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윤

멋진 딜도가 된 김도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옷은 위아래 다 벗고 시작한다. 
"저는 보지를 벌렁대고 있는 걸레 황지윤입니다."를 한손은 클리를 비비고 한손은 브이를 하며 5번 말한 후 자위를 할거야.
일단, 자위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사람한테 당하고 싶은 걸레년 황지윤이에게 자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멍"을 한손은 브이를 하고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7번 말해.
넌 오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자위를 할거야. 벌써 보지가 벌렁대지? 하지만 너는 더러운 암캐년이기 때문에 한번에 만족하지 못하겠지. 8 번을 참아 그리고 혓바닥을 내밀고 할거야. 자세가 무너지거나 중간에 가버리면 내일 오컨 5번 추가야.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 몰래 당하고 싶은 개보지 황지윤이의 보지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9번 말해 물론 한손은 클리를 비비고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걸레아 내일 봐 안오면 오컨 9번 추가 한다.

금방 고장나는 회사용 하얀 액체 처리매니저 황지윤

저는 자위 생각으로 가득 찬 국민 복지를 위한 정액탱크 황지윤입니다
 황지윤 본인은 오후 2:21에 공원 운동기구 위에서 절정할 때 까지 바닥에다가 성기를 비비기 완료 후 이 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그 뒤로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유성팬으로 자위한 시간과 장소를 적고 알몸에 투명비옷만 걸친 채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를 어길 시 황지윤 본인은 알몸으로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이 손잡이에 묶인 채 89명에게 봉사를 하며 사정 할 때 마다 "~번째 사정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발정난 정액 자판기임을 증명합니다

저는 공용 개변태 정액 자판기 황지윤입니다
 황지윤 본인은 오전 7:54에 동네 오락실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근처에 올 때 까지 무릎꿇고 앉은 자세로 자위하기 하는 과정을 시작전에 이 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습니다 

이를 어길 시 황지윤 본인은 알몸으로 공원 운동기구 위에서 손잡이에 고정 된 목줄을 착용한 채 170분동안 33명에게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아무 반응도 하지않고 참으면서 자위에 미친 성교육모형임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