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소나타의 과거사는 가족을 사고로 잃었다이었으며, 이와 캐릭터가 매칭되지 않는다면 불우한 가정에서 웃으며 지내왔다를 사용하세요.

추가 결말/당신을 만난 뒤: 지루했다. 이와 캐릭터가 매칭되지 않는다면 울었다를 사용하세요.

신이 된 소나타는 별이 주위에 떠다니는 달의 모습. 【기억】를 다스리는 【예언】의 상징. 인간들은 당신을 『불 꺼진 무대 뒤 달』라고 부릅니다. 

소나타(은)는 이유없이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한마디..

"꼭..함께하고..싶..었는데..."

소나타(은)는 저격당해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한마디..

"어머니아버지먼저가는불효자식을용서하소서부디만수무강하시고무탈하시여오래오래사십시오."

룬은(는) 미친듯이 웃어대며 말했다.
[내 장례식은 있을 수 없어
이미 답을 알고 있었지만 쉽게 답을 내지 못했다.
[사랑과 호감을 헷갈리지마]
난 너에게 희망을 준 건데. 넌 지금 관심조차 주지 않잖아. 그냥 같이 죽자.
룬은 매정히 돌아섰다.

소나타은(는) 중얼거리며 말했다.
[내 장례식엔 부디 울지마]
어두운 하늘에 비가 내렸다.
[너를 보고싶었는데
난 너에게 기회를 준 건데. 넌 지금 짜증만 나잖아. 우리 헤어져. 이렇게 될거 너 알고 있었잖아.
소나타은 매정히 돌아섰다.

흐리기만 한 여름날, 룬의 장례식은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그 사람은 검은 옷을 입고 중얼거렸습니다. 
"이렇게 작별이구나. 이런건 인정 못 해."
당신에게는 그 말이 들렸을까요?
이제와서 누굴 탓할 수 있을까요.

룬 공략에 필수인 이벤트 루트 ::
《새까만 한밤중에》→《서툰 세레나데》→《미련을 안고서》

회수 가능 엔딩 목록 ::
히든 엔딩 【바람이 분다, 떠나야한다】
해피 엔딩 【시든 꽃이 다시 피어나기까지】
굿 엔딩 【우리의 이름은 운명】

「후플푸프의 퀴디치 추격꾼 소나타.」
✦편백나무와 니즐의 수염을 사용한 12.0인치 지팡이.
✦초상화와 대화를 했다.

서적 【소나타】 완결권.
493페이지, 마지막 문장 발췌중.
…
……
『배신자는 영원한 침묵 속으로.』

소나타의 증오C엔딩
나의 인상도: 마음은 흐트러져 알 수 없고
소나타의 호감도: 숙적
코멘트: 특별한 기복 없이 서로 싫어하게 될지도.
주요 이벤트: 《작별의 인사》《고백》《빗속의 진심》

소나타의 결말.

{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시간 }
" 선과 악은 다른거야. "

___
이 엔딩을 본 유저들의 반응

진짜 소나타 너무 좋아. 입에 넣고 왈라랄라 하고 싶다.
소나타 울지마...ㅠ
피폐 개 조아.
___

당신의 결말.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

[ 예 ]      [ 아니요 ]

【소나타】의 추억을 랜덤 열람합니다...

공략 루트 《여름 나뭇가지를 꺾어 겨울나라의 너에게》
노멀 엔딩 랭크 C 『아주 먼 노래소리』
CG 코멘트 : 이렇게 끝난다니 믿을 수 없어.

소나타, 
데드 엔딩 『어느 누구도 불행하지 않은 세계』 클리어.
"꿈이 아니지? 이건 현실인거지?"
...
......
도전과제 【보랏빛 장미를 불태우고】 달성.

룬, 
데드 엔딩 『그 날의 약속』 클리어.
"설령 모두가 적이 된다해도 너만은."
...
......
도전과제 【어떤 고양이도 죽지 않은 날】 달성.

소나타의 사인은.

고요한 죽음이었습니다.

사인은 소사(燒死).

진실이길 바랐어요.

어디에선가 날아온 화살이 소나타의 심장을 꿰뚫었다. 입을 다문 채 지면을 응시할 뿐이었다. 소나타는/은 이윽고 떨리는 목소리로 천천히 입을 연다.
"기뻐."

이건 비밀이다.

-...그냥 웃어주면 안돼?

마지막 순간, 소나타는(은) 애써 웃어보였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이 올 거라고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소나타 「이럴 줄 알았는데...」

소나타가/이 상대의 손바닥에 적어내린다.

“사랑해. 줄 풀린 투견처럼.” 

이런 게 사랑이라면 하고 싶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이야기, 룬에 대하여.

키워드: 전생 · 백일몽

문장
: 웃는 그가 처음으로 아름다워 보였다.

대사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남아 줘서 고맙다."

결말: 다디단 결말 or 그 뒤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결말

제목: [그 날 나는 죽었다]
장르: 심리 스릴러
줄거리: 전국 경찰들이 잡으려 노력하는 연쇄 살인범의 정체는 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프로파일러 소나타이다. 

첫 문장:
"나는 절대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은 하지 않는다."

마지막 문장:
"나는 결국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

간단한 설정/외형 묘사:
[이 빌어먹을 세상]
[세상 모든 일에 관심 없는]
[가늘고 긴 손가락을 가진]

제목: [별, 유리, 그리고 커튼]
장르: 법정 스릴러
줄거리: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는 검사 소나타(은/는) 어느 연쇄살인 사건에 깊은 흥미를 느낀다. 

첫 문장:
"희망에서는 때로 덮을 수 없는 절망이 보인다."

마지막 문장:
"하지만 절망에서는 때로 덮을 수 없는 희망이 보인다. "

간단한 설정/외형 묘사:
[저주받은 세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원하는]
[가늘고 긴 손가락을 가진]

《빌런 소나타의 기록》

이름: 소나타
비고: 반드시 생포해야만 한다.

【소나타의 7대 죄악】

서적 【룬】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당신을 죽이고 싶었다.』 

마지막 문장 ::
『사랑이 어떻게 단 한 번으로 끝나겠어요.』

서적 【이덴】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누가 우리를 세상으로 던져넣는걸까?』 

마지막 문장 ::
『그리고 모든 것은 잊혀졌습니다.』

《카이덴》

CHAPTER 1. 깨어진 약속

CHAPTER 2. 이별

CHAPTER 3. 과거와의 만남

CHAPTER 4. 외로운 자의 노래

CHAPTER 5. 눈물 한 방울

CHAPTER 6. 위험한 선택

《룬》

CHAPTER 1. 절벽 끝으로

CHAPTER 2. 옛날옛날에

CHAPTER 3. 마지막 장

CHAPTER 4. 그러면 안됐었는데

CHAPTER 5. 발자국을 따라서

CHAPTER 6. 일몰

조직원 룬의 프로필
코드네임 : 할라피뇨
랭크 : S+
주임무 : 조직원관리 , 교신혼란주기
소지품 : 없음
특징 : 좀 쉬게 해달라고 1인시위한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