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의 진단 랭킹

기나긴 당신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입니다. (랜덤이 아닙니다만 update 후에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월급도둑질하며 찔끔찔끔 update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하루를 마감하고 다음날이 되어 현실을 부정하며 일어나지만 곧이내 꿈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는 절망합니다.

리버시블 주의. ○○이/가 ●●으로 입력해주세요. 6월 16일 update / 그녀버전과 통합되었습니다.

함뜨 중 절정의 순간을 랜덤하게 포착합니다. BL. 약간의 혐관주의. 초고수위 주의. 문장이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알이 부화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애정으로 키워주세요.

앤관계캐 미포함 / 매일 달라짐 / 중복 나올 수 있음 / 2100508. 일부 삭제

반짝이는 천체가 당신에게 건네는 몇 마디. 월야.

차에서 당신의 최애가? (당신 최애가 수)

최애캐 이름을 넣어주세요

자컾, 드림컾, 최애컾 해쥬세여 공수구분x 순서구분x 성별구분x 그리고 빻았음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 때,

할로윈 데이! 자캐를 분장시켜봅시다! 생각날 때 수정/추가됩니다

1세대 ~ 8세대 포켓몬 중, 당신은 어떤 포켓몬일까요? (하루에 한 번씩 결과가 변경됩니다.)

가진 만큼의 마음을 전부 담아. for. 8724 전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사용하실 땐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은 동인계에서 어떤 적폐 해석을 당하고 있을까요? 그 참혹한 현장을 팬들의 절규와 함께 살펴봅시다. 때때로 요상한 링크가 나오기도 합니다. / 진단 결과들은 모두 실제로 목격한 것들입니다. 와! 얀데레 연하공 파피루스 아시는구나!

수위가 은근 높습니다. 남캐용입니다. 급하게 쓴거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 시리즈별로 올리게 됐습니다. 이어서 보시려면 직접 서치하거나 프로필에 들어와주세요.

[소녀혁명 우테나 기반] 당신의 반응.

더 과격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정지된 이전 계정이 풀려나긴 했으므로 반쯤 용서하겠다.

남녀 무관 쉽고 빠른 신음소리 만들기/ 한 사람으로 다른 결과들을 보고 싶을 때는 유저네임 란 앞에 스페이스를 몇 개 넣어 주시면 공백 없이 다른 결과들이 출력됩니다.

사실은 후회하고 있잖아.

이미지 준비중

혹은 당신들의. (*메리 배드 엔딩 : 주인공들에게는 해피 엔딩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배드엔딩인 것)

어째서 나를 죽인 거야?

시집, 책,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

바텀(른)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직 (1)을 못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님이 받는거임 지불하는게 아니라

당신에게 절망적인 기로를 제공합니다. 절망은 사소할 수도, 비극일수도.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갖가지 비참소재 주의)

실험영 진단. 열심히 씀. 후배공X선배수. 당신의 캐는 [수]입니다.

봐주세요

기분이 내키면 마음이나 멘션을 카운트하셔도 좋습니다.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 수위주의※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일반편: ID:864413

근친 리맨 학원 수간 등 다 있어요

^^

잘 마실게.

수위예용오 ! 여자캐로 해주세요 !

그곳에 당신이 있었어요.

고수위입니다

어느날 꺼내고야 만 한마디.

그리고 당신도 그곳에 있었잖아.

혼자서 어디서 뭘로 어떻게 할껀지 골라봅시다! (야외 포함)

제발. (살아줘>ID:1031104

좋아하는 최애 이름을 적어주세여

반응좋아야 추가연재 합니다

자캐를 위한 소소한 행복들입니다. 미숙함 주의. 참고로 그는 남여를 가리지 않고 지칭할수 있습니다.

너를 구원하러 왔어.

악당이 되었습니다. ID:1028700 <영웅이 되었다

당신의 캐릭터가 흑막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보이게 될 반응...

공수 각각의 시점으로 돼 있습니다. 이름 언급은 없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지라 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즐겨주세요.

나와 너, 둘이서 세상의 마지막을 장식하자. 또다시 즐겁게 대화하자,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