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BL 다시 쓴다 - 모두의 진단 결과


잇세이는(은) 남자의 큰 손에 이끌려 침대 위로 올라가졌다. 침대에 눕자마자 저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붉은 입술과 커다란 몸뚱아리에 잇세이는(은) 도망가지도 못하고 눈을 꾹 감은채 소심하게 혀만 굴릴 뿐이였다. 남자가  잇세이의 목덜미와 쇄골, 곧 이어 젖꼭지에 키스하며 혀로 빨고, 이 자국을 남기자 잇세이는(은) 움찔거리며 자신의 것을 세워갔다. 부풀어오른 것 앞에 다다른 남자는 아래에서 잇세이을(를) 보며 놀리는 것처럼 싱긋 웃더니, 바지와 드로즈를 벗기고 잇세이의 페니스를 마음껏 햝았다.잇세이의 것은 남자의 입안에서 더욱 커지며 단단해졌고, 이번에 남자는 페니스의 끝쪽만 유린하기 시작했다. 잇세이이(가) 신음을 참으며 한계에 다다르기 직전, 남자는 페니스에서 입을 떼고 잇세이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잇세이는(은) 발정난 것처럼 다리를 움찔거리며 넓게 벌리고, 손가락이 자신의 구멍안에 추삽질 되는 것을 느낄 뿐이였다. 그렇게 손가락이 서너개쯤 들어갈쯤에는 얼마나 구멍이 예민해졌는지, 전립선 근처에만 가도 구멍에선 수도꼭지처럼 맑은 액이 흘러져내리고 찌걱거리는 물소리가 훤히 잘들렸다. 남자는 몇번 가버린 잇세이는(은) 뒤로하고 계속 핑거링만 하더니, 자신의 드로즈를 벗고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꺼내들어 구멍앞에 비볐다. 당황한 잇세이은(는) 정신차릴세도 없이, 손가락과는 차원이 다른 커다란 페니스가 들어오자 허리를 휘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구멍에서는 여전히 투명한 물이 흘러내렸다. 허리를 들어올리고 이미 잘 풀어진 구멍에 남자가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니, 잇세이는(은) 신음을 야하게 흘리며 물을 내뿜고, 전립선이 큰 페니스에 닿아지는 걸 느낄 뿐이였다. 뱃가죽위로 볼록 튀어나온 페니스를 남자가 꾸욱 누르자, 잇세이은(는) 강한 자극을 느끼며 몇 번 더 가버렸다. 
벌개진 얼굴로 잇세이(이)가 거친 숨소리를 내뱉자 남자는 페니스가 들어있는 채로 잇세이를(을) 돌려서 아래로 허리를 꾹 누른채 뒤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남자도 이미 몇번 잇세이의 안에 싸버린 터라 잇세이의 구멍에서는 자신이 싼것과 함께 찌걱거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뒤에서 구멍 안쪽 끝까지 페니스를 박아넣는 바람에 잇세이는(은) 안달이 나서 배개 위에 얼굴을 묻고 남자가 자신의 안에 사정한 것을 느낀 뒤 다시 세차게 사정해버렸다. 남자도 자신의 페니스를 빼고 잇세이의 귓가에 속삭이더니, 쓰러진 잇세이을(를) 안아들어 욕실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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