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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야는  자주색 두갈래로 묶은 머리, 다홍색 눈을 가졌습니다.
키워드는 꽃받침

［4.정체］
그 사이 누군가 당신을 정체를 알아 채버립니다.

큐야(는)은 자고 있던 사이에 히어로들이 당신을 덮칩니다.

큐야(는)은 저항도 재대로 못하고 붙잡힙니다.

히어로들은 괘씸한 당신을 골려주기로 합니다.

큐야(는)은 구석진 골목에 벽에 박힌채 다른 히어로 들에게 성욕풀이용으로 쓰이게 됩니다.

하루도 쉴새없이 박히던 당신은 정신까지 망가져 육변기가 됩니다

큐야 : 빌런

능력 계열:독

사용하는 무기:진검

위험도:SSS+

공격:D

방어:F

체력:C+

지능:C

파워:SSS

팬들의 한마디:팬이지만 얜 개ㅅ끼다.

［배드엔딩:⚧️］
반격할틈도없이
19병사는큐야의몸을밧줄로묶어놨다
그러곤“너도원하게됄꺼야”라고말하곤
옷을벗어던졌다

큐야
성별:남성, 머리색:골드블론드, 눈색:파란색, 성격:물질만능주의, 무기:사랑의힘, 취미or특기:자기를위로하기, 비고:떡볶이를 좋아함

큐야은/는 어두운 숲속 에서 요도에 카테터가 들어가있는상태로  선생님에게 '피스트퍽'을/를 당하며 복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3.3p］
당신은 지하로 내려 갑니다.

어둡고 추운 창고가 있군요.

큐야(는)은 뒤돌아 다시 나가려고 하자 안드로이드들이 당신을 앞을 막습니다.

큐야(는)은 둘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하자 당신의 목에 주사기를 꼿습니다.

아픈 느낌에 당신은 뒤로 주춤하더니 주저 앉습니다.

갑자기 몸이 점점 뜨거워 집니다.

당신의 성기가 꼿꼿하게 서서는 내려갈 생각을 안하는군요.

안드로이드 둘은 큐야(를)을 들어올리더니 한명은 당신을 구멍에 다른 한명은 당신의 입에 자신들의 성기를 박습니다.

큐야(는)은 반나절을 박히고 나서야 나옵니다.

［2.뒤틀린 룸메］
큐야(는)은 음침해 보이고 덩치큰 애와 같은 방을 쓰기로 합니다.

방은 생각이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말이에요.

큐야(는)은 짐 정리를 하려고 하던 그때 룸메가 당신을 뒤에서 덮칩니다.

큐야(이)가 사태 파악을 하기도 전에 룸메는 큐야의 바지를 벗기더니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습니다.

큐야(이)가 반항을 해보았지만 룸메는 큐야의 전립선을 꾹 눌러 반항을 못하게 합니다.

룸메가 전립선을 누르자 몸에 힘이 빠지더니 움찔거립니다.

룸메는 손가락을 빼고선 자신의 것을 꺼냅니다.

파충류라 그런지 그곳도 2개 네요.

큐야(는)은 무리라며 안들어간다고 도망 가려고했지만 룸메는 그런 당신을 붙잡아 두개를 동시에 넣습니다.

한번에 큰게 2개씩이나 들어와 당신은 정신을 못차리고선 절정해버립니다.

룸메는 그런 당신을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피스톤질하며 긴 혀로 당신에게 키스합니다.

큐야(는)은 배속이 꽉차 자리가 없어 흐를때까지 정액을 받아냅니다.

［1.무한 절정］
음료수를 뽑아 마신 당신은 졸리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30분뒤..

잠에서 깬 큐야(는)은 손발이 묶인채 어느 깊숙한 골목에 있습니다.

밧줄을 풀려도 해도 꽉 묶여있던 탓인지 풀리지 않습니다

큐야(이)가 밧줄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사이 키가 2m넘어보이는 크고 얼굴을 가린 인외가 나타나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인외는 큐야의 옷을 찢더니 큐야의 아래 구멍에 족히 20cm는 넘어보이는 혀를 한번에 푹 집어넣습니다.

큐야(는)은 잠깐의 경련과 함께 몸이 축 쳐집니다.

덩치 큰 인외는 한참을 큐야의 안을 헤집다가 혀를 빼냅니다.

그러곤 곧 엄청나게 큰 자신의 것을 큐야의 몸 깊숙한 곳 까지 박습니다.

큐야(는)은 엄청난 크기에 무한 절정을 합니다.

［왕!］
"음, 박히고싶었어?"
"..그냥, 궁금해서? 소설쓰는데도..도움이-..읍"
입 맞췄고, .
.
.
"큐야, 아니,아니야, 나 안 박히고싶,어..!"
.
"아,읏..! 힉..! ㄱ,그만..! 앗.."

큐야의 꿈을 담은 자홍색 보석.

투명한 심해를 내려다보는 듯한 깊은 빛깔이 마치 누군가의 눈동자를 닮았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제멋대로의 모양이 개성 있게 느껴집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달콤한 향이 납니다.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비녀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부디 그 사람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요.

큐야님 마음 속 음란마귀의 음란도는..

 당신은 볼을 붉힙니다.
"뭐.. 뭐하는거야.."
큐야은 당신의 눈을 쳐다보며 웃습니다.
"당연히 꼬시는거지."

 당신은 뒷걸음질 치며 큐야를 피한다. 
"왜 그래.. 그만. 나 안돼."
큐야은 귀엽다는 듯이 말한다.
"아~ 그렇구나?"

 당신은 도움을 구하려는 듯이 소리를 지릅니다.
"으악.. 미친! 꺼져"
큐야은 항복하는 듯이 두 손을 듭니다.
"내가 뭘 했다고 그래."

 당신은 큐야의 손에 아랑곳하지 않고 숙제를 건냅니다.
"여기, 숙제."
큐야은 당신의 모습에 더 꼴렸는지 볼을 붉힙니다. 그리고 흥미롭다는 듯이 웃습니다. 
"하핫, 역시 귀여워"

［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큐야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큐야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큐야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큐야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큐야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큐야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큐야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큐야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큐야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큐야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큐야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큐야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큐야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큐야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큐야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큐야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큐야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큐야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큐야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큐야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큐야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큐야."

황자의 모욕에도 큐야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큐야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큐야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큐야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큐야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큐야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
.
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큐야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큐야에게 채웠다. 이제, 큐야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 END 02. 약물 파티］
지하로 내려가자 보인 것은 남녀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매달려 박고 박히고를 계속할 뿐인 귀족들이었다. 그들이 엉겨 붙은 침대의 근처에는 이미 쓰고 버려진 수십 개의 콘돔들과 최음제 주사기들만이 남아 있었다. 충격적인 현장에 굳어버린 큐야의 눈에 더욱 더 충격적인 형상이 눈에 들어왔다.

"히아신스...?"

그것은 눈을 까뒤집고 헥헥거리며 누군가와 떡 치고 있는 큐야의 오랜 친구 히아신스였다. 목줄을 차고치천박한 말을 뱉는 히아신스에 큐야는 다가가서 그를 말렸다.

"이보게, 히아신스! 뭣 하는 것인가, 총명하던 자네 답지 못 하네. 어서 자네의 영지로 돌아가세.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 아, 큐야, 인, 가... 어, 째서 여기, 하응!"

히아신스는 애널에 손가락이 꽂힌 것만으로 가버렸다. 히아신스가 뿜어낸 흰 액체가 큐야의 얼굴에 튀었다. 큐야는 히아신스를 보내버린 존재의 얼굴을 보았다. 짐작했던 대로, 헤세드였다.

"어랏, 큐야군이네요. 하핫,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아, 히아신스 군이 훌륭한 육변기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걸까요... 그 곳에서 개인적으로 큐야군을 교육시키고 모두와 만나게 해 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야, 큐야군 존나 꼴리게 생겼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오나홀 두 개를 같이 써볼까요. 큐야군,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

"저, 저기 헤세드 공...?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큐야군, 저항하지 마세요. 제가 발명한 약물에 취해 함락당해 주세요!"

천천히 다가오던 헤세드는 순식간에 뛰어 큐야를 제압했다. 일평생 황실 산하 연구소에 박혀 연구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신체 능력이었다. 헤세드는 큐야의 머리를 바닥에 박고는 목에 주사를 놓았다.

"걱정 마요, 큐야군! 제가 발명한 약물이니 부작용은 없어요. 아, 약효가 신체의 기능이 정지할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요? 흐흐."

"아, 아아...! ㅎ, 헤세드 공, 이, 게 뭐죠....?!"

"당신을 천국으로 보낼 천사님이죠! 가만히 약의 위대함을 느끼고 계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도구들을 들고 올게요."

큐야는 약물이 뇌까지 관통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온 몸을 떨었다. 가만히 있어도 공기와의 접촉만으로도 가버릴 듯한 감도에 큐야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 본 히아신스의 상태는 더욱 안 좋아 보였다. 히아신스는 헤세드가 놀아주지 않자 혼자서 한 손으론 애널 자위를, 다른 손으로는 그의 것을 불 날 듯 잡아 흔들며 발정하고 있었다.

［[bad] 돌림빵］
큐야는 너무 빨리 달려가서 불량배들에게 붙잡혔다. 그 불량배들은 마피아 보스를 위해 큐야을/를 찾아다녔었다ㅡ큐야은/는 불량배들의 미끼에 걸려든 것 뿐이었지만, 보스를 저버리고 탈출한 대가는 너무나도 가혹했다. 불량배들은 자신의 물건을 빨라고 강요하고, 큐야은/는 억지로 물건을 빨고 있었다. 큐야이/가 이를 세우고 불량배들의 더러운 물건을 빼려 하지만 물건에서 나오는 액체와 함께 물건이 목구멍 깊이 박힌다. 
큐야의 뒷구멍에는 불량배들 중 하나의 물건으로 채워지고, 그때부터 큐야의 몸은 유두부터, 구멍 안 까지 전부 불량배들의 물건에 점령당했다. 서로 큐야의 몸과 입, 구멍 안에 하얀 액체를 싸려고 혈안이 되어있었고, 큐야은/는 불량배들이 주는 페니스의 맛에 빠져 아찔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바닥이 큐야이/가 내뿜은 액체로 흥건해지자 불량배들 중 하나가 말했다.
"우리에게 당하고 가버리기나 하다니 넌 역시 변태야"

［[bad] 촉수］
더 깊이 들어가자마자 문어 다리 같은 것에 몸이 묶이기 시작했다. 촉수가 다가와 큐야의 옷을 녹이고, 큐야의 유두를 쥐어짠다. 유두에서 오는 극강의 고통이 큐야을/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촉수는 큐야의 사타구니로 다가와 뒷구멍과 은밀한 곳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또 다른 촉수의 다리는 큐야의 입에 들어가 큐야이/가 그것을 빨도록 만들었다. 뒷구멍에서 부터 점점 올라오면서 자극을 주는 촉수 때문에 큐야가 힘을 못썼다. 큐야은/는 촉수의 액체가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무심코 삼켜버렸다. 은밀한 곳 안에도 촉수의 액체로 가득 채워지면서 큐야은/는 점점 버티는 게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촉수의 액체에 담긴 최음 성분으로 인해 정욕이 넘쳐나게 되어버려서ㅡ큐야에게 영원한 쾌락을 줄 수 있는 촉수만을 따르게 된다.

［[bad] 절망］
큐야가 저항했지만, 더 이상 저항같은 건 소용이 없었다. 큐야의 안에서는 보스의 손가락이 큐야를 애태울 뿐이었다.이제 손가락이 아닌 보스의 두껍고 굵은 것이 큐야의 안을 범했다. 큐야는 고통에 겨워 신음했고, 비명을 지르고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큐야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큐야는 절망한 채 보스의 물건과 흰 액체를 모두 받아들인다. 그(녀)의 마음 속은 수치심과 후회로 가득찼다ㅡ

큐야는 비키니[의상(옷)/코스튬]을/를 자캐에게 입혀보았다!

큐야은/는 "으음, 조금만 나중에." "어딜 가려고." "뭘 새삼스럽게 부끄러워해요." 등의 말을 합니다.

［배드엔딩:붙잡힘］
겨우출입금지방에서나왔지만
앞에는알파19가대기하고있었고
큐야은알파19에게붙잡혔음니다
알파19는큐야의옷을살며시더듬거렸고
“나오지않으면편히라도죽었을탠데…”라는말을하며 옷을벗겼다그리고
알파19는“다른사람들과똑같이만들어줄게”
라는말을한뒤 성기를만지작거렸다
큐야은”다른사람들은어떻게됐지?“
라는말을했고 알파19는
”곧알게됄거야…“라는말을한뒤
큐야을감옥에던져버렸다

［배드엔딩:무모한선택］
큐야은싸우다가발목이삐긋했고
결국넘어지고말았다
그때촉수들이큐야이을들어올렸다
그리곤 촉수들은큐야의옷을벗겼고
성기을더듬거리기시작했다
그때알파19가들어와
“잘보관했군!”라는말을한뒤
감옥에던졌다

［배드엔딩:촉수에게］
촉수는신가한듯하며
큐야을감쌌다
그리곤 옷을찟으며성기을만졌다
그리곤 큐야을흡수했다

［엔딩 2, 방치플레이］
당신은 지하실 문에 손을 떼니 철컥 하고 잠겼습니다. 당신은 나가고 싶었지만 밖에서만 열수있는 구조라 당신은 앞에 있던 계단에 내려가보았습니다. 그곳엔 수갑과 각종 성인용품들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남성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신은 깜짝놀라 넘어졌습니다. 와르르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서 보려 했지만 어느세 가까이 온 그가 당신을 잡아 수갑을 채웠습니다. 당신은 발버둥쳤지만 수갑때문에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 이, 이거 풀어주세요,,! "
그는 말을 안 들은 체 당신의 옷을 벗겼습니다. 당신은 당황해 손을 움직이려 했지만 1cm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세게 묶여있었습니다. 옷이 다 벗겨져 아무것도 없었을때 그가 당신을 두고 성인용품들 사이, 마치 선인장 같이 생긴 성인 용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 ㄱ, 그거 넣는거 아니ㅈ,, "
" 아흑,,! "
그는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선인장 같이 생긴 물건을 당신의 아래에 넣었습니다. 그 선인장이 당신의 아래에 넣고 한 버튼을 눌렀더니 아래에 진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 ㅎ,흐윽!,,진동,ㄱ, 그만.. 아흣! "
그는 당신의 아래에 진동기를 넣고, 당신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 ㅎ, 이 배터리 꺼질때 다시 올게. "
이 말이 끝나고 그는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배터리가 꺼지기 전까지 절정을 갔다가 왔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엔딩 6, 소설속 진엔딩］
당신은 소설속 서브남주들과 남주를 만나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깨어보니 당신은 속옷을 안 입은체 메이드복을 입고있었습니다. 당신은 벗을려고 손을 뻗었지만 등 뒤 지퍼까지 손이 닿지 않았습니다. 부스럭 소리가 들리자 남성 4명이 다가왔습니다. 그러곤 남자 1이 당신에기 말했습니다.
" 너 그거까지 벗으면 옷 안 입고있는건데, 우리에게 빨리 몸을 보여주고싶은거야? "
당신은 당황했고 남자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신의 아래에 진동이 울렸습니다.
" 하윽,?! "
당신은 남자 앞에 서있다 다리가 풀려 넘어졌습니다. 진동은 게속 높여졌고 당신은 절정에 가까워졌지만 남자들은 당신을 애무만 하고있있었습니다.
" 하으읏,,! ㄱ, 그만, 흐,,흐읏! "
당신이 절정일때 서브 남주들이 이 때를 노린듯 진동기를 그대로 꽂은 체로 바로 물건을 넣기 시작했다.
" 하윽,! ㄷ, 더이상은,흐읏,, 안,,ㅇ,으읏 돼요,, "
당신이 진이 빠져 그저 누워있기만 했지만 서브남주들이 피스톤 질을 하면서 신음소리가 저절로 났다.

［엔딩 3, 공2 수1］
당신은 안방 문을 열어 들어가봤더니 2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나갈려 했지만 문이 닫히고 침대 위 까지 끌려왔습니다. 한 남성은 갈색머리에 강아지 상 이었고 또 다른 남성은 그저 검은 머리에 고양이 상 같았다. 강아지를 닮은 남자(남자 1)가 나의 손을 위로 올려 노끈으로 묶고, 고양이를 닮은 남자(남자 2)는 당신의 옷을 벗기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안 묶여있던 다리로 발버둥쳤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렇게 옷이 다 벗겨졌습니다. 남자 1, 2가 옷을 벗고 남자 1은 나의 입에 물건을 쑤셔넣고, 남자 2는 나의 아래에 물건을 넣었다. 신음소리가 날 것 같지만 남자 1의 물건이 나의 입을 막고있던 탓인지 목소리가 안나왔다. 남자 1은 나의 입에 피스톤 질을 하고 남자 2는 나의 아래에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다.
" 으읍,ㅇ,읍,. "
그렇게 피스톤 질이 멈춰질때쯤, 당신은 눈이 풀려있었다. 남자 1,2의 물건이 입과 아래에 빠지고, 남자 2의 물건이 나의 입에 들어왔고 남자 1의 물건이 나의 아래에 들어갔다.
" 읍,,! 으읍, 읍! "
당신은 아무리 말을 할려고 입을 열았지만 들어오는건 공기가 아니라 남자 2의 물건이었다. 어느정도 피스톤 질을 한 지 좀 되었을때, 남자 2의 물건이 당신의 아래에 들어왔다. 남자 1,2의 물건이 당신의 아래에 같이 있었다. 입에 있던 물건이 없어져서 신음소리가 잘 났다.
" 하읏,.! 너무 커,ㅇ, 으흑,ㅎ,흣 "
그렇게 당신은 절정에 가까워 졌고, 당신의 물을 분수처럼 내보낼때 남자 1,2도 같이 정ㅇ 을 내보냈다.

［엔딩 1, 평생동안 갇혀있는.］
빙의한 캐릭터에 엔딩을 잘 생각해보았다, 당신이 빙의한 소설는 납치&감금 소설이었다. 당신이 보던 소설이 많아 살짝 헷갈렸는데 이제야 알겠다. 당신이 빙의한 캐릭터는 여주 였다. 그 여주의 엔딩은 서브 남주들과 남주에게 평생간 성노예 같이 지내는 엔딩이 생각났습니다. 당신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소설에서 나갈려고 방 밖으로 나가보려 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이 문을 열자마자 마주친 남주는 눈이 풀린체 당신에게 갑작스런 키스를 했습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숨을 못 쉬어 그의 등을 살살 쳤음에도 그는 당신을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당신은 그를 밀쳐낼려고 손을 뻗었지만 그는 당신의 손을 잡고 위로 올렸습니다 그는 당신의 옷을 벗겨 몸을 훑었습니다 당신은 부끄러워 베개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의 눈동자는 당신의 아래로 향하였습니다 그는 당신의 다리를 벌려 아래를 핥았습니다.
" 흐읏,,! 거기,,ㅎ,흣.. 더러..ㅇ,읏, 운데.. "
당신은 그의 머리를 잡아 끌었지만, 힘이 안돼 금세 포기한체 느끼고있습니다. 그는 못 참겠다는 듯 바지를 벗어 물건을 꺼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보았고, 그것의 크기는 당신의 아래의 크기에 2배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당신의 아래에 조심스레 넣었습니다.
" 아흑,, 그거..ㄴ,너무,, 커,.ㅎ,흐읏,, "
" 아직 반도 안 넣었어. "
그는 짧게 말을 한 뒤, 반 밖에 안 넣었던 물건을 한번에 쑥 넣고 그대로 기절했습니다.
깨어나보니 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 깼네? 그러면, 다시 해야지? "
그렇게 당신과 남주는 맨날 관계를 가지며 살았습니다.

［최악의엔딩:⚧️］
알파19가방에들어왔다
그러곤“뭐야? 날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라고말했다큐야은고개을절레절레했지만
알파19는“좋아! 오늘도놀아볼까?!”라고말하며
큐야의옷을벗겼다
그리고자신도옷을벗은후“즐기라구?”
라고말했다 …어.. 힘내라..

큐야은(는) 학교 수업 시간 중 강한 요의가 느껴져 선생님께 화장실에 다녀와도 되냐 여쭤봤지만 "쉬는 시간에 뭐하고 지금 다녀오려고 그래!" 하는 꾸중과 함께 거절 당하고, 큐야은(는) 수업 시간 동안 계속해서 밀려오는 요의를 버티지 못하고 힘이 풀려 교복 치마에 오줌을 싸 버린다. "아악... 안 돼!!" 쉬이이이이...푸슛 푸슈슛 푸슈슈슛 투두두둑 툭 투두두두두두두둑...! 결국 큐야은(는) 수업시간 중에 팬티와 치마를 전부 적시며 오줌을 싸버리고 만다...

［엔딩 2, 애무］
왼쪽으로 갔더니 방이 하나 나왔습니다. 당신은 탈출구인것 같아 신나면서 열었더니, 오히려 어두운 방이 있었습니다. 다크써클이 심한 남성이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도망칠려고 뒤를 돌았더니 당신이 왔던 길이 벽이 되었습니다. 어느세 당신은 뒷걸음질 치다 벽까지 오게 되었고 그는 당신 앞까지 와 당신에게 말합니다.
" 벽 짚어. "
당신은 그가 무서워 등을 돌아 벽을 짚었더니 당신의 바지가 벗겨지고 하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깜짝 놀라 벽을 짚던 손을 떼곤 나갈려고 발을 내딛을때 그가 힘으로 벽을 짚게 했습니다. 당신이 억지로 벽을 짚자 그는 당신의 아래에 혀를 넣었습니다.
" 하으읏?! "
당신의 안에 미끄덩한 무언가가 들어온 것만 해도 흥분되는데 그의 혀는 아래의 벽을 세세하게 핥고 있었습니다. 혀로는 역부족이었는지 혀를 빼고 손가락으로 무언갈 찾고 있는듯 벽을 긁었습니다.
" 하윽,,! "
" 여기네? "
그는 아까 건들였던 곳까지만 피스톤 질을 했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애무만으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엔딩 1, 새로운 취향］
당신은 온 몸이 묶여있는체로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방 문을 열고 두 남성이 들어왔습니다. 당신을 묶던 밧줄을 풀고 목에다 다시 묶어서 어딘가로 끌고갔습니다. 그 곳엔 최소 4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당신을 끌고 온 남성은 한 가방을 받고 당신이 왔던 길로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40대 남성을 따라갔습니다. 그 남성이 가다가 넓은 공간이 나온다면 탈출할 생각이었지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정신이 드니 당신은 속옷이 없고 노출이 심한 메이드 복을 입고있었습니다, 그 앞엔 4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당장이라도 움직여서 그 남성을 치고 싶었지만 팔, 다리가 침대에 묶여있었습니다. 그 남성은 당신이 깬 것을 보곤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뜨게 될거야, 흐흐. "
음흉하게 웃는 그를 보곤 소름돋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취향, 그것이 무엇인지 당신은 궁금했지만 얼마 뒤 알아채고 말았습니다. 그는 당신의 애널에 작은 진동기를 넣고 버튼을 눌렀습니다.
" 하읏,?! "
" 흐, 벌써 느끼는거야? "
버튼을 누른지 1분도 안돼서 당신은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도저히 못 참겠는지 당신의 애널에 있는 진동기를 최대로 올리고 그 윗 구멍에 자신의 물건을 넣었습니다.
" ㅎ,흐윽,그,그만,,!하읏!,흐,흣 "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질을 했더니 당신은 절정에 가까웠습니다. 그가 피스톤 질을 하면서 당신의 몸을 애무하니 당신의 허리가 휙 휘었습니다.
" 아,! 흐읏,흣,ㅇ,으응,! ㄱ, 거기 싫,,! 하으응, "
당신의 아래에서 물이 쉴틈없이 나오자 그도 당신의 안에서 액을 내보냈습니다. 이 날 후로 당신은 애널에 자극이 있어야만 가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엔딩 4, 3플레이］
당신은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남성이 여러명 있었습니다. 그 남성들은 3명정도 되어보였습니다. 그들은 당신에게 다가와 손을 뻗었습니다. 한 명은 당신에게 키스를 하고있고 다른 한 명은 당신의 유두를 가지고 애무하고 있었습니다. 빙빙 돌리다가, 혀로 툭툭 건드리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한 명은 당신의 아래를 핥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세 명이 한번에 애무하고 있으니 금방이라도 절정까지 갈 것 같았습니다.
" ㅎ,하으읏,흣,아흑,ㅇ,으읏,, "
당신이 신음소리를 내자 그들은 못 참은듯 바지를 내리고 한꺼번에 당신의 아래에 넣었습니다. 당신은 세 개가 한꺼번에 들어오니 당신은 소리를 지르듯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당신이 그럼에도 그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피스톤 질을 했습니다. 당신이 절정에 다다랐고 그들도 같이 가버렸습니다. 당신은 그 셋이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거 쓰다가 진빠져서 좀 많이 짧은,,ㅜ )

큐야님에 키워드는 

성별:중성
머리길이:장발(허리)
머리색:벽람색
눈동자:송화색
성격1:여우같은
성격2:재미있는
지능:상
종족:뱀

맘에 안드시면 다시 뽑으시면 됩니다~

큐야님에 키워드는 

성별:무성
머리길이:자아아앙발(발)
머리색:홍색
눈동자:민트색
성격1:특이한
성격2:능글능글한 
지능:중
종족:사자

맘에 안드시면 다시 뽑으시면 됩니다~

큐야의 물에 젖은 가슴을 천천히 만지자, 큐야은(는) 기뻐하며, 입을 벌립니다.

랜덤위키 【큐야】 항목
"강하게 바라는 마음처럼 무의미한건 없어."
1. 소설 【말라붙은 얼룩을】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아무도 그 속을 읽지 못한 눈동자」
「수심이 짙은 얼굴이 나를 마주보았다」
「미래 따윈 싼값에 팔아먹은 듯한 어두운 안색」

큐야는 숙직실에서 상대의 손놀림에 실신하려 합니다

"으으응, 흐아앗. 으, 으읏. 하아, 아아앙"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흥분하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숙직실에서 상대의 능욕에 실신하려 합니다

"하아앙, 하아, 으하앙 흐읏. 흐하앗"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가슴을 애무하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소파에서 상대의 그곳을 훑는 혓놀림에 도망치려 합니다

"으으응, 흐아앗. 으, 으읏. 하아, 아아앙"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흥분하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책상 위에서 상대의 거대한 자지에 흐느낍니다

"으앙, 흐, 흐으응. 흐아앙, 으, 으흐읏. 흥, 으흣"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찡그리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밀폐된 방에서 상대의 기구에 허리를 꺽습니다

"으으응, 흐아앗. 으, 으읏. 하아, 아아앙"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딥 키스를 하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숙직실에서 상대의 음담패설에 허리를 꺽습니다

"크읏, 크흥. 흐아앗, 으읏, 하항. 흐으앗"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붉히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노래방에서 상대의 손가락 3개에 흐느낍니다

"으앙, 흐, 흐으응. 흐아앙, 으, 으흐읏. 흥, 으흣"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흥분하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는 차 안에서 상대의 그곳에 딱풀을 넣는 행동에 신음을 흘립니다

"으으응, 흐아앗. 으, 으읏. 하아, 아아앙"

큐야의 신음소리에 상대는 얼굴을 찡그리며 더욱 거칠게 큐야를 대합니다

큐야은/는 매일 밤마다 아래를 쥐고 부드럽게 흔들면서 입술 사이로 침을 주르륵 흘립니다.

"읏, 응윽... 아읏.. 으으응...♡"

큐야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흥분될 때마다 바닥에 예민한 곳을 부비면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습니다.

"하으.. 잔뜩.. 괴롭혀지고 싶어..."

큐야(이)가 하다가 기절하는 걸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