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단 결과


[ END 02. 약물 파티]
지하로 내려가자 보인 것은 남녀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매달려 박고 박히고를 계속할 뿐인 귀족들이었다. 그들이 엉겨 붙은 침대의 근처에는 이미 쓰고 버려진 수십 개의 콘돔들과 최음제 주사기들만이 남아 있었다. 충격적인 현장에 굳어버린 바쿠 소죤의 눈에 더욱 더 충격적인 형상이 눈에 들어왔다.

"히아신스...?"

그것은 눈을 까뒤집고 헥헥거리며 누군가와 떡 치고 있는 바쿠 소죤의 오랜 친구 히아신스였다. 목줄을 차고치천박한 말을 뱉는 히아신스에 바쿠 소죤는 다가가서 그를 말렸다.

"이보게, 히아신스! 뭣 하는 것인가, 총명하던 자네 답지 못 하네. 어서 자네의 영지로 돌아가세.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 아, 바쿠 소죤, 인, 가... 어, 째서 여기, 하응!"

히아신스는 애널에 손가락이 꽂힌 것만으로 가버렸다. 히아신스가 뿜어낸 흰 액체가 바쿠 소죤의 얼굴에 튀었다. 바쿠 소죤는 히아신스를 보내버린 존재의 얼굴을 보았다. 짐작했던 대로, 헤세드였다.

"어랏, 바쿠 소죤군이네요. 하핫,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아, 히아신스 군이 훌륭한 육변기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걸까요... 그 곳에서 개인적으로 바쿠 소죤군을 교육시키고 모두와 만나게 해 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야, 바쿠 소죤군 존나 꼴리게 생겼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오나홀 두 개를 같이 써볼까요. 바쿠 소죤군,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

"저, 저기 헤세드 공...?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바쿠 소죤군, 저항하지 마세요. 제가 발명한 약물에 취해 함락당해 주세요!"

천천히 다가오던 헤세드는 순식간에 뛰어 바쿠 소죤를 제압했다. 일평생 황실 산하 연구소에 박혀 연구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신체 능력이었다. 헤세드는 바쿠 소죤의 머리를 바닥에 박고는 목에 주사를 놓았다.

"걱정 마요, 바쿠 소죤군! 제가 발명한 약물이니 부작용은 없어요. 아, 약효가 신체의 기능이 정지할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요? 흐흐."

"아, 아아...! ㅎ, 헤세드 공, 이, 게 뭐죠....?!"

"당신을 천국으로 보낼 천사님이죠! 가만히 약의 위대함을 느끼고 계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도구들을 들고 올게요."

바쿠 소죤는 약물이 뇌까지 관통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온 몸을 떨었다. 가만히 있어도 공기와의 접촉만으로도 가버릴 듯한 감도에 바쿠 소죤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 본 히아신스의 상태는 더욱 안 좋아 보였다. 히아신스는 헤세드가 놀아주지 않자 혼자서 한 손으론 애널 자위를, 다른 손으로는 그의 것을 불 날 듯 잡아 흔들며 발정하고 있었다.

친우를 감상하는 와중에도 바쿠 소죤는 몇 번이고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헤세드는 희거먼 액체를 흩뿌리다 못해 투명한 액을 뿜어내는 바쿠 소죤의 성기를 아름답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아, 감상하고만 있을 게 아니죠! 죄송합니다, 절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넋을 놓고 있었네요! 이제 제대로 즐겨볼까요?"

헤세드는 핏발 선 자신의 성기를 꺼냈다. 팔뚝만 한 두께에 상복부까지 어렵지 않게 찌를 것 같은 그의 크기에 바쿠 소죤 순수히 기함할 수밖에 없었다. 감상도 잠시, 헤세드가 손에 젤을 조금 짜 바쿠 소죤의 애널에 찌걱이자, 바쿠 소죤는 교성울 질렀다.

"하아아아앙!! ㅎ, 헷, 헤쎄드 고옹...!!! 아아아아! 하읏, 응, 헤윽.."

헤세드 공은 가히 제국의 위대한 발명가라 불릴 만 했다. 단순한 전희도 되지 않는 예비 동작에 몇 번이고 사람을 사정시키는 미친 약은 그가 아니고선 만들 수 없을 테니까. 바쿠 소죤는 헤세드 공의 성기를 받아내며 의식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성실히 신음하고 교성을 내뱉었다.
kr.shindanmaker.com/1202361
연성의 죽음 이후, 모두 서로에게 역정이 난 듯하다.

"그 모습이, 나는…"
"나도 죽을 것 같다고!"
"한 순간도! 단 한 순간도 네 부재를 잊을 수 없어!"
kr.shindanmaker.com/745120
오옹
츠기쿠니 소라의 잠재된 마법 주문:
싸인·코싸인·탄젠트·스워드, 테크마크 룬!  하~이~얍!

효과: 평화가 찾아온다 ♪
발동 조건: 컴퍼스라고 10번 말한 후 주문을 외우자 ♪
kr.shindanmaker.com/778073
큐야는  자주색 두갈래로 묶은 머리, 다홍색 눈을 가졌습니다.
키워드는 꽃받침
kr.shindanmaker.com/1151253
신준서가 주인공인 소설의 장르는 재난이고,

제목은 데이트 새벽 트위스트~포기는 아직 일러~입니다.

현재 총 26권이 있으며, 대히트친 소설입니다.

———

독자 1: "작가님 외전 125권 내주세요"
독자 2: "주님 여기 한 명 더 갑니다"
kr.shindanmaker.com/1120723
당신과 피헤르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살짝 누워 있는 피헤르의 다리 위에 당신이 앉은 자세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으흑! ㅎ헉, 아니, 

읍,... 읍응..."


.
.
.


'흐읏..!

..?? 아니 생각보다 너무 세게 비벼지는ㄷ, 후윽.. 읏, 아♡'
kr.shindanmaker.com/1181677
그는 리온에게 무얼 원하냐고 물었다.
리온는(은) 그의 눈동자를 가만 바라본다.

"두 번은 속지 않아."

그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다. 이곳엔 리온만이 남아있다.
리온는(은) 눈을 떴다. 아침이다.
kr.shindanmaker.com/864437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 에스 , 거짓말이지?"

당신은 가만히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믿고싶지 않다면 믿지 마."

모든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 말이었어요. 
kr.shindanmaker.com/946079
 에스  
: 연기, 승부, 배신, 인내, 상처, 명예

" 웃는 가면을 써보자. "
kr.shindanmaker.com/1083906
   에스  은(는) 기도했다.
차마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을.

그 순간,    에스  (이)의 앞에서 신이 사랑스럽다는 듯 속삭였다.

" 소원을 이루어 줄게. "
" 당연하게도, 대신에 댓가가 필요해. "
" 어때? "

" 댓가는, 너의 표정이야.
만약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의 유년시절의 기억을 가져갈게. 괜찮지? "
그것은 환각이었을까? 하지만 생각할 겨를 따위는 없었다.


" 그러면, 댓가를 먼저 가져가도록 할게. "
그 말을 마지막으로, 시야가 점멸했다.

" ....걱정 마,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질테니까. "
kr.shindanmaker.com/1204210
큐야 : 빌런

능력 계열:독

사용하는 무기:진검

위험도:SSS+

공격:D

방어:F

체력:C+

지능:C

파워:SSS

팬들의 한마디:팬이지만 얜 개ㅅ끼다.
kr.shindanmaker.com/963105
[배드엔딩:⚧️]
반격할틈도없이
19병사는큐야의몸을밧줄로묶어놨다
그러곤“너도원하게됄꺼야”라고말하곤
옷을벗어던졌다
kr.shindanmaker.com/1201314
당신의 이름 : 설린

당신의 초능력이 완성되었습니다!

먼저 능력이 지닌 성질 즉, 속성은....

바로 [ 투명성🧼 ] 입니다!

다음으로 능력은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까요?

그렇군요. [ 얼음 조종 ] (이)란 방식이네요!

마지막으로 능력에 관한 추가 정보입니다.
kr.shindanmaker.com/1197452
아율의 역할
사랑에 빠진 빌런입니다.
무기는 산탄총을/를 쓰며
초능력은 상대방을 탈모오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주인공과 전생에서 만난적이 있던 사이입니다.
kr.shindanmaker.com/1139772
사랑위 빠
 최원 은(는) 기도했다.
차마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을.

그 순간,  최원 (이)의 앞에서 악마가 한참 고민한 후 속삭였다.

" 소원을 이루어 줄게. "
" 당연하게도, 대신에 댓가가 필요해. "
" 어때? "

" 댓가는, 너의 왼쪽 눈이야.
만약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져갈게. 괜찮지? "
그것은 환각이었을까? 하지만 생각할 겨를 따위는 없었다.


" 그러면, 댓가를 먼저 가져가도록 할게. "
그 말을 마지막으로, 시야가 점멸했다.

" ....걱정 마,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질테니까. "
kr.shindanmaker.com/1204210
왼쪽 눈 댓가에 이세계 유희생활 각성!
나이브와(과) 약속을 나눈 사람은 자신을 아껴주는 이.
그는 나이브에게
「같이 울어줄게.」라고 약속했습니다.
나이브은(는) 그런 그에게
「어기면 나 울거야.」라고 합니다.
그를 많이 아꼈나 봅니다.
kr.shindanmaker.com/1163249
나이브는/은 요술봉을 들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kr.shindanmaker.com/1173465
당신의 자캐 신지아는(은) 실험체 입니다.. 당신의 자캐 신지아의 보고서는...

실험번호:C-186

능력:독심술

능력 리스크:환청

친한 실험체의 실험번호:V-735

출신:저승

위험도:안전

능력숙련도:D

특징:능력 주입 후 식욕 감소

08번째 보고서
kr.shindanmaker.com/1168525
최원 는(은) 모종의 계기로 귀살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귀살대에서 최원 의 계급은 주이며, 외형은 투톤(색 상관 없음) 반곱슬 장발, 장미색 실눈, 하오리는 노을이 그려져있다.
전집중 호흡은 바람의 호흡을 사용하며, 일륜도 색은 사용하는 호흡의 색과 다르다.
성격은 열혈이다.

죽을 때의 유언: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할게. 혈귀를 동정하지 마."
kr.shindanmaker.com/1203766
운명의 신이 텔레나인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명예."
크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어리석구나.
운명의 신이 울며 말했다.
kr.shindanmaker.com/904319
운명의 신이 텔레나인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명예."
크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이름 : 세희

당신은 '인간 최강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인 '세희'를 보면, 세희는 부드러운 느낌과 포근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kr.shindanmaker.com/1182448
당신은 '인간 최강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인 '세희'를 보면, 세희는 부
《빌런 리아무의 기록》

이름: 리아무
비고: 도저히 읽어낼 수 없음. 비정상.

kr.shindanmaker.com/902328
신이 높은지성,넓은인내심,최상의섹시를 준 카시스를 만들자 천사가말했다「이러시면 카시스(이)가 너무많이 받사옵니다」신은말했다「괜찮다 천연(으)로 만들어두었다」
kr.shindanmaker.com/224559
최원의 능력은

조작계

kr.shindanmaker.com/1203381
마나에 노하라에게서 도망가려던 당신.

문밖 밝은 빛 때문에 들키고 맙니다.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말하는 마나에 노하라.

“… 가지 마. 내가 무서워?“

한쪽 입꼬리를 야릇하게 올립니다.
kr.shindanmaker.com/1194177
마나에 노하라는(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누워서 허벅지를 잡고 위로 올린 후 보지, 엉덩이, 뒷허벅지를 체벌당한다
kr.shindanmaker.com/1138037
당신과 마나에 노하라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당신의 뒤에 마나에 노하라이/가 가까이 붙은 채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아니 뭔 난데없이 이런데 갇히냐;

괜찮냐? 자세 안불편해?"


.
.
.


'아 씨.. 입술 예쁜 거 봐....

돌겠다...'
kr.shindanmaker.com/1181677
마나에 노하라는/은 집에서 강제로 옷이 전부 찢어지고 가슴을 만져지며 가버립니다.
“아응! 자, 잘못했..! 으핫..! 응..”
kr.shindanmaker.com/1199975
[최악의엔딩:부모의마음]
애를때리려고하자
알파19가빚의속도로마나에 노하라에게왔고
마나에 노하라을들어올린다
그리곤옷을찟고 성기를때리기시작했다
성기을100번때렸을때 갑자기애 에게마나에 노하라을줬다 그러자애는마나에 노하라을성폭행하기시작했다
오늘의교훈:애을때리면혼난다
kr.shindanmaker.com/1200791
[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예수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수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예수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예수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예수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예수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예수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예수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예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예수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예수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예수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예수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예수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예수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예수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예수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예수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예수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예수."

황자의 모욕에도 예수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예수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예수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예수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예수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예수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
.
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예수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예수에게 채웠다. 이제, 예수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kr.shindanmaker.com/1202361
Fuck?
예수은(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그래서인지 예수은(는)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근처에 화장실이 있던걸 떠올려냈으나 이미 방광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그는 그곳을 꾹 누르며 천천히 한발자국씩 내딛였다.
"헉... 허억..."
푸슛!! 퓻!
예수은(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지금의 오줌을 처리하는게 중요했고 그 자리에서 바지 지퍼를 내려 소변을 내보냈다.
kr.shindanmaker.com/12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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