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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기관 소속 『정유진』
이명 【승리하는 자】
사용가능 능력 : 「정신조종」
위험도 SSS급 / 완성도 A급 

무슨 일이 있으면 금새 겁을 먹곤 한다.
공식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비밀이 있다.

능력 종합 평가 ::
정유진은(는) 추리게임의 메인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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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그니처 대사:

"신난다!!!! 이제부터는 다 내 세상!!!!!"
정유진 은 황색 튤립을 뱉어내며 꽃말은 헛된 사랑입니다.
【정유진의 메리 배드 엔딩】
엔딩명 : 『멜랑콜리 블루블랙 케이크』
엔딩대사 : "난 혼자가 아냐."
배신당한 정유진 은/는
환각를 보며
몸의 떨림을 느끼고
죄악으로 점철된 성배를 들어올린다.
아아, 이 얼마나 불완전한가
모두가 눈을 감는 죽음의 성에서 정유진은/는 느리게 입을 열었습니다. "보고 있어?" 그러자 모든 소리가 멈췄답니다.
서적 【정유진】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당신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마지막 문장 ::
『가장 하찮은 마음은 멀리 사라져갔다.』
정유진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홀로 핀 흰장미』 꽃말은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입니다
지혜의 신이 정유진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끝."
웃으며 대답했다.

진심을 말해.
지혜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그 날, 정유진는 말했습니다. 영원한 복수를, 이 분노에 걸고 맹세하겠노라고. 그때 정유진는 눈물을 흘렸고 그 사람은 뺨에 묻은 피를 문질러 닦아냈습니다. 늦봄, 붉은 달이 떠올랐을 때의 일이었어요.
【정유진】의 추억을 랜덤 열람합니다...

공략 루트 《별이 빛난다 당신이 웃는다》
트루 엔딩 랭크 S 『말하지 않을 테니까』
CG 코멘트 : 나의 첫 데뷔는 무참히 실패했어.
어서오세요, 정유진.
당신을 위한 역할이 준비되었습니다.
다정하지 못한, 비참한 늑대의 가면을 쓰고 이렇게 말해주세요.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을 수 없네. 새가 죽어있었지.」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나요?
【정유진】가 의식에 따라 소환을 진행합니다.

의식 시기 ... 『초겨울 초승달이 떠오를 때』
핵심 주문 ... 『고뇌하라』
소환체의 수식 ... 『기어다니는 자여』 

....

소환에 응해, 별이 주위에 떠다니는 모습을 한 《기적》의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마법계에 간 정유진.
그곳에서 당신이 불러낸 수호령은...
【잠들지 못하는 밤의 검은 왕】입니다.

부디 당신의 수호령을 소중히 하시길.
정유진에게서 추출된 책은 남색 표지에 나비 무늬.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귀한 기적을 부르는 거미의 책』

책을 펼쳐보면 이런 문장이 보입니다 :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시작하지 못했을 이야기다.】
지옥의 문턱을 넘기 직전.
정유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만 가볼까. 꽃은 지기 마련이지…."
누가 그걸 들었을까요?
정유진의 영혼 분석 결과 ::
매우 탐욕스런 영혼입니다. 마수의 형태를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험성은 S급, 희귀성은 C급. 이러한 사항을 종합했을 때, 이 영혼에 어울리는 호칭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밤과 같은 자】일 것입니다.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어떤 과거형 문장에서는 슬픈 느낌이 난다. 
그 일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났다. 
깊은 한숨을 내쉬고는.」
정유진 "이제 영원히 작별이야."
【비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명의 왕】 정유진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은 『불꽃을 두른 올빼미와 미소짓는 빗방울』. 경쟁심 강한 성격으로, 활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자신의 재능을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묻습니다.

「정유진, 요즘 덥지 않아?」
「…….」
「있잖아.」
「설마 날 잊은 건 아니지?」

당신은 무어라 대답했나요?
죽음의 신은 정유진에게 물었습니다.
정유진의 손에는 괴로운 과거로 이루어진 조각이 들려있었습니다.

"이번 삶은 어땠나요?"

정유진는 슬프게 울었습니다.
그/그녀는 조각을 쓰다듬은 채 말합니다.

"다시 만나고싶어요."
식물명 : 【정유진】
얇은 천으로 만들어진 초록빛 꽃을 피운다.
『버려진 꽃』이라고도 불린다.
무덤가에서 자란다. 겨울에 개화한다.
꽃말은 「언젠가 찾아올 행복」
"죽지 않겠다고 했잖아."
정유진는 옛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내가 잊어버린 줄 알았어?"
죽어버린 그 사람은 평온하고.

"이렇게 가버리는 거야?"
거센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과거는 이제 과거로만 존재할 뿐.
헌터 위키 검색중...

SSS급 헌터 【정유진】
최근 클리어 던전 :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깃털의 정원』 
보유 아티펙트 : 『깃털의 펜듈럼』(SSS급)

위키 익명 평가 :
A 「게으르다」
B 「세상을 보는 눈이 비관적이다」
C 「길드의 유망주」
정유진이라는 소설의 엔딩은 다시 살아가다이며, 이와 스토리가 매치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과 사랑하다를 사용하세요.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정유진는 말했습니다.
"어쩐지 향이 좋더라."
다과와 함께 먹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소짓는 티타임.
따스한 바람이 뺨을 스쳐지나갑니다.
왕국 내 여러사람에게 당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왕실 가문의 정유진말인가요?"
"활기찬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냉혹한 성격이라던데."
"노래하는 목소리가 그토록 아름답다던데요."
"박학다식하여 모르는게 없으시다는걸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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