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테마의 진단 - 신규순

최애가 무엇을 후회하고 있을지 들어봅니다.

도시의 밤이라기엔 너무도 어두컴컴한 밤, 당신은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순간, 당신은 별과 눈이 마주쳤다는 느낌에 사로잡힙니다. 별은 당신에게 말을 겁니다. "후회는 없니?" 처음 만드는 거라 오류랑 맞지않는 문맥이 있을 수 있음. 언젠가 추가할 예정... 좀 주제에서 벗어남...

그 날의 기억을 물어보세요.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인 당신 당신의 운명을 바꾸게 한 것은 무엇일까

후회 많은 생애를 살아온 당신의 캐릭터를 위한 진단조사.

바뀌지 않을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입에 담는 것은, 여전한 인간의 어리석음 이구나.

후회했지만, 늦었습니다.

이별을 통보받았다.

후회해도 어쩔수 없지, 이미 늦었는걸

전 애인의 물음에 대한 당신의 반응.

곧 후회물이 시작될 것같은 느낌의 쪼가리..인데 스파이가 하나 껴있습니다. 스파이를 발견하셨다면 이름 앞에 슬쩍 스페이스바 누르고 새로운 진단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끼요르힝!

모두. 남김 없이.

You can (not) Regret.

캐릭터가 벽난로 앞에 앉아 있습니다.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는 캐릭터의 이름 뒤에 띄어쓰기를 하나씩 해주세요.

후회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주제에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것.

불륜, 아아, 아찔하고도 낭만적인. 당신은 그저 사랑에 미쳐있었습니다. 끝이 가까워져갑니다. 당신이 쓰레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감당하십셔 2020/10/26 제작.

어떤 느낌으로, 어떤 향기로, 어떤 맛으로. 누군가 당신에게 조곤조곤 맛을 읊어줍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돌아가야할까요? 내용 글자수가 110을 초과합니다. 트위터 공유시 짤릴 수 있으니 양해바랄게요. URL, 해시태그 지우시기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갱신 20/10/26

첫 진단메이커에요~~ 빈칸에 최애컾을 써주시면됩니다

자캐가 보고싶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성 빼고 이름만 적으시면 더 자연스러워요) (*수시로 추가됩니다)

당신은 후회할만한 일을 했습니다.(약간 개그적인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