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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조금더 걸어가니 호숫가가 보입니다 잠시 몸을 담구니 끈적한 촉수가 당신의 다리를 감고 물속으로 끌고갑니다 그후
보금자리로 이동해 당신의 몸을 마구 감습니다 그 점액엔 최음제라도 있는건지
점액이 몸에 묻을때마다 쾌락이 느껴집니다 그후 당신의 입에 촉수를 집어넣곤 뇌에 들어가 쇠네 시킵니다 그후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촉수는 온대간데 없고 푹신한 당신의 침대에 누운걸 느낍니다
"하...무슨 이런꿈이;;"
그후 당신은 평범한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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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예수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수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예수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예수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예수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예수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예수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예수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예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예수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예수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예수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예수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예수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예수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예수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예수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예수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예수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예수."

황자의 모욕에도 예수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예수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예수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예수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예수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예수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
.
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예수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예수에게 채웠다. 이제, 예수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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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예수은(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그래서인지 예수은(는)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근처에 화장실이 있던걸 떠올려냈으나 이미 방광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그는 그곳을 꾹 누르며 천천히 한발자국씩 내딛였다.
"헉... 허억..."
푸슛!! 퓻!
예수은(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지금의 오줌을 처리하는게 중요했고 그 자리에서 바지 지퍼를 내려 소변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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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휴리은(는) 화장실로 가서 급하게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올린 다음 앉아서 오줌을 눈다. 어찌나 많이 참았는지 1분이 넘었는데도 콸콸콸 나온다. 거실에서 단짝의 통화 소리가 들리지만 지금 느끼는 이 시원함과 황홀감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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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늦춘 휴리.
당신의 목에 흔적을 남기더니
“미안, 힘들었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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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볼을 붉힙니다.
"뭐.. 뭐하는거야.."
예수은 당신의 눈을 쳐다보며 웃습니다.
"당연히 꼬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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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행)
민아은/는 약간의 술은 걸쳤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기에게 말로 농락당한 끝에 모텔로 유인당해서 강한 힘으로 침대에 던져져 아랫배가 저릿저릿해지면서 뜨겁게 달아오르는 듯한 감각에 울음을 터뜨리며 배 안쪽을 가득 채우고 넘쳐흐를 것만 같은 뜨거운 느낌에 진한 정액을 콸콸 쏟아내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흐앙, 죽을 것 같아, 아앙... 하앙, 응, 흐읏, 응...윽, 핫... 아, 안돼... 흐윽, 읏, 흐앙, 응, 앙, 아아아앙...!" 하고 신음하면서 실컷 가버리고 있네요.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며 몸을 굳히는 모습이 귀여워요.
kr.shindanmaker.com/818036
민아님 숱이 적은 편이고 짧은 편인  분홍색 머리에 붉은색 눈인, 직업 제복을 입은 경박한 인간이 아닌 누님을 그려봅시다.
kr.shindanmaker.com/221009
휴리(이)가 방치플당하는 걸 보고 싶어.
kr.shindanmaker.com/1112151
민준

당신이 귀살대의 주가 된다면?

사용호흡: 벌레의 호흡

들어온 계기: 루이 가 좋아서 들어왔다.

가장 친한 친구: 칸자키 아오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 하시비라 이노스케

죽인 주요 오니: 카이가쿠

죽은 이유: 자살
kr.shindanmaker.com/1126431
자살고민중이었는데 자살이라뜨면 할말이 없는데
휴리은/는 약간의 술은 걸쳤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기의 계속되는 희롱에 성욕을 참을 수 없어 몸을 달싹거리면서 벽을 짚고 선 자세로 어떻게든 숨을 고르려 애써보지만 결국 개처럼 침흘리고 헐떡이며 깊게 박아넣은 채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안쪽을 엉망진창으로 휘저어지는 느낌에 정액을 질질 흘리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그만, 앙... 흐응... 응, 으읏... 안돼앳... 응, 으응, 하앙... 앙... 흐윽, 읏, 흐앙, 응, 앙, 아아아앙...!" 하고 신음하면서 실컷 가버리고 있네요. 
눈물 고인 눈으로 수치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요.
kr.shindanmaker.com/818036
"여기는......"

촉수가 좁은 요도 안을 오간다. 휴리의 의식은 완전히 그쪽으로 향했고, 아까부터 항문에 몸을 파묻은 채 천천히 오가는 촉수 등 지금은 의식 밖이다. 요도 내의 촉수는, 막다른 곳을 집요할 정도로 찌른다.

휴리의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조금 당겨 기세를 올린 촉수가, 요도괄약근을 돌파했다.

"으.. 으아아악! 흐앗, 응 그읏!.. 하.."

 억누를 수 없는 비명에 주위를 둘러싼 촉수들이 환호하며 꿈틀거렸다. 항문 속의 촉수도 요란하게 꿈틀거리고, 또 휴리은/는 높은 교성을 지른다.

곧이어 휴리의 괄약근 안쪽 쾌락중추인 전립선에 촉수를 넣을 준비를 한다.

자신 안에서 스쳐가는 촉수에게 의식이라고 하는 의식, 감각이라고 하는 감각을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푹 하고 들어가는 감촉은 휴리을/를 미치게 한다.

"흣, 히극, 응으아.."

몸을 관통한 나머지 충격에 휴리은/는 소리 없이 몸을 튀었다. 사지를 구속하는 촉수를 날개 돋친 듯한 기세로 버둥거리는 몸을, 촉수가 꽉 조인다. 공내에 꽂힌 채의 2개의 촉수 또한, 각각 몸을 구부린다.

"앗.. 아.. 아악.. 악.. 으아.."

벌벌 떨면서 튀어오르는 신체에 맞춰 휴리은/는 닫는 것도 잊은 입에서 소리를 흘린다.

"흐으...하........"

한숨 섞인 신음으로 헐떡거리더니 갑자기 휴리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촉수는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아직도 경련을 거듭하는 휴리을/를 눈앞에 들이댄다. 휴리은/는 이미 얼빠진 눈으로, 끊어진 호흡을 흘릴 뿐이다. 휴리 자신이 흘린 타액에 눈물, 촉수의 점액이 얽혀 피부는 번들번들하게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땅에선 또 새로운 촉수가 나타난다. 그것은 항문으로 들어간 것보다 더 굵고 검붉고 생생한 살빛을 띠고 있었다. 그 검붉은 촉수의 선단부에는 구멍이 있어,
개폐를 반복하고 있다.

검붉은 촉수가 항문 가까이까지 뻗어오르자 자리를 양보하듯 먼저 삽입되어 있던 촉수가 몸을 끈다. 쭉쭉 소리 내는 물소리. 시뻘게 부어오른 구멍에서는 촉수의 점액이 흘러내린다. 넘치는 물방울을 바르듯 검붉은 촉수는 회음부로부터 애널까지를 오간다. 그리고 준비는 다 됐다는 듯이 애널에 첨단을 밀어붙여 천천히 삽입을 개시했다.

"...... 하, 윽.. "

새빨개진 구멍을 더욱 벌려지는 아픔에 휴리은/는 의식을 되찾았다.

"아.. 그만둬... 이제 무리야..."

 촉수는 성인 남성의 팔뚝만 하다. 휴리의 필사적인 간청의 소리가 전해지는 것은 없고, 촉수는 꿈틀거리며 최고를 목표로 한다.

"아.. 잠깐... 아......"

필사적으로 숨을 쉬어 충격을 덜했고 휴리은/는 뇌수를 관통하는 통증과 온몸을 태우는 쾌락을 견뎌내려한다. 더욱이 촉수는 몸을 비틀어 그 끝은 마침내 결장에까지 이르렀다. 촉수는 결장의 오므라짐을 지나서야 겨우 몸을 멈춘다. 휴리의 아랫배는 찌그러지게 부풀어, 밖에서도 장대한 촉수의 존재를 간파할 수 있다. 온몸에 진땀을 흘리며 오로지 능욕이 끝날 때까지 견딜 수밖에 없었다.

주욱-

 소리를 내며 아래의 검붉은 촉수가 크게 부풀었다. 그 부푼 곳은 서서히, 그리고 확실히 구멍에 박힌 첨단부로 향한다.

"으, 아... 그만해, 그만해, 그만... 흑..."

 구멍 앞에서 부푼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뿐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kr.shindanmaker.com/1025145
예수은(는)책상 밑에서여자교복을 입고고블린2명에게 항문에 혀가 들어와 휘저어지는것을당합니다
kr.shindanmaker.com/405302
예수 취향 확.. 아니 ㅈㅁ 예수?
신을(를) 고문할 방법은...

1. 달궈진 자갈 위로 10m를 맨발로 뛰어 가게 하기

2. 아무대나 맨손으로 20번 때리기

3. 눈 앞에서 연인을 강간하기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 ´ ▽ ` )ノ
죽으셨다면 기도를, 살았다면 축하를 해줍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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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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