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키

XMPJQ27M1V
고팩트를따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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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고사실은/는 어두운 방에 있었다
난생 처음 보는 장소에 놀란 고사실은/는 서둘러 이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바로 그때 무언가 바닥에 끌리는 소리와 함께 무거운 것이 발목을 옭아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자 불길한 예감에 그/그녀는 발목쪽을 바라보았고 역시나 그곳엔 사슬이 발목을 감싸고 있었다
놀란 고사실이/가 아무 말이라도 입을 벌리는 순간 입에 무언가 물려 있어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제야 고사실은/는 자신이 감금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이곳을 탈출할려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곧 그/그녀는 자신의 맞은편 벽쪽에 커튼이 쳐져 있는걸 보았다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사슬을 보니 도저히 풀리지 않을듯해 우선 문이라도 열어 밖의 상황을 살피려 커튼을 치려고 낑낑대며 움직였다
하필 사슬의 길이가 의도한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짧았기에 정말 겨우 닿는 커튼을 힘겹게 치자 그곳엔 고사실의 예상대로 문이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정말 겨우 닫는 문고리에 손을 뻣어 문을 여는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문이 확 열렸다
그리고 그곳엔 한 사람이 서 있었다
고사실가 난생 처음 보는 이었기에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자 처음엔 살짝 차가운 표정을 짓던 그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고사실님 일어나셨어요~?"

왜 이제야 일어나신거에요~.. 기다리느라 지쳐서 혼자 즐겨버렸잖아요. 헤헤. 소름끼치게 밝은, 도저히 자신을 납치한 이로 보이지 않는. 엄청난 미모를 가진 그가 고사실 앞에 쭈그려 앉고 볼을 한번 쓸었다

"하다 중간에 일어나서 소리지르실까봐 입에 재갈을 물려드리느라 신음소리를 별로 못 들어서 많이 아쉬웠다고요. 이번엔 신음소리 많이 내주실거죠? 소리도 안지르실거고"

히히힛.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의 웃음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의문의 남성은  고사실의 아래를 쓱 훑어보았다

"그리고 아까 해보니까 두, 세 개밖에 안들어가던데.. 좀 더 넓히셔야겠더라고요 고사실님"

약간의 광기마저 보이는 듯한 그의 눈에 고사실는 그가 말한 '혼자 즐긴것' 과 '두세게' 의 뜻을 알아채고는 천천히 몸을 뒤로 뺐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그는 고사실의 몸을 훑어보며 웃음을 지었고 고사실이/가 아직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 곳에 있던 것을들을 떠올리며 행복한 상상을 했다.
물론 패닉에 빠진 고사실은/는 더욱더 공포에 질릴 뿐이었지만 말이다
kr.shindanmaker.com/1147199
김오주아 실종미제사건은 김오주아라는 사람이 실종되어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오주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사라졌으며, 그 후로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실종사건으로 수사를 진행하였으나 아직까지 김오주아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김오주아와 가족, 지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김오주아의 실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김오주아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설을 제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어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김오주아 실종미제사건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남아있고, 사람들은 김오주아의 안전한 귀가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kr.shindanmaker.com/1182317
───────오주아, 당신은 『어둠』이네요.

........누군가에겐 「빛」일 수도 있겠지만.
kr.shindanmaker.com/901308
고사실은/는 갑자기 당신의 앞에서 다리를 벌립니다. 
묘하게 상기된 채로 바들바들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잘 되진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고사실이/가 점점 붉어지는 얼굴을 들어 당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봅니다.

이윽고 고사실이/가 입을 열어 당신에게 말합니다.

"여기 밑에.. 너 때문에 커져버렸어. 
하아... 이거 책임져 줄 거지?"
kr.shindanmaker.com/1180657
고승배의 페티쉬는 당신이 이름을 불러주면 흥분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페티쉬를 들킨 게 좋아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네요. 

어.. 어서 도망치세요..!
kr.shindanmaker.com/1180765
당신은 고승배와/과 함께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돌리던 중 갑자기 배우들이 격하게 허릿짓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와버렸습니다!

고승배을/를 슬쩍 보니 당신 몰래 스스로 아랫도리를 문지르고 있네요.

"아니~ 뭐야?ㅋㅋㅋㅋ 진짜 민망하다..


..당장 벗을까?"
kr.shindanmaker.com/1181447
당신은 고사실와/과 함께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일드를 보던 중 갑자기 퍽 퍽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는 베드 씬이 나와버렸습니다!

고사실을/를 슬쩍 보니 얼굴을 붉히며 무언가를 감추려는 듯 다리를 꼬고 있네요.

"나 서버렸는데...

 만져주면 안돼..?"
kr.shindanmaker.com/1181447
고사실에게 「니 물건 훔쳐갔어.」라고 고백을 하자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며 「나랑 결혼하자.」라고 말했다.
kr.shindanmaker.com/389669
"내가 먼저 고백 하려고 했는데..."라고 하며 삐지려고 합니다.달래주세요.
kr.shindanmaker.com/659187
"고팩트, 사귀자!"

저런, 고팩트의 얼굴이 잔뜩 빨개졌습니다! 당혹스러운 듯한 표정입니다!

"…고마워."

진심인 듯 합니다!
kr.shindanmaker.com/949425
''사랑해''

[고사실]가/이 말합니다.

''응?
ㅇ,아니 싫은게 아니라 너무 좋은데 ... 으아,,''

반응을 보자
상대방이 말합니다.

''...응?''
kr.shindanmaker.com/1146101
"좋아했어"라고 당신이 말하자 고승배은(는) 대답합니다

"좀 더 좋아해줘."

고승배은(는) 어쩐지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kr.shindanmaker.com/900463
고사실의 팬티 종류는 맥시이다. 핵심 컬러는 크림색과 (단색)이며 빗갈무늬이고 장식은 없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깨끗해 보이는 것이다. 태어날 때 착각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온 팬티이며, 색이 마음에 들어서 착각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온 거 아닐까?
kr.shindanmaker.com/747301
당신은 오랜 숙적에 의해 암살시도를 당해 숨쉬기조차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서둘러 다가오는 고사실.
당신을 지나쳐 어디론가 급히 뛰어갑니다.
버려지는 걸까요?

.
.
.

조금 뒤 고사실이/가 당신에게 돌아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지금 이 순간도...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
.
.

울지 말아요, 그대. 우리의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니까.
kr.shindanmaker.com/1182681
고사실이(가)병원에서 본  당신의 최애는 이렇게 말합니다. 굳이굳이 여기서도 보다니 운명인가보네.  (나를 반기는 말투로)
kr.shindanmaker.com/743406
Chat: 고사실
─────────────────
"고사실: 너 좀 이상해
뭔 일 있지?
나: 없어
고사실: 말 안 하면 남몰래 나 짝사랑하느라 가슴앓이한다고 간주
나: 사실은..."
────────────────⏎
kr.shindanmaker.com/1113171
고사실 은(는)  평소처럼 길을 걷고있을 뿐이었다.
어디선가 다급한 듯한 짐승의 울음 소리에 반응하여
고사실 은(는) 얇상한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만한, 골목이라기에도 너무 좁은 벽과 벽 사이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가 양동이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며 남은 한마리는 어쩔줄을 몰라 저를 보고 도와달라 울고있었다.  고사실 은(는) 다급히 허리를 구부려 물이 가득히 찬 양동이에서 새끼 고양이를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새끼 고양이는 얼마 지나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고사실 을(를) 향해 하악질을 뱉어댔지만 고사실   은(는) 이만하면 됐다 하며 발을 때려했다. 하지만 그때 일어나면서 발을 헛디뎌 바지에 양동이 물을 뒤집어 씌며 넘어져버렸다. 고사실 이(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땐 바로 눈앞 가까이에 벽에 있었다. 안심하고 일어나려는 찰나에 손이 바닥에 닿기엔 길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곧 자신이 벽에 끼었음을 깨닫게 됐다. 어떻게 넘어져도 벽을 뚫고 끼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고사실 은(는) 당황해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때 언뜻 느껴지기에도 커다란 손이 고사실 의 엉덩이를 감쌌다. 고사실은(는)당황해서 누구냐며 발버둥치며 고래고래 소리 쳤다. 그 손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고사실 의 벨트 또한 간단히 풀어버리고 바지를 거칠게 벗겨냈다. 고사실은(는) 겁에 질려 거의 실신할것처럼 울고있었다. 열심히 발버둥쳐봐도 보이지 않는 크고 힘센 손은 소용 없다는 듯이 팬티까지 벗겨낸 상태였다. 그러고는 아무것도 걸치고있지 않아 휑해진 고사실의 구멍을 지분거리며 놀려댔다. 곧이어 들리는 낮은 목소리가 딋덜미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흥분돼서 미치겠지?” 고사실 은(는) 더 심하게 발버둥쳤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그 남자는 입을 구멍에 가져다댔다. 곧이어 남자의 혀는 곧 건드려질 전립선을 위해서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읏…싫어…!” 
불쾌한 액체의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흐느낌이 점점 쾌감이 들어찬 희망의 소리로 바뀌었다. “아응…흐으…” 어느새 하반신이 발딱 선채로 무언가를 원하고있었다. 점성있게 바닥에 떨어 지고있는 쿠퍼액이 야하게만 느껴졌다. 남자는 곧 손으로 고사실의 성기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똑같은 남자라 그런지 어디가 흥분되는지 잘 알고있어 자꾸 입에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흐으……읏…으응..“
철퍽 철퍽 철퍽 쿠퍼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쾌감이 점점 커져갔다. ”아으 싸, 쌀것같아…으…“ 
“응…!” 힘차게 나온 정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숨을 몰아쉬면서 진정하고 싶었지만 가면서 힘이 빠져 느슨해진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왔다. 손가락은 무언가를 찾는듯 깊게 들어와 나갈생각을 안했다. 아래에 들어온 이상한 이물감에 몸서리를 쳤을때, 머릿속이 번개가 번쩍 한것처럼 하얘졌다.
”아…!“ 
”여기구나..“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남자가 손가락으로 한번 더 그곳을 눌렀다.   ”..하응…!“ 곧이어 빠른 속도로 손가락을 피스톤질하며 전립선을 자극했다.
“아윽…아! 하읏….아 사, 살려, 살려주세요 응!”
“아흑…! 이상해…응! 으응!”
남자는 성기와 구멍을 동시에 자극하며 재미를 봤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갈때쯤에 하던 짓을 멈추고는 엉덩이에 무언가를 가져다댔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였다.
남자의 성기는 화를 못참겠다는듯이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처음느껴보는 짜릿한 느낌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허리는 쾌감을 좇아 열심히 움직였다. 
“좋아 죽겠지? 걸래새끼”
“아윽….흐으…조, 좋아…으 흐윽…아!”
남자는 곧 끝을 보려는 사람처럼 더 빨리 피스톤질을 해댔다. 고사실 은(는) 이미 두번 갔음에도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반쯤 넋을 놓았다. “아아 으그윽…가 갔는데 또…”
“아….아아…!” 그렇게 또 한번 갔을때, 남자 또한 거친 숨을 몰아쉬며 구멍안에다가 정액을 싸질렀다. “흐읏…!”
그리고 남자는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  대충 바지를 올리고는떠났다.
kr.shindanmaker.com/1151491
당신만을 위한 메이드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주문하신 '고사실 특제 정식'을 고사실 메이드가 직접 만들고 있어요!

"오이시쿠나~레~! 오이시쿠나~레~! 
모에 모에 큥~~~~~!! 
헤헷~

(놀랍게도 적성에 맞았음..)"

★★★★★
고사실이/가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kr.shindanmaker.com/1181224
당신과 고사실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살짝 누워 있는 고사실의 다리 위에 당신이 앉은 자세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으흑! ㅎ헉, 아니, 

읍,... 읍응..."


.
.
.


'아..씨.. 너무 꾹꾹 눌리는데...

아.... 느낌 존나 좋다.'
kr.shindanmaker.com/1181677
고사실은/는 발정기가 올 때마다 베개에 대고 허릿짓을 하면서 붉어지다 못해 새빨개진 얼굴로 신음을 뱉습니다.

"읏, 응윽... 아읏.. 으으응...♡"
kr.shindanmaker.com/1180881
고사실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흥분될 때마다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꾹꾹 참습니다.

"가, 하아, 가앗..! 하윽..!!"
kr.shindanmaker.com/1180881
고사실은/는 하루에 세 번씩 주기적으로 아래를 거칠게 흔들면서 풀린 눈으로 혀를 내밉니다.

"하으, 아, 안돼.. 안돼♡"
kr.shindanmaker.com/118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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