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밤이 왔단다, 어서 도망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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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백자윤   】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하나의 소망, 하나의 희망, 나의 빌어먹을 절망.』 

마지막 문장 ::
『그리하여 눈물과 비탄밖에 남지 않았다.』
서적 【   백자윤  】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사랑만이 삶의 가치인걸까요?』 

마지막 문장 ::
『그렇게 하나의 사랑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서적 【  백자윤  】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마지막 문장 ::
『지독한 결말이군요.』
서적 【백자윤 】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내가 잘못한거야?』 

마지막 문장 ::
『지옥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을 지켜보는 우주의 정령, 백자윤. 누군가의 과거를 노래하곤 합니다. 이겨낼 준비가 되었을 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백자윤 을/를 위한 연성 소재는 
- 살면서 그런 때가 있어. 우린 누구나 상처를 받아. 또 누구나 상처를 주지.
[백자윤]는(은) 마지막 순간,

[노을의 색을 입은 밤바다]에서

[구름에 가려진 달]을(를) 보게 됩니다.


...


["아쉬워."]


당신이 남긴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백자윤의 연성문장은 「아무도 완성시킬 수 없고 완성될 수 없어.」, 단어는 「어제」입니다
백자윤의 문장,
「실패한 세계에서 당신을 건져오면서 매번 다짐했다. 다음번엔 구해줄게. 그러니 한 번만 더, 나랑 얽혀줘.」
서적 【백야】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이야기를 시작할까요.』 

마지막 문장 ::
『튤립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아름답게 피듯이.』
백야님의 캐릭터 설정
신장 「155」
머리색 「적금색」
눈색 「청색」
개성 「환상편영(幻想片影)」
직업 「바텐더」
취미 「검도」
운동능력「몸치」
성격「냉소」
백야 의 연성 문장
아, 어떡해.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무런 생각도 못하겠어.
백야는 눈물을 흘립니다.
도저히 살아있는 사람같지 않네요.
───────           백야 , 당신은 『어둠』이네요.

........누군가에겐 「빛」일 수도 있겠지만.
금색을 품은 별의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백야 .

소용돌이치는 물결 너머로,
그리워하지 않았던 그사람이 보인다.

그것이, 네가 본 마지막 빛이야. 후회하니, 백야 ?
《악몽의 신 백야 》
상냥한 성격으로, 영원한 저주를 받아 아직도 헤매인다는 전설이 있다. 『영원한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칼을 든 모습이 유명하다.
공포의 상징이 된 악당, [백야 ].
핏자국 마를 날이 없는 그 자는, 꿈에도 잊지 못할 배신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 옛날 이야기지만.
백야 의 숨은 천천히 흐릿해져 갑니다.
세계의 빛마저 사그라드는 그 순간,
주저앉은 채 당신을 절망스레 바라보는 그의 머리칼을 힘없이 매만지며.
그에게 말하네요, 어째서 나를 죽였냐고.
그 말을, 그 사람은 결국 알지 못했죠.
백야  는 머글출신이며, 래번클로생입니다. 7학년, 성별여성, 머리색 허니블론드, 눈색은 주황색. 퀴디치을 잘하며, 모범생입니다.
그 날. 백야 의 손은 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걸 본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어."

당신은 담담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알고있었잖아."
지혜의 신이 백야 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기회."
화내며 대답했다.

어리석구나.
지혜의 신이 웃으며 말했다.
        백야 의 지옥은,
너의 목표가 되었던 이가 가혹한 불멸 속에서 살아가는 곳.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그저 너를 탓하며 후회하도록.
 백야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도와줘. 나 살해당할거야.』

...
1분 후,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장례식장은 어디가 좋아?』
백야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도와줘. 나 살해당할거야.』

...
4분 후,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내가 속아넘어갈 것 같아?』
백야 확정 뽑기권💮
[함정카드] 전국 노래자랑 인기상을 휩쓰는- 백야
[SR] 한없이 붉은 장미- 백야
[SSR] 어둡지만 희고 아름다운 보석- 백야
[SR] 낯 가리는 아이- 백야
[SR] 길어진 그림자- 백야
[SR] 눈보라- 백야
[SR] 오페라 하우스- 백야
[SSR] 초침을 따라서- 백야
[R]  네가 준 꽃- 백야
[SSR] 라벤더 아래의 찻잔- 백야
 백야(이)가 사랑하는 사람이  백야을(를) 죽이러 왔습니다.
 백야은(는) 조금씩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를 기억해줘."
백야(은)는 불가사의한 힘의 작용으로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한마디..

"잇..힝..."
백야님은 하품을 하면 주변 사람들이 전부 따라 하는 능력을 가진 장난기 심한 빌런입니다. 
백야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충격에 각성하여 능력을 얻었습니다. 
당신의 야망은 인간들을 모두 죽이고 지구온난화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백야님은 히어로 연합을 스토킹하고 있으며,  최근엔 짝사랑하던 한 히어로와 싸웠다가 져서 목이 잘렸습니다..
✦백야 판매방송 중✦
가격: 625만원
시청률: 21%
구매율: 9%
셀링 포인트: 귀여워요!
평점: ★★★★★
베스트 리뷰: 진짜 좋아요ㅠㅠ
백야가/이 신이 된다면?

신장:151cm
머리 색:연분홍색
눈색:민트색
특징:예쁨
특수능력:빛 능력
종류:귀신
무기:장검
구원하는 별이 백야에게 속삭였다.

"도망치지 마. 너 대신 누군가가 고통받을거야."

백야, 그 말을 듣고 허망한 미소를 지었다.

백야은(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백야은(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며 말했습니다.

"먼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다면, 저도 그 사람을 죽이겠습니다."
제품명 : ANDROID-UDKS3953
인식개체명 : 【백야】
보고된 오류내용 :
호스트가 금지 설정한 키워드를 언급합니다.
원인검증결과 : 논리체계로 설명하기 어려운 오류발생.
해결책 제안 : 본체를 본사로 보내주시면 새 모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백야(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퍼스널 컬러: 코랄
특이사항: 갭모에
플레이어들의 반응: 백야한테 맛난것만맥이고 푹신한침대에 눕혀주는상상
◺ 백야 ◹

Chapter 1. 희망을 잃지 마시길
Chapter 2. 폭풍전야
Chapter 3. 마침내 찾아온 힘의 대가
Chapter 4. 운명은 날 심판하고
Chapter 5. 심판의 길
Chapter 6. 영원한 사랑이
백야는 저무는 태양을 등지고, 망가져버린 모습으로 말했습니다.

있잖아, 나는. 
네가 행복하길 바라.
백야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미소였습니다.
"넌 변함없구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사라진 호수의 정령, 백야. 태초부터 세상과 함께해왔습니다. 상실을 겪은 후에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백야는 말했습니다.
"그럴 줄 알았어."
빙긋 웃어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웃고있을 뿐입니다.
[백야]
알이 부화했습니다!

속성: 불
무게: 9.23kg
성향: 진지한
백야 의 외모점수는 50점 만점에500점.
백야님의 미래의 키는 163cm입니다.
X급 히어로 백야

랭킹〃X급 10위
능력〃격투
실적〃972전 789승 183패
복장〃아웃도어
인지도〃비호감

백야 : 히어로

능력 계열:산화

사용하는 무기:채찍

위험도:SS+

공격:SS+

방어:S+

체력:A+

지능:S

파워:F

팬들의 한마디:자기 잘생긴거 아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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