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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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한 진단 결과


당신의 입에 넣고 있던 마나에 노하라.
당신을 보며 예쁘게 웃더니 말합니다.

“자 이제 삼켜. 응, 그렇게. 삼켰어? 보여줘 봐, 잘했어.“
kr.shindanmaker.com/1194275
마나에 노하라는(은) 친구와의 내기에서 져서 굴욕적으로 옷을 다 벗고 알몸인 채로 엉덩이로 이름을 쓰게 되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얼굴이 빨개진 채로 윗옷부터 벗어서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세차게 출렁대는 새하얀 젖가슴과 함몰된 분홍 젖꼭지를 깠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뒤돌아서서 치마와 보지와 애널만 겨우 가릴 정도의 실오라기를 벗고 출렁대는 맨엉덩이를 깐채로 벽을 보고 서서 두 다리를 쭉 벌렸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한숨을 푹 쉬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직선을 그릴 때는 엉덩이를 재빠르게 직선적으로 움직여서 엉덩이 두짝이 서로 부딪혀서 '챱-' 소리를 냈다. 곡선을 그릴 때는 두 무릎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천천히 요염하게 돌려서 엉덩이 사이의 애널가(이) 다 보이게 움직였다. 마나에 노하라가 알몸으로 엉덩이로 이름을 쓴 것은 마나에 노하라의 친구에게 영상을 찍혀 평생의 흑역사가 되었다.
kr.shindanmaker.com/1203267
49/56점
[[엔딩]자주 나온 귀족 에스트라]
빈:환생합니다.귀족입니다.행복한 에스트라 생을 보네기 바라니다.나는 그럭저럭 귀족 생활하다가 주인공 대화 나누어던게 호감이 산지 친한 에스트라 데다.뭐 삶은 행복하가 살가고 있다.
kr.shindanmaker.com/1203528
마나에 노하라에게서 도망가려던 당신.

문밖 밝은 빛 때문에 들키고 맙니다.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말하는 마나에 노하라.

“… 가지 마. 내가 무서워?“

한쪽 입꼬리를 야릇하게 올립니다.
kr.shindanmaker.com/1194177
마나에 노하라는(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누워서 허벅지를 잡고 위로 올린 후 보지, 엉덩이, 뒷허벅지를 체벌당한다
kr.shindanmaker.com/1138037
마나에 노하라은/는 절정에 달했을 때 정신없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붉어진 얼굴로 신음을 흘립니다.

"하, 아♡ 좋아, 좋아.. 하윽, 응! 기분 좋아..!"
kr.shindanmaker.com/1180881
당신과 마나에 노하라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당신의 뒤에 마나에 노하라이/가 가까이 붙은 채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아니 뭔 난데없이 이런데 갇히냐;

괜찮냐? 자세 안불편해?"


.
.
.


'아 씨.. 입술 예쁜 거 봐....

돌겠다...'
kr.shindanmaker.com/1181677
마나에 노하라는/은 집에서 강제로 옷이 전부 찢어지고 가슴을 만져지며 가버립니다.
“아응! 자, 잘못했..! 으핫..! 응..”
kr.shindanmaker.com/1199975
[최악의엔딩:부모의마음]
애를때리려고하자
알파19가빚의속도로마나에 노하라에게왔고
마나에 노하라을들어올린다
그리곤옷을찟고 성기를때리기시작했다
성기을100번때렸을때 갑자기애 에게마나에 노하라을줬다 그러자애는마나에 노하라을성폭행하기시작했다
오늘의교훈:애을때리면혼난다
kr.shindanmaker.com/1200791
[END 03. 어둠]
마나에 노하라는 긴 복도를 정처없이 걸었다. 황궁에 이렇게 긴 복도가 있을 수 있던가? 마나에 노하라가 기억하는 황궁 지도 상으로는 불가능 했지만, 황궁은 비밀을 숨기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며 걷기를 계속했다. 그러나 점점 어두워지고 결국 한 치 앞마저 보기 힘든 상황에 마나에 노하라는 이상함을 느끼며 다시 되돌아가려 했다. 그 순간, 마나에 노하라는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슴께에 부딪혔다.

"앗, 저기. 죄송합니다. 혹시 당신도 길을 잃으셨나요?"
kr.shindanmaker.com/1202361
[1.무한 절정]
음료수를 뽑아 마신 당신은 졸리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30분뒤..

잠에서 깬 마나에 노하라(는)은 손발이 묶인채 어느 깊숙한 골목에 있습니다.

밧줄을 풀려도 해도 꽉 묶여있던 탓인지 풀리지 않습니다

마나에 노하라(이)가 밧줄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사이 키가 2m넘어보이는 크고 얼굴을 가린 인외가 나타나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인외는 마나에 노하라의 옷을 찢더니 마나에 노하라의 아래 구멍에 족히 20cm는 넘어보이는 혀를 한번에 푹 집어넣습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잠깐의 경련과 함께 몸이 축 쳐집니다.

덩치 큰 인외는 한참을 마나에 노하라의 안을 헤집다가 혀를 빼냅니다.

그러곤 곧 엄청나게 큰 자신의 것을 마나에 노하라의 몸 깊숙한 곳 까지 박습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엄청난 크기에 무한 절정을 합니다.
kr.shindanmaker.com/1202618
[흑역사, 박제]
"됐지?" 마나에 노하라(은)는 핸드폰을 주으면서
 당신을 눕혔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벗기더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괴롭혔습니다
"아,윽..! 으.. 흣.."
"자기, 기분좋아요?"
당신은 녹화된 이영상을보며 했을지도요.
kr.shindanmaker.com/1203166
[1.촉수산란]
마나에 노하라(는)은 동굴로 들어갔습니다.동굴은 어둡고 꿉꿉하네요.

한참을 들어갔을까 갑자기 뒤에서 무언가 큰소리가 들립니다.

마나에 노하라(이)가 뒤돌아 보았을땐 동료들이 다 죽고 난뒤 였습니다.

당신은 겁게 질려 빠르게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지만
무언가가 당신을 들어올리고선 포박합니다.

자세히 보니 촉수로군요.

촉수는 마나에 노하라(이)의 바지를 벗기더니 당신의 구멍안으로 촉수가 여러개 들어옵니다.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자 마나에 노하라(는)은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에 발버둥 칩니다.

그러다 촉수가 전립선을 누르자 마나에 노하라(는)은 신음과 함께 자지러집니다.

촉수는 마나에 노하라(이)의  반응이  좋았는지 안에 있던 촉수들을 모두 빼내고는 엄청나게 큰 촉수를 들이 박습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정신을 놓고는 쾌락에 젖어버렸군요.

촉수는 당신 배에 알을 집어넣습니다
kr.shindanmaker.com/1203272
마나에 노하라은/는 건물 비상계단에서 "쉿"이라고 들으며 정체불명의 약을 주사당하고 느끼며 성감대를 바이브당한다 .
kr.shindanmaker.com/503091
마나에 노하라의 석고상 같이 단단한 두 개의 산맥을(를) 부드럽게 쪽 하고 소중한 것을 대하듯 뽀뽀를 하자, 마나에 노하라은(는) 온몸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더 해줘. 더 해달란 말이야앙..."(이)라고 말했습니다.
kr.shindanmaker.com/500977
마나에 노하라은(는)학교뒷편에서세라복을 입고강력한 촉수괴물1명에게 성기를 빨리고 뒤를 쉴새없이 범해지는것을당합니다
kr.shindanmaker.com/405302
마나에 노하라 는/은 바닷가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질내사정한다. 마나에 노하라는 한번 더 하자며 넣은 채로 이야기 한다
kr.shindanmaker.com/597380
소파에서 잠든 그를 흔들어 깨운다.
"들어가서 자."
"음.."
돌아누워버리는 그를 일으키려다 마나에 노하라 위로 쓰러진다.
"...."
고개를 들자 그와 눈이 마주친다.
kr.shindanmaker.com/672558
마나에 노하라 첫경험 장소는 사람이 적은 영화관 맨뒤자리에서이며 48시간 동안했습니다.
kr.shindanmaker.com/701916
마나에 노하라은(는) 주인님의 팬티를 입에 문 채 강아지같은 눈동자로 주인님을 바라보며, 주인님은 마나에 노하라의 고간을 거칠게 쓰다듬습니다. 마나에 노하라은(는) 체벌받고 싶은 상태입니다. 뽀뽀가 필요해 보입니다.
kr.shindanmaker.com/757154
마나에 노하라은/는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어릴 때부터 공 차고 놀던 소꿉친구에게 말로 농락당한 끝에 모텔로 유인당해서 강한 힘으로 벽에 몰아붙여져 참지 못하고 발정기의 동물처럼 벌어진 입으로 헉헉대고 신음하며 안쪽에 몇 번이나 사정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아대는 통에 엉덩이 바깥으로 무언가가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진한 정액을 콸콸 쏟아내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핫, 하앙, 좋아, 죽어, 좋아앗, 가버려, 엉덩이잇... 그마안, 죽을 것 같아, 응, 흐윽, 읏, 흐앙, 응, 앙, 아아아앙...!" 하고 신음하면서 실컷 가버리고 있네요. 
결국 머릿속이 하얘져서 기절을 해버리네요. 아쉬워라.
kr.shindanmaker.com/818036
당신과 마나에 노하라은(는) 친구 집에서 첫경험을 합니다. 마나에 노하라은(는) 딜도를 핥으며 "뭘 꼴아봐 개새끼야."라고 합니다. 첫경험 후 마나에 노하라은(는) 꽤나 만족해 하는 듯 합니다.
kr.shindanmaker.com/501088
마나에 노하라는 감옥에서 상대의 그곳에 딱풀을 넣는 행동에 도망치려 합니다

"흐흣, 흐, 흐윽, 으흐흣"

마나에 노하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흥분하며 더욱 거칠게 마나에 노하라를 대합니다
kr.shindanmaker.com/1147201
"후암...빨리 집에 가야지.." 야자시간을 끝낸 마나에 노하라는(은) 열려있는 강당 문을 발견하고는 
들어간다.


그곳에는 ㅈㅇ하는 친한 오빠 형준이 있었다. 지켜보는 마나에 노하라를(을) 발견한 형준은 당황스러움과 약간의 화남이 섞인 표정으로 마나에 노하라에게 다가왔다.


형준은 마나에 노하라를(을) 강당의 바닥에 눕혔다. "아이씨...." "오ㅃ...읍!!" 그는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하며 은근히 혀를 섞기 시작했다. "응하아....이...." 


형준은 입을 떼고 진한 타액이 늘어지는 것을 보더니 가슴을 애무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오빠아...하지마...으항..." 곧 나체가 된 마나에 노하라를(을)


형준은 지긋히 바라보더니 자신도 옷을 벗고 마나에 노하라의 ㅂㅈ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빠앗!!! 응...하앗!!♡..." 그녀는 수치심으로 얼굴이 상기되었다.


그때 수위 아저씨의 나지막한 발소리가 들리자 형준은 제빨리 그녀를 안아 창고로 들어갔다.
그녀의 ㅂㅈ는 발기되어 있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바닥에 무릎을 꿇어 형준의 ㅈㅈ를 애무해 주었다. 그는 마나에 노하라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잠시 뒤 형준은 마나에 노하라의 입에 ㅈㅇ을 쌌다. 


"읍!! 아하앗..! *꿀꺽*"  그녀의 ㅂㅈ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결국 ㅇㅇ를 바닥에 넘쳐흐르게 하였다. 형준은 손가락을 마나에 노하라의 구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더니


점점 2개에서 4개 , 5개로 늘려갔다. " 오빠앗!!!!
흐읏!! 으앙하아...." 마나에 노하라는(은) 울먹이는 듯 하며 그녀의 질은 수축을 반복했다. 곧 형준의 대물이 마나에 노하라의 ㅂㅈ에 들어갔다.



배로 튀어나온 형준의 ㅈㅈ는 곧 엄청난 양의 ㅈㅇ을 마나에 노하라의 ㅂㅈ에 넘쳐흐르도록 사정했다. 
형준은 엄청난 피스톤 운동으로 마나에 노하라를(을) 절정에 가게 만들었다.


그들은 새벽까지 ㅅㅅ을 계속했고 형준은 옷을 입은채 알몸으 ㅈㅇ과 ㅇㅇ으로 흥건한 바닥에 쓰러져 있는 마나에 노하라를(을) 바라보며 한마디 했다. "그러게 , 호기심을 줄이라니깐..." *쪽* 그는 키스를 마지막으로 강당을 나갔다.


"짹짹" 




마나에 노하라는(은) 알몸인 자신의 몸과 밝아오는 해를 마주하며 서둘러 젖은 ㅂㅈ위에 축축한 교복을 입고 강당을 나서다 또다시 밀려오는 오르가슴에 차마 못이겨 다시 옷을 벗고 ㅇㅇ을 쉼새없이 분출해내다 결국 쓰러져 정신이 혼미해 졌다.


웅성대는 소리에 눈을 뜬 마나에 노하라는(은) 알몸인 자신의 몸과 그것을 바라보며 웅성이는 학생들이었다. 그녀는 엄청난 수치심이 몰려와 결국 비상계단을 통해 울먹이며 학교 뒷문으로 빠져나왔다.
kr.shindanmaker.com/1193654
마나에 노하라
직업:죄수
등급:-

마나에 노하라은(는) 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하던 중, 바닥에 그려진 함정을 밟아버렸다. 그 순간 주위에서 촉수들이 튀어나와 마나에 노하라의 몸을 단단히 고정시켰고 곧 교도관이 달려왔다. 이대로 잡힐수는 없었기에 마나에 노하라은(는) 교도관에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하는 대신에 이번일은 못본척 해달라고 거래를 제시하였다. 무방비상태인 마나에 노하라의 몸을 보고도 거래를 거절하기란 힘들었다. 결국 교도관은 촉수에 묶인 마나에 노하라을(를) 마음것 따먹기 시작했다.

“이사람 뭐야… 이런 물건을 가지고도 교도관이나 하고 있다니, 이러면 탈옥하기가 아쉬워지는데…♡”
kr.shindanmaker.com/1178479
마나에 노하라은/는 갑자기 당신의 쪽으로 밀쳐집니다. 
둘의 하반신이 맞닿아 아찔하게 부벼지면서 당신은 마나에 노하라의 아래가 조금씩 뜨거워지는 걸 알아챕니다. 
마나에 노하라이/가 고개를 들어 잔뜩 풀어진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윽고 마나에 노하라이/가 입을 열어 당신에게 말합니다.

"이제부터 나.. 
잔뜩 혼내줄거야? 후으..."
kr.shindanmaker.com/1180657
마나에 노하라은/는 절정에 달했을 때 구멍에 손을 넣으며 점점 더 격하게 움직입니다.

"하.. 더 빨리...으응, 학..! 하으.. 빨리, 빨리...."
kr.shindanmaker.com/1180881
당신은 마나에 노하라와/과 함께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돌리는데 갑자기 격렬한 정사 씬이 나와버렸습니다!

마나에 노하라을/를 슬쩍 보니 아직 한 것도 없는데 아래에서 벌써 질질 흘리고 있네요.

"잠깐 이리로 와봐.


 여기 비벼주니까.. 좋아?

 꼴려.."
kr.shindanmaker.com/1181447
[엔딩 4, 탈출 성공]
" 저기요,,! 여기로 나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
그는 생각하는 듯 멈칫하다 입을 열었다.
자세히 보니 그는 이 소설속 서브남주도 아니고, 남주도 아니였다. 그렇게 나는 저택에 탈출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kr.shindanmaker.com/1201260
나잇스
[엔딩 4, 3플레이]
당신은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남성이 여러명 있었습니다. 그 남성들은 3명정도 되어보였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다가와 손을 뻗었습니다. 한 명은 당신에게 키스를 하고있고 다른 한 명은 당신의 유두를 가지고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빙빙 돌리다가, 혀로 툭툭 건드리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한 명은 당신의 아래를 핥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세 명이 한번에 애무하고 있으니 금방이라도 절정까지 갈 것 같았습니다.
" ㅎ,하으읏,흣,아흑,ㅇ,으읏,, "
당신이 신음소리를 내자 그들은 못 참은듯 바지를 내리고 한꺼번에 당신의 아래에 넣었습니다. 당신은 세 개가 한꺼번에 들어오니 당신은 소리를 지르듯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당신이 그럼에도 그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피스톤 질을 했습니다. 당신이 절정에 다다랐고 그들도 같이 가버렸습니다. 당신은 그 셋이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거 쓰다가 진빠져서 좀 많이 짧은,,ㅜ )
kr.shindanmaker.com/1201297
이름: 마나에 노하라
나이: 25
키: 156cm
머리카락의 색: 파란색 (장발)
눈의 색: 갈색
호흡: 바위의 호흡 계열의 고유 호흡
계급: 신
일륜도의 형태: 일본도
kr.shindanmaker.com/1164573
👍
귀살대원 마나에 노하라를 바라보는 주들과, 어르신의 시선

염주 렌고쿠 쿄쥬로 : 음!! 매우 바쁜것 같더군! 물어봐도 대답해주지 않아!(그건 바쁜게 아니라 무시당하신거에요 빛주님🥹)

음주 우즈이 텐겐 : 마나에 노하라? 화려하더군! 곧 기둥이 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보다 화려한것같아!

연주 칸로지 미츠리 : 기둥이 되면, 꼭 같이 벚꽃떡 먹고싶어!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 아아.. 마나에 노하라.. 결국 귀살대원이 됬단 말이냐..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 아..흐릿한 기억이지만 마나에 노하라씨랑은 전에 같이 싸워본적이 있어.. 믿을만한 사람이야..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칸로지가 마나에 노하라가 멋있다고 난리친적이 있다. 신용하지 않아...

충주 코쵸우 시노부 : 전에 제 저택에 치료를 받으러 온적이 있죠! 대단한 분 같았어요!

수주 토미오카 기유 : ...넌 (그걸 왜 궁금해하지?) 이상하군.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 싸움은 잘하지만 싸가지없다. 근데 왜묻는거냐! 죽고싶냐?

당주(어르신) 우부야시키 카가야 : 마나에 노하라... 대단한 아이지.. 항상 믿고있단다
kr.shindanmaker.com/1138498
하고 빛주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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