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3일의 진단 랭킹

기나긴 당신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입니다. (랜덤이 아닙니다만 update 후에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월급도둑질하며 찔끔찔끔 update 하고 있습니다.)

더 과격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정지된 이전 계정이 풀려나긴 했으므로 반쯤 용서하겠다.

당신은 동인계에서 어떤 적폐 해석을 당하고 있을까요? 그 참혹한 현장을 팬들의 절규와 함께 살펴봅시다. 때때로 요상한 링크가 나오기도 합니다. / 진단 결과들은 모두 실제로 목격한 것들입니다. 와! 얀데레 연하공 파피루스 아시는구나!

사실은 후회하고 있잖아.

당신은 하루를 마감하고 다음날이 되어 현실을 부정하며 일어나지만 곧이내 꿈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는 절망합니다.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 호그와트 기숙사 외의 결과도 있습니다.

장미는 색깔뿐만 아니라 갯수에 따라서도 의미가 달라지는 거, 알고 있었어? (일본 자료를 사용했기에 한국과는 의미가 다를 수 있는 점 양해해주세요!) (진단을 즐겨주셨다면, 이 진단을 만든 계기가 된 노래 "Rose Rose Romance" 를 한번쯤 들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함뜨 중 절정의 순간을 랜덤하게 포착합니다. BL. 약간의 혐관주의. 초고수위 주의. 문장이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째서 나를 죽인 거야?

할로윈 데이! 자캐를 분장시켜봅시다! 생각날 때 수정/추가됩니다

눈에 보이는 그것은 진실인가요?

이미지 준비중

리버시블 주의. ○○이/가 ●●으로 입력해주세요. 6월 16일 update / 그녀버전과 통합되었습니다.

자컾, 드림컾, 최애컾 해쥬세여 공수구분x 순서구분x 성별구분x 그리고 빻았음

자캐의 하찮고 자잘한 정보를 정해드립니다. 원래 단어는 부정적 의미이나 긍정적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기존 설정과 부딪히는 TMI는 스루 or Au버전으로 넘어가주세요! // 백업로그: https://www.evernote.com/shard/s647/sh/25ccf...

당신의 연애센스를 측정합니다.

[소녀혁명 우테나 기반] 당신의 반응.

기분이 내키면 마음이나 멘션을 카운트하셔도 좋습니다.

너를 구원하러 왔어.

알이 부화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애정으로 키워주세요.

나와 너, 둘이서 세상의 마지막을 장식하자. 또다시 즐겁게 대화하자, 마지막으로.

혹은 당신들의. (*메리 배드 엔딩 : 주인공들에게는 해피 엔딩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배드엔딩인 것)

최애캐 이름을 넣어주세요

차에서 당신의 최애가? (당신 최애가 수)

우리, 살 수 있는거죠?

수위가 은근 높습니다. 남캐용입니다. 급하게 쓴거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 시리즈별로 올리게 됐습니다. 이어서 보시려면 직접 서치하거나 프로필에 들어와주세요.

꼴까닥

둘중 누군가가 죽지 않으면 너희둘다 죽는다구?

남녀 무관 쉽고 빠른 신음소리 만들기/ 한 사람으로 다른 결과들을 보고 싶을 때는 유저네임 란 앞에 스페이스를 몇 개 넣어 주시면 공백 없이 다른 결과들이 출력됩니다.

반짝이는 천체가 당신에게 건네는 몇 마디. 월야.

그럼 이 모호한 감정에서 답을 찾을 수 있겠지.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직 (1)을 못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사랑하니 죽을게 .이름에 듣는 자캐나 앤캐 이름. 부자연 스러울 수 있다.

제발. (살아줘>ID:1031104

그곳에 당신이 있었어요.

앤관계캐 미포함 / 매일 달라짐 / 중복 나올 수 있음 / 2100508. 일부 삭제

아무도 모르는 당신만의 비밀스러운 과거로그.

그리고 당신도 그곳에 있었잖아.

당신은 누구인가?

그 사람이 하는 말.

악마가 된 나의 모습은 어떨까

시의 구절을 드립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대다수가 사랑이나 슬픔에 관한 어두운 구절입니다. | 2019/07/22 이후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 본 진단은 용량을 초과했습니다. 두 번째 진단을 추가로 이용해주세요.

신천지 아님 오타쿠진단임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어느날 꺼내고야 만 한마디.

제곧내 당신이 죽자 그/그녀의 반응은 찌통, 앵슷, 얀, 애증 반응 다양하지만 많진 않은 경우의 수 소감 : 진단메이커개어렵내

불편하신분들 피해주세요~ 3천명 오예~

시집, 책,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 너의 마지막 빛.

바텀(른)의 이름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