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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오너캐 등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창작악마 없습니다. 권님 블로그 참고.([서양설화] 솔로몬의 72악마) 미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1차 수정*

파트너, 여자, 남자 다 됨. 트위터 디엠으로 사진 이나 동영상 보내주세요 (인증)

당신의 죽음을 맞이한 상대방. 파트추가는 시간 날 때, 생각날 때 차차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살 수 있는거죠?

"그 때에 너와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너는 기억하고 있어?"

너라면 어떨 것 같아?

예전 거 업그레이드용 캐 이름을 넣으세요 내가 하려고 만듬..

더웠던 어떤 날의 너와 나의 이야기

결국 죽이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그 사람이 한 짓

내가, 뭐라고 해도 "응"이라고만 대답해줘야 해...? (자캐, 오너캐, 본인 이름 등 여러가지 다 가능) 작성자가 졸면서 의~식에 흐르ㅡ음에 따라따라! 생각해낸거라 좀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려요호 흐힣 대체적으로 피폐&우울한 편. 이지만 뭔가 점점 감성적이게 되고 감동 한 스푼...!

그런 말도 했었었지.

이계로 건너가 꾸린 살림, 우여곡절 끝에 당신이 이룩한 업적은?(세트 3개)

당신의 자캐가 생각하는 삶은?

오너캐를 만들고싶은데 디자인에 결정장애가 온 당신/그냥 아이디어가 고갈난 당신을 위한 진단. 사실 내가 쓰려고 만들었어요. 최대한 겉모습만 묘사하려고 했습니다.

웹툰 <드라코런> 세계관을 배경으로 랜덤한 드래곤 파트너를 결정해줍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이별이란 그런 거니까.

잘 안웃는 캐가 웃을 때 진짜 너무 행복해요 역극하다가 이뤄내면 뿌듯뿌듯

으아아 저번에 처음올린거 너무 반응좋아서 또올려요♥ ex) 나의사랑너의사랑배세퍼 님은 4시간내에 4RT되면 B.A.P의 대박사건을 추어 인증합니다. 반드시합니다.

나는 너가 나를...

당신이 무협소설 속에 들어간다면, 문파는 무엇이며 계급 또한 무엇일까? [문파의 종류는 구파일방 부분만 포함하였습니다.] [1대제자가 뜨는 경우에 버그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 그냥 너그럽게 다시 돌려주세요!]

날씨가 좋아서 당신에게 전하는 이별의 한마디. / 앤캐 이름을 넣어주세요

아무말을 입력하고, 제시된 초성으로 이름을 지어보세요!

그런 말을 하려면 너도 나를 사랑하는 척이라도 했어야지.

당신은 너무나 심심한 나머지 자캐의 주머니 속을 뒤졌습니다. 주머니 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으며 자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미움받는 너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지않아?나와 계약을 하자." [악마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아니오 버젼.} {네 버젼} 과 {상황 버젼}도 가지고 올게요. 어쩌다보니 명언들이 나와버렸어요. 과연 당신의 대사는?

너는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뭘 하고있었을까.

...외??? 죽이지 마 ㅜ

무너뜨렸다.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 (돌아가는 펭드럼 약기반)

당신의 최애캐는 모니터 속 에서 너무나 예쁘고 멋집니다...그렇다면 현실 에서 사람들의 눈 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그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래도... 너무 많이 울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업데이트/20210220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이 소망을 들어줘. 딱 한 마디면 돼. 그러나 너는 잔인하게 아름답게 때로는 이기적이게 내게 대답하겠지.

그렇다면 너는?

쓰고보니 너의 이름은같네요.. 억울...

모순되는 설정이 있다면 무시해주세요! 조금 자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세한 걸 좋아해서요! 추상적인 단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어가던 상태였던 당신은, 점점 둔탁해져가는 통증과 함께, 악몽이라는 낙원으로 들어가.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그리워 하던 곳, 고향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 연성 / 피폐에 추천 / 자급자족용 ]

만나길 바랬던 너와 만났다. 자캐/최애 이름을 적어주세요.

진실이 무엇인지

진단할 때는 풀네임+잔수를 적어주세요. (ex:김철수1) 1잔 째에 맥주 100%. 2잔 째에 맥주 80% 보드카 20%의 순으로 시작해 6잔 째에 보드카 100%를 찍고 11잔 째에 다시 맥주 100%까지 괜찮다면 대성공입니다. 취했다가 뜬 시점에서 캐릭터는 만취한 상태이므로 더 이상 시도할 수 없습니다. (확률이 너무 후한것같아서 많이 줄여보았습니다..)

눈물에 담긴 감정에 따라 눈물의 색이 정해집니다.

달달한 게 너무 좋은데 좋은게 별로 없어서 만들엇어요 ㅋㅋㅋ 대화가 조금 어색해질 수 있어요! 대화가 조금/많이 어색하거나 마음에 안 드시면 이름을 조금 바꿔서 다시 해보세요! P.S. 흐아 달달한 거 너무 조타..

양팔저울/반대쪽에는 ???/기울어 추락하는 것은 너일까요?

누가 있었을까? ㄴ오너요 아무래도

자캐/오너캐/최애캐 무엇을 넣든 단어 세가지로 그림이나 글을 써서 소장하시면 됩니다(처음 만드는거라 문제가 많을수 있음)

이야기의 끝자락에서 다시 만난 너와 나. 나는 무슨 선택을 할까. (업뎃 10/16)

무너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