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bl - 모두의 진단 결과


"으음..(두리번두리번)여긴어디지 나 자빠져자고있던 것 같은데..."(끼익)"(절그덕)이수갑은 뭐고.."  "수현일어났어?  "누구...(그러고보니깐 난 왜 이모양 이 꼴인거지??!)" "잠깐만기다려 아프지않게 해 줄테니까"  "..잠ㅁ...ㅏㄴ 하읏...뭐..하는거얏 읏! "(찌꺽찌꺽)뭐하냐니 박기전에 풀어야지"  "하읏..그...ㅁㅏㄴ 읍! 그가 나의 입을막았다"아이 뭐라뭐라 말이많네 닥쳐 넌 신음만내고 예쁘게울어 그게 니 일이야"수현는/은)손가락을 쑤셔대는 그 때문에 숨도 겨우겨우쉬었다다"으읏 읍! 으브븝 하으 읏!"  "좋다고?알아" 수현는/은) 그가 누군지도 몰랐기때문에 당하고만있지않으려고 생각울하는데 그가무슨 약을먹였는지 몸이 뜨겁고 흥분되고 머리가어지러워서 생각을 할 틈이없었다.손가락이4개쯤 들어갔을때 그가말했다 "이제 어느정도 풀린것 같은데 박아볼까?"  "으브븝 읍 읍!!!!!!!!"  그가 바지를 벗는데 상상도못한 크기였기때문에 나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엔없었다 저것을 넣었다간 구멍에서 피가나오거나 구멍이찢어질 것 같다 "아..신음소리가 잘안들리네 입 풀어줄테니깐 얌전히있어 얌전히 못 있으면 이걸로 때릴거야" 그가든건 말을때릴때 쓰는 말 채찍이였다 나는 무서워서 가만히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잘하네 우리 강아지 처음부터 그렇게했으면 얼마나 좋아 우리강아지 주인님 박아주세요 해봐" "ㅈ...주인님. 박아주세요.......(푹푹)"하읏!!!"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하는거야 수현사랑해♡
kr.shindanmaker.com/997292
당신의 오리지널 진단을 작성합시다!
ShindanMaker 팔로우하기
2024 Shindan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