 고심하시는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장르, 나이, 키, 특징, 역할 등을 진단합니다.

인사드립니다, 마스터((미완성))

어서 오십시오 세계의 마스터.

당신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마지막 한마디를 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연성을 위한 두 문장입니다. 출처는 본인, 그리고 소설, 영화, 애니 등에 있습니다. 계속 수정 중.

자작 세계관 기반 / 우리들 중 한명이 누군가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은…당신이군요. / 지금부터 범인을 가려낼 마지막 투표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소설속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이 주인공인 소설속의 세계관을 알아보세요!(여자편)

당신이 주인공인 소설, 그 끝을 장식할 마지막 문단.

당신이 소설 속으로 빙의된다면 장르와 역할을 알려드립니다. (결과 고정에서 매일 변화로 수정했습니다.)

내가 들어가 소설 장르는 어디일까?

네가 나온 꿈에서 나는 울고 있었어. 푸른 꽃은 슬프게 아름다워서, 더 감정을 자극했어. * 세드엔딩&가슴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파트는 차차 추가 예정

퉁구스카 작가님의 <납골당의 어린왕자> 배경 진단입니다. 당신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범유행전염병 모겔론스는 단 두달 만에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집어삼켰고, 당신은 돌아갈 곳을 잃었습니다. 없어진 나라는 당신을 보호해 주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 난민이 된 당신을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분명 의도가 있어서 만들기 시작했을 텐데 나도 모르겠다...

마지막 말 한마디가

아잉 오랜만에 써보네요

당신의 죽음을 맞이한 상대방. 파트추가는 시간 날 때, 생각날 때 차차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르불문! 당신이 소설이라면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을까요? (파트는 차차 추가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어쩌면, 시작일지도 모를 이야기의 끝에서. 당신은 어떤 소설일까요? (이야기는 차차 추가될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 사람은─

적당히 해 씹타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