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8일의 진단 랭킹(3)

고수위입니다

원하는 남캐이름을 적어주시래요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를 보고 한번 제작하고 싶어서 만든 겁니다...

1000명이 진짜 넘어갈줄 몰랐는데 넘어가서 조금 당황스럽기도 신기하기도 하네요 이것도 1000명 넘어가면 다음편 적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0명 넘어가 다음화 올렸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S와 M중 어디에 더 가까울까요? 당신은 주인일까요 노예일까요? 타고난 기질을 측정합니다.

글은 420자(트윗 3개) / 그림 1장(일러 or 만화) 분량의 짧은 연성을 위한 주제입니다. 주제는 단어 혹은 문장이지만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좋아하시는 캐릭터 이름이나 커플링을 넣어주세요. (결과는 날마다 바뀌며 주제는 생각나면 증식합니다)

Constellation. (모든 별자리는 창작입니다)

고수위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 (ver.1.1)

1000명 넘어서 2편 연제 돼었습니다 제 프로필 클릭하시거나 검색창에 1을 2로 바꿔 검색하시면 2편 보실수 있을거예요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마지막.

후속편이에요.

요즘 파쿠리때문에 정신 없긴한데. 일단은 썼습니다.

하이큐!! 세계에서 배구부가 된다면? 스포일러주의

내가 하려고 만드는 미션

약수위 썰을 풀어드립니다. (괴롭히는 입장) 조금 파렴치할지도.... 최애캐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조금 짤리네요. 이음새 부분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v.1.4

앤관계캐 미포함 / 매일 달라짐 / 중복 나올 수 있음 / 2100508. 일부 삭제

인어가 된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마지막일듯.

귀멸의 칼날의 세계관에서 활약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당신에게 필요한 무기와 호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리지널 호흡이 등장합니다.

누군가가 묻습니다.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직 (1)을 못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이 테스트는 24시간 이내에 당신이 이세계에 전송되면 어떤 모습일지 말해준다. 그리고 조심해야 하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게 운명이라면"

1등급이가장높은겁니다.

진짜... 끝입니다. 매운맛 수위만 있는 것 같아 마지막은 수위 없이 싱겁게 끝냈습니다만...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악마계급은?

사랑했어, 앞으로도 너만 사랑할게

당신이 무엇을 언제 어떻게 좋아하는지 진단합니다 (약간 야한게 나올수도 있으니 주의)

리버시블 주의. ○○이/가 ●●으로 입력해주세요. 6월 16일 update / 그녀버전과 통합되었습니다.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연인편: ID:787424

당신이 악마인지 천사인지 테스트합니다

당신이 떡칠때의 모습. 19금 주의.

당신의 고추크기를 잽니다.

주로 일본 이모티콘이고 깨지는 이모티콘이 있을 수도 있어요! 2018/2/21 업뎃!!

랜덤입니다. 스포 있음.

혼자서 어디서 뭘로 어떻게 할껀지 골라봅시다! (야외 포함)

내가 쓰려고 만든 자캐 만들기

자캐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프로필 짤때 도움 되시길.. +한번에 3개씩 나오도록 수정 했습니다. 자캐가 좋아하는 것: ID:1081310

​귀멸의 칼날 귀살대원 자캐를 만들어드려요 머리색부터 옷 스타일, 성격, 호흡, 계급까지.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내맘에안든다고 바꾸기없기!

오타, 문띠 있을 수 있습니다. 받힘있는 이름으로 해주세요

당신은 흡혈귀인가요 아니면 흡혈귀 사냥꾼인가요? 각 각의 이야기를 진단해보세요!

자신이 죽을때 어떻게 죽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것은 재미로 만든것입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그러자 신님은...

이것은 역극방에서 쓰는 물약 뽑기 입니닷~ 맘에 안들면 한칸 뛰어주세요~ 음.. 재밌는 역극 하세요~

좋은 자위되세요:)

초급은 너무 시시해진 분들을 위해!

1안보신 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마찬가지로 받힘 있는이름으로 부탁드려요. ( 오타 정말 많습니다 ) 아 차트13진입 감사합니다🙇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은 당신은, 과연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