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0일의 진단 랭킹

기나긴 당신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입니다. (랜덤이 아닙니다만 update 후에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월급도둑질하며 찔끔찔끔 update 하고 있습니다.)

라고 쓰긴 했지만 사실상 퓨전 개인만족용임

자컾, 드림컾, 최애컾 해쥬세여 공수구분x 순서구분x 성별구분x 그리고 빻았음

사실은 후회하고 있잖아.

너를 구원하러 왔어.

당신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보았다. 고백 받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공수 각각의 시점으로 돼 있습니다. 이름 언급은 없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지라 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즐겨주세요.

수위가 은근 높습니다. 남캐용입니다. 급하게 쓴거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 시리즈별로 올리게 됐습니다. 이어서 보시려면 직접 서치하거나 프로필에 들어와주세요.

이미지 준비중

함뜨 중 절정의 순간을 랜덤하게 포착합니다. BL. 약간의 혐관주의. 초고수위 주의. 문장이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리버시블 주의. ○○이/가 ●●으로 입력해주세요. 6월 16일 update / 그녀버전과 통합되었습니다.

이런 것도 해 줄 수 있어. 넌 뭘 해 줄 수 있어?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직 (1)을 못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신은 너에게 물었다.

차에서 당신의 최애가? (당신 최애가 수)

앤관계캐 미포함 / 매일 달라짐 / 중복 나올 수 있음 / 2100508. 일부 삭제

수위도 죄금 나올수있습니당 (2016.6.5 수정)

로판보고싶어 미쳐죽었당 (^◇^)

[소녀혁명 우테나 기반] 당신의 반응.

자캐의 하찮고 자잘한 정보를 정해드립니다. 원래 단어는 부정적 의미이나 긍정적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기존 설정과 부딪히는 TMI는 스루 or Au버전으로 넘어가주세요! // 백업로그: https://www.evernote.com/shard/s647/sh/25ccf...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 수위주의※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일반편: ID:864413

당신은 하루를 마감하고 다음날이 되어 현실을 부정하며 일어나지만 곧이내 꿈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는 절망합니다.

그럼 이 모호한 감정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지.

최애캐 이름을 넣어주세요

증오, 원망, 혹은 괴로움. 그 모든 것들을 받아내며, 그래도 나는. (*너와 싸워야겠어→ID:935355

본인 또는 자캐 앤캐 최애가 중고등 학생이 된다면? (초등학생 제외) *오타 수정 *목록 옵션 추가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잘 부탁합니다! (스스로 말해보자 편>ID:893740

「─어라, 제목이 기억 안나신다고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 찾아드릴테니까요.」

봐주세요

제발. (살아줘>ID:1031104

고수위입니다

남녀 무관 쉽고 빠른 신음소리 만들기/ 한 사람으로 다른 결과들을 보고 싶을 때는 유저네임 란 앞에 스페이스를 몇 개 넣어 주시면 공백 없이 다른 결과들이 출력됩니다.

랜덤식 이름을 지어드립니다. 작명전문

시집, 책,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

신천지 아님 오타쿠진단임

가진 만큼의 마음을 전부 담아. for. 8724 전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사용하실 땐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수구분 안함

반짝이는 천체가 당신에게 건네는 몇 마디. 월야.

당신에게 절망적인 기로를 제공합니다. 절망은 사소할 수도, 비극일수도.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갖가지 비참소재 주의)

이 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

바텀(른)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당신의 자캐의 공략집 입니다! 자캐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그 사람이 하는 말.

반응좋아야 추가연재 합니다

캐릭터 혹은 커플링 연성에 필요한 소재를 3가지 키워드로 제공합니다! 그림이든, 글이든 순서 상관없이 어떻게든 잘 조합해서 연성해보세요~※때때로 가학성등의 이상욕구에 관한 키워드도 나옵니다.

당신의 꼬추 크기를 잽니다

서양/판타지스러운 이름을 지어드립니다. 마음에 안 들면 한 번 더! (한국 이름 짓기: ID:769700

이상하다, 이상해! 왜 이렇게 오늘따라 달라진 느낌이지?

어떤 귀척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