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리는 문장
진단 결과 아이작 휴 린드버그 님께 드리는 문장
언젠가 죽어본 적 있는 그 시간이다. 달이 찼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 하는 부자들이 불쌍하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언젠가 죽어본 적 있는 그 시간이다. 달이 찼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 하는 부자들이 불쌍하다. | 김선우, 나들의 시 om 11시
2021/12/05
시집, 책,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
이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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