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결과 장미 한 송이가 피어있는 별이 루리아리아에게 속삭였다.
"아직 나를 찾아올 때가 아니에요. 해야할 일이 남았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루리아리아, 그 말을 듣고 눈을 꾹 감았다 떴다. 별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아직 나를 찾아올 때가 아니에요. 해야할 일이 남았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루리아리아, 그 말을 듣고 눈을 꾹 감았다 떴다. 별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2021/12/24
반짝이는 천체가 당신에게 건네는 몇 마디.
월야.
월야.
이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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