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테마의 진단 - 신규순(2)

당신에게 총을 쥐어주곤, 앞에있는 사람을 죽여보라고 하면 당신은 죽일 수 있는가? * 말이 잘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맞게 하기 위해 노력 중 ) *

상황설명) 사채업자들에게 쫓기고 있던 '나'는 결국 그들에게 잡히고 말았고,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때 내가 하는 말은?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가?

당신이 맞는 최후를 알려드립니다.

암살 의뢰 의뢰자=당신 or 누군가 암살자=(입력) 목표물=암살자의 연인 or 짝사랑 상대

내가 죽을 병에 걸린 걸 안 연인의 반응 ※그날 밤 죽을 예정.

마지막 인사

어쩌면, 다행일지도

찾아온 사람이 남긴 말은

당신때문에

마지막 말 한마디가

반듯한 초대장엔 틀림없이 그 이름이 적혀있었다.

당신의 가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당신의 이름을 말해 주시죠.

죽음의 끝

주변 인물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그거, 진심이야? ({a가 b}) 가능

당신의 부고 소식을 들은 그녀의 반응.

그 긴 세월의 끝을 그리다.

그 사람은 어땠을까.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죽이고 싶어하는걸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고 싶어하는걸까요?

판타지에서 죽음 임의로 성별 구분 없이 '그'라고 표기했어요!

첫 진단 작성이라 어색할수있어요. 이름 작성칸에 적은 이름이 죽어가는 당사자입니다. 날마다 진단 결과가 바뀌어요!

내가 죽을때 세상은 어때?

당신이 그를 죽였어. /(ID:1048424와 이어집니다. !같은 이름 넣기!

내가 사람을 죽였어. /(ID:1048434에 이어집니다. !같은 이름 넣기!

오늘도 알차게 굴려보자.

어떤 계절, 어떤 시간에 너는 영영 사라져 버렸나.

아무말도 하지마. 네가 지금부터 꺼내는 모든 말들이 유언이라도 될 것 같아서 그래.

" 당신의 선택이라면 나는 그대를 믿겠어요... "

당신이 죽는 순간입니다.

*※존댓말주의*※

무엇을 ...?

사랑하니 죽을게 .이름에 듣는 자캐나 앤캐 이름. 부자연 스러울 수 있다.

먼 미래, 인간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전쟁.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남은 당신.

제가 이걸 처음만들어본거라 말이 앞뒤가 안맞을 때도 있습니다...!ㅠㅠㅠㅠㅠ 그때는 자캐 이름에 .이나 다른 글자를 넣어서 다시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잘 마실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당신이 죽는 날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만들어 봐서 좀 많이 이상해요!

흠

그(녀) 혹은 자신이 죽은 곳은. //샘플용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신은 너에게 물었다.

당신 또는 자캐가 죽고 난 뒤의 상황과 말을 나타낸 것 입니다

나와 너, 둘이서 세상의 마지막을 장식하자. 또다시 즐겁게 대화하자, 마지막으로.

그대는 어떤 꽃을 피웠는가?

저승사자는 생전에 고인이 좋아하던 것으로 변해 혼을 데려간다고 합니다. 죽음을 눈 앞에 둔 당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는 무엇으로 변해있을까요? (비정기적으로 추가합니다.)

님이 죽기전에 할말입니다

당신은 무슨 말을 했나요. 그 말은 전해졌을까요.

네가 알던 나는 죽어버렸다.

마지막엔 어떤 말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