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어요 - 진단 결과



이채원은/는 알딸딸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우연히 바에서 만난 바이섹슈얼 남자와 같이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내내 민감한 곳을 괴롭혀지고 끝내 남자의 품에 안겨 무릎팍에 앉혀진 채로 어떻게든 숨을 고르려 애써보지만 결국 개처럼 침흘리고 헐떡이며 배 안쪽을 가득 채우고 넘쳐흐를 것만 같은 뜨거운 느낌에 온몸을 경직시키고 고개를 젖힌 채로 세차게 사정하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흐응... 으읏...이제... 흐앙, 흐윽, 응, 앙... 죽을 것 같아... 으응, 안돼애... 흐윽, 읏, 흐앙, 응, 앙, 아아아앙...!" 하고 신음하면서 실컷 가버리고 있네요. 
여전히 앙앙대면서 신음하는 걸 보면 더 해주길 원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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