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한 진단 결과
아이작 휴 린드버그 님께 드리는 문장
언젠가 죽어본 적 있는 그 시간이다. 달이 찼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 하는 부자들이 불쌍하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kr.shindanmaker.com/829910 언젠가 죽어본 적 있는 그 시간이다. 달이 찼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 하는 부자들이 불쌍하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2024 ShindanMaker All Rights Reserved.
「잃기 위해 태어나 불행하기 위해 사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