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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백합』 꽃말은 "변함없이 사랑해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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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증오를 부르는 호시 토벌전』
스테이지 : 【마수신화유적】
테마곡 : ~눈물지어라, 손짓하는 선율~

유저 평가 :
"좋은 호적수였다(nnn번 리트 숨기며)"
"(못해먹겠네짤)"
"얘 특정 아이템으로 전투 스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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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 캐릭터  【피투성이 망령】 호시

1차 등장 대사(문자)
 「아무것도 묻지 말아줄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당신의 검이 되어, 방패가 되어, 함께 싸우겠어요.』

성능 평가 ::
"장비 잘 챙겨주면 날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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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체 명 : 호시09

실험내용 : 피를 다루는 능력 주입
실험결과 : 성공

초능력의 위험도 : 5급
실험체의 위험도 : 4급

특이사항
- 호시, 능력주입 후 연구원에게 폭력
- 호시, 능력주입 후 무언가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임

kr.shindanmaker.com/1096071
신메뉴 <호시 프라푸치노> 출시!
가격: 5200원
반응: 대호평
손님 「어쩐지 호시[이]가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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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63 호시

체력:7480
마력:12100
힘:285
민첩:237
지혜:747
운:275
매력:772
kr.shindanmaker.com/789885
호시는(은) 좀비에게 물린 후

자신의 단짝에게
피식 웃으며

" 난 내 삶을 후회하지 않아 "

그걸 들은 그/그녀가 이렇게 말해

" ...널 잊지 않을게 "
kr.shindanmaker.com/1139102
제가 몰래 알려드리는 호시의 흑역사는...

비행기를 처음 탔을 때 모르고 신발을 벗고 탔다 입니다!  아직까지도 놀림 받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는데... 진짜일까요?

+ 참고로 호시는 지금 식은땀을 흘리며 말도 안돼를 중얼거리고 있다는군요
kr.shindanmaker.com/1139887
오늘의 추천 홍차 【호시】

블렌딩 레시피 ::
「2월의 보라색 손길, 한 스푼」
「신성한 상아빛 약속, 세 스푼」
「8월의 검붉은색 선율, 세 스푼」

천천히 마셔보면 그리운 맛이 납니다.
당신의 입맛에는 어떤가요?
kr.shindanmaker.com/1140266
서적 【호시】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나의 잘못이었을까?』 

마지막 문장 ::
『이루어졌더라면 좋았을 이야기.』
kr.shindanmaker.com/1080706
호시은/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지만 미처 참지 못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알겠어."
kr.shindanmaker.com/113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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