𝐈𝐬𝐚𝐚𝐜 𝐇𝐮𝐠𝐡 𝐋𝐢𝐧𝐝𝐛𝐞𝐫𝐠𝐡 / 𝐑𝐚𝐯𝐞𝐧𝐜𝐥𝐚𝐰 / 𝐌 / 𝐇𝐁 / 𝟏𝟖𝟑𝐜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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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휴 린드버그,
「잃기 위해 태어나 불행하기 위해 사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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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휴 린드버그 님께 드리는 문장

언젠가 죽어본 적 있는 그 시간이다. 달이 찼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 하는 부자들이 불쌍하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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