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망 플래그 대사 - 모두의 진단 결과
정진아의 사망플래그 대사 ::
"이걸 줄게. 내 행운의 부적이야. 괜찮아.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스스로 희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사람만은 당신을 기억할테죠.
"이걸 줄게. 내 행운의 부적이야. 괜찮아.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스스로 희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사람만은 당신을 기억할테죠.
데메테르의 사망플래그 대사 ::
"난 악운만은 좋거든. 너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을거야."
피웅덩이 속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무도 바라지 않은 일이었지요.
"난 악운만은 좋거든. 너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을거야."
피웅덩이 속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아무도 바라지 않은 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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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다시 만나. 실은 결혼할 생각이거든."
스스로 희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아무도 그 죽음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