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구독러가 되어가는] 7

나를 ··해? / 그럴리가.

커플링을 입력하시면 첫 문장을 생성해 드립니다 :) 글존잘님들 연성해주세요! 작성자의 모지란 문장력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 문장은 인물에 따라 마음대로 수정하셔도 돼요!+ 첫 문장은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새 문장이 갱신되지 않던 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플링을 입력하시면 마지막 문장을 생성해 드립니다 :) 글존잘님들 연성해주세요! 작성자의 모지란 문장력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 문장은 인물에 따라 마음대로 수정하셔도 돼요!+ 첫 문장은 계속 추가될 예정입니다!...라고 했으나 작성자:뜻 밖의 계폭으로 수정을 못 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문장 업데이트는 작성자에게 독촉하시면 됩니다.(??

연성을 위한 소재 문구. 책, 영화, 노래 등을 인용. 가끔은 창작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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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연인편: ID:787424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 수위주의※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일반편: ID:864413

주로 시/소설/가사 등에서 따 왔습니다. 앵슷/이별/짝사랑 위주. (170904 추가)

최애컾을 위한 연성문장. 책 / 시 / 소설 / 노래 / 영화대사 가리지 않습니다. (창작문장도 섞여있습니다.)

[ 문장 + 키워드 ] 형식으로 연성 소재를 드립니다. 하나만 골라 쓰셔도 좋지만, 가능한 두 개를 섞어 사용해 주세요. 커플링 이름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100% 창작. 꾸준히 업뎃합니다.

네가 자는 모습을 쭉 지켜보고 있었어. ([A가 B] 가능.)(꿈 속의 목소리>ID:835864

이름을 입력한 인물이 받은 편지입니다.｜진단의 문장(드립성, 패러디, 외국어 포함 문장 제외)을 연성에 사용하실 시 출처 남겨 주시면 기쁩니다~(강제X)

리버시블 주의. ○○이/가 ●●으로 입력해주세요. 6월 16일 update / 그녀버전과 통합되었습니다.

반짝이는 천체가 당신에게 건네는 몇 마디. 월야.

그리고 당신도 그곳에 있었잖아.

너를 위한 구절.

당신을 위한 옛 운문 문학을 추천해드립니다. 우리나라의 향가부터 사설시조까지, 중국의 한시와 일본의 하이쿠, 등등 고전동양풍의 모든 문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한문이 포함되다보니 트위터로 공유하면 문장이 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제 갓 태어난 진단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서서히 추가할게요.

시의 구절을 드립니다. 슬프고 우울한 것이 많음에 주의하세요. | 2018/04/21 오류 수정 | 고삼이라 업데이트 드뭄 | 2019/07/03 19개 추가 | 2019/07/05 3개 추가, 첫 번째 진단에서 지운 76개 포함 | 첫 번째 진단 ID:570317

시의 구절을 드립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대다수가 사랑이나 슬픔에 관한 어두운 구절입니다. | 2019/07/22 이후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 본 진단은 용량을 초과했습니다. 두 번째 진단을 추가로 이용해주세요.

이미 죽은 당신의 사인은. -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자캐와 2차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망소재 요소 多, 트리거 주의해주세요.

연성소재를 위한 이야기들.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소재, 배경, 한마디. 잔잔하거나 우울하거나

약간의 우울, 가라앉은 분위기. 연성 소재를 드립니다. / 시구, 노래, 각종 소설과 대사의 인용이 있습니다. / 2015. 3. 1. 00 : 33 최종 업데이트

자급자족용. 주어진 소재를 엮어 연성을 완성해주세요. 시리어스, 앵슷 위주. 암시적 수위 존재. +) 2016년 1월 26일 소량 추가중.

앵스트 진단입니다. 짝사랑, 거절, 이별, 사별 결과만 있습니다. [○○은/는 ●●]으로 입력해 주세요. 대부분 문장에서 화자는 ○○입니다. 생각나면 틈틈이 업데이트합니다. (19.02.19 update)

90% 시, 노래가사, 소설 등을 인용. 10% 창작. 다소 앵슷한 문장들이 주를 이룹니다. 두가지 모두를 사용해도, 한가지만 사용해도, 캐릭터 성격에 따라 말투를 바꿔도 좋아요. [사망소재, 이별소재]

가진 만큼의 마음을 전부 담아. for. 8724 전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사용하실 땐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