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단 결과


 데안 에스 의 인간관계는 이렇다.

 데안 에스 의 부모는 알 수 없다. 스스로 지운 건지, 아니면 누군가 지워버린 건지.

 데안 에스 은/는 겉으로 보이는 친구는 많으나, 진실된 관계는 조금도 없다. 심적으로 고립된 듯 보인다.
그 외로는 여러 사람과 두루두루 지내는 편이다.

 데안 에스 이/가 정말 미워하는 라이벌이 있다. 하지만 쌍방은 아닌 것 같다...

 데안 에스 이/가 구해 주었던 사람은 아직도  데안 에스 을/를 잊지 않았다.

 데안 에스 을/를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데안 에스 도 알고 있는 것 같다.
kr.shindanmaker.com/1182957
당신과 눈을 맞춘 카에데하라 카즈하.
당신의 머리칼을 넘겨주더니
“힘들면 말해. 더 살살할게“라고 말한다.
kr.shindanmaker.com/1191682
채원 은(는)  평소처럼 길을 걷고있을 뿐이었다.
어디선가 다급한 듯한 짐승의 울음 소리에 반응하여
채원 은(는) 얇상한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만한, 골목이라기에도 너무 좁은 벽과 벽 사이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가 양동이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며 남은 한마리는 어쩔줄을 몰라 저를 보고 도와달라 울고있었다.  채원 은(는) 다급히 허리를 구부려 물이 가득히 찬 양동이에서 새끼 고양이를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새끼 고양이는 얼마 지나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채원 을(를) 향해 하악질을 뱉어댔지만 채원   은(는) 이만하면 됐다 하며 발을 때려했다. 하지만 그때 일어나면서 발을 헛디뎌 바지에 양동이 물을 뒤집어 씌며 넘어져버렸다. 채원 이(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땐 바로 눈앞 가까이에 벽에 있었다. 안심하고 일어나려는 찰나에 손이 바닥에 닿기엔 길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곧 자신이 벽에 끼었음을 깨닫게 됐다. 어떻게 넘어져도 벽을 뚫고 끼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채원 은(는) 당황해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때 언뜻 느껴지기에도 커다란 손이 채원 의 엉덩이를 감쌌다. 채원은(는)당황해서 누구냐며 발버둥치며 고래고래 소리 쳤다. 그 손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채원 의 벨트 또한 간단히 풀어버리고 바지를 거칠게 벗겨냈다. 채원은(는) 겁에 질려 거의 실신할것처럼 울고있었다. 열심히 발버둥쳐봐도 보이지 않는 크고 힘센 손은 소용 없다는 듯이 팬티까지 벗겨낸 상태였다. 그러고는 아무것도 걸치고있지 않아 휑해진 채원의 구멍을 지분거리며 놀려댔다. 곧이어 들리는 낮은 목소리가 딋덜미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흥분돼서 미치겠지?” 채원 은(는) 더 심하게 발버둥쳤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그 남자는 입을 구멍에 가져다댔다. 곧이어 남자의 혀는 곧 건드려질 전립선을 위해서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읏…싫어…!” 
불쾌한 액체의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흐느낌이 점점 쾌감이 들어찬 희망의 소리로 바뀌었다. “아응…흐으…” 어느새 하반신이 발딱 선채로 무언가를 원하고있었다. 점성있게 바닥에 떨어 지고있는 쿠퍼액이 야하게만 느껴졌다. 남자는 곧 손으로 채원의 성기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똑같은 남자라 그런지 어디가 흥분되는지 잘 알고있어 자꾸 입에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흐으……읏…으응..“
철퍽 철퍽 철퍽 쿠퍼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쾌감이 점점 커져갔다. ”아으 싸, 쌀것같아…으…“ 
“응…!” 힘차게 나온 정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숨을 몰아쉬면서 진정하고 싶었지만 가면서 힘이 빠져 느슨해진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왔다. 손가락은 무언가를 찾는듯 깊게 들어와 나갈생각을 안했다. 아래에 들어온 이상한 이물감에 몸서리를 쳤을때, 머릿속이 번개가 번쩍 한것처럼 하얘졌다.
”아…!“ 
”여기구나..“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남자가 손가락으로 한번 더 그곳을 눌렀다.   ”..하응…!“ 곧이어 빠른 속도로 손가락을 피스톤질하며 전립선을 자극했다.
“아윽…아! 하읏….아 사, 살려, 살려주세요 응!”
“아흑…! 이상해…응! 으응!”
남자는 성기와 구멍을 동시에 자극하며 재미를 봤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갈때쯤에 하던 짓을 멈추고는 엉덩이에 무언가를 가져다댔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였다.
남자의 성기는 화를 못참겠다는듯이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처음느껴보는 짜릿한 느낌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허리는 쾌감을 좇아 열심히 움직였다. 
“좋아 죽겠지? 걸래새끼”
“아윽….흐으…조, 좋아…으 흐윽…아!”
남자는 곧 끝을 보려는 사람처럼 더 빨리 피스톤질을 해댔다. 채원 은(는) 이미 두번 갔음에도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반쯤 넋을 놓았다. “아아 으그윽…가 갔는데 또…”
“아….아아…!” 그렇게 또 한번 갔을때, 남자 또한 거친 숨을 몰아쉬며 구멍안에다가 정액을 싸질렀다. “흐읏…!”
그리고 남자는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  대충 바지를 올리고는떠났다.
kr.shindanmaker.com/1151491
신지아 『왜 그런 짓을 했냐구요?』
신지아 『어쩔 수 없었어요』
신지아 『단 걸 좋아하거든요』
kr.shindanmaker.com/872758
띵동ㅡ!

문 앞에서 들리는 초인종 소리에 그가 찾아왔다는 것을 알고 문을 열어주었다.

집 안에 들어오는 친구를 보며 오늘은 뭘 먹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는데ㅡ 갑작스럽게 다가오며 내게 키스를 하는 친구?!

당황하며 그를 밀어냈더니
그가 말했다.

"왜 그렇게 당황하고 그래? 장난이였어."
kr.shindanmaker.com/1195464
하윽!! 아앗ㅡ!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일까요?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 모텔 안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모텔에 들어가 보니 누군가가 말하고 있네요.

"아ㅡ! 흐읏...이채원..그만하고 빨리..."

그가 당신의 손을 잡아채 할짝였습니다.
잠시후 당신은 말했습니다.

"보채지 않아도 그러려고 했어"

이채원은/는 {수} 입니다.
kr.shindanmaker.com/1195463
신 지아은(는) 기침을 토해내며 말했다.
[내 장례식은 빛으로 물들거야]
따스한 바람이 휘몰아쳤다.
[거짓말이지? 거짓말이라고 해줘. 제발...]
다 너 때문이야. 아직도 뭐가 문젠지 모르면 정말 내 장례식에 오면 알려나?
신 지아은 매정히 돌아섰다.
kr.shindanmaker.com/112676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감정이랄 것 없는 기계들 같다.

"차라리 말해 주지 말았어야지."
"가지 말아 줘."
"현실감이 없어."
kr.shindanmaker.com/745120
ㅇㅋ 만족 끝 내일 다시온다
하지만 그거아시나요 지금 11시 32분이다켈켘켘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어떻게든 참고 있는 듯하다.

"울지 마."
"돌아와."
"나랑 한 약속 이젠 하나도 못 지키잖아."
kr.shindanmaker.com/74512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충격이 커 보인다.

"신지아… 신지아… 신지아… 신지아… 신지아…"
"그 미소를 좋아했는데."
"내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kr.shindanmaker.com/745120
아 딱 2번만더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날이 바짝 곤두서 있다.

"그렇게 쉽게?"
"날 잊어야 해."
"이거 다 거짓말이잖아, 아니잖아?"
kr.shindanmaker.com/74512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살아갈 희망이 사라진 것 같다.

"차라리 말해 주지 말았어야지."
"신지아, 넌 살고 싶어 했지? 응?"
"난 죽을 수 없어."
kr.shindanmaker.com/745120
이거 넘 재밌다 중독됐어..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분해 보인다.

"그놈은 죽을 녀석이 아니야."
"왜, 신지아, 대체."
"그 사람이 죽는다는 게 말이 되냐고."
kr.shindanmaker.com/745120
 데안 에스 의 본질은 악입니다.

그는 그것을 외면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본질을 포용합니다. 그건 그에게 너무나도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kr.shindanmaker.com/1194238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툭하면 울고 있다.

"쓰러질 것 같아."
"이 얼간아."
"내가 너를 버린 거야."
kr.shindanmaker.com/74512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애써 울음을 참고 있다.

"의사 좀 불러 줘! 얼마든 줄 테니까 살려 달라고 해!"
"친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넌 아무렇지도 않아?"
kr.shindanmaker.com/74512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파리하게 말라 있다.

"신지아, 넌 살고 싶어 했지? 응?"
"이유가 뭐야?"
"눈도 못 감았더라고."
kr.shindanmaker.com/745120
신지아의 죽음 이후, 모두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데…"
"쓰러질 것 같아."
"걔, 걔… 는,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kr.shindanmaker.com/745120
《북쪽 절벽의 백작》 신지아
이야기의 선역. 상냥한 성격이라 알려져 있으나, 엄격한 면모도 있다. 말솜씨가 무척이나 뛰어나다. 카리스마가 흘러넘친다. 이야기의 결말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kr.shindanmaker.com/998079
데안  에스..(은/는) 말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구나...ㅎ"

데안  에스..(은/는) 광기에 서린 듯해 보였습니다.

데안  에스..의 마지막 자리에는 팬지(이/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kr.shindanmaker.com/1198482
신지아가 핸드폰을 보았을 때, 부재중 전화 1건과 함께 이런 메세지가 도착해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 하늘이 아름다워」

...전화를 걸어도 상대는 받지 않습니다.
kr.shindanmaker.com/983528
【솔직한 제5계승자 신지아】

과거 『절망왕』의 핏줄을 잇는 자로, 《경박하고 냉혹하며 솔직했다》는 평가. 후세에 【상처입은 왕】 내지는 【방관하는 왕】이라 불리게 된다. 다른 왕위계승후보를 살해하였으며 배우자와 서로 깊이 사랑했다.
kr.shindanmaker.com/1108460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 덤불 아래,
한 마리 뱀이 신지아에게 속삭입니다.

"널 원하는 사람이 있어."

발치를 낙엽이 굴러갑니다.
kr.shindanmaker.com/874833
수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고

친구가 당신을 두고 떠났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죄를 몰랐던

신지아에게는 트루엔딩,
end.
kr.shindanmaker.com/876041
청정은/는
사랑하는이가 물려 같이 감염되었습니다

죽기전에
청정은/는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했어 정말로"
kr.shindanmaker.com/1196747
신지아, 당신은 미소의 마녀니까. 

나의 약혼자를 사라지게한 모두의 사랑을 받는 마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하겠지.
kr.shindanmaker.com/1078253
윤회의 뱀 신지아. 남쪽 평원에서 발견되며, 노란색 눈동자에 주홍빛 비늘을 가지고 있다. 옛 사람들은 그 모습을 악기에 장식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불안정한 뱀』이라고 불렀다.
kr.shindanmaker.com/948723
그 사람이 냉정한 목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신지아, 왜 죽여주지 않은거야."

당신은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야?"

지평선이 밝아지기 시작할 무렵.
그것이 모든 것의 끝이었습니다.
kr.shindanmaker.com/1039118
신지아, 당신은 힘들었죠.
그럼에도 잘버텨주었어요.
그런 당신에게 위로를 하고싶지만
힘든 당신에게 위로는 별 의미 없을수도있겠네요.
그래도 신지아
이런말을하는 내가 싫을수도있겠지만 말이죠.
행복해주세요.
kr.shindanmaker.com/1010352
신지아은/는 꿈 속에서 들은 말을 떠올린다...

"증오해."
"너에겐 재능이 있어."
"복수할거야."
kr.shindanmaker.com/835864
신지아은/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병이 났다.
신지아은/는 고열이 나고 머리가 쑤신다.
신지아은/는 속이 쓰리고 가슴이 아프다. 
신지아은/는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한다. 많이 아파 보인다며 걱정하는 친구의 말에
신지아은/는 몸이 좋지 않다고 답한다.
신지아은/는 일 년 동안 골골댄다.
kr.shindanmaker.com/1197911
신지아는(은) 젖꼭지에 작은 집게를 집히고 학교에서 들킬 시 그 자리에서 상의를 속옷까지 모두 벗고 집게를 잡아 뜯은 뒤 하교시까지 상의탈의 상태를 유지하는 체벌을 당한다
kr.shindanmaker.com/113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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