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이름: 가비
소속 부대: 중화포격대
직급/역할: 단원
능력치:

어느날 중화포격대부대장님이 말했다. 가비야(아) 예전부터 좋아했어

가비의 표정은 무뚝뚝한 상태로

가비는(은) 답했다. "저도 부대장님 좋아해요"라고

혁명군들의 훈련 도중,
여느때와 다름없이 땡땡이를 치는 당신.
마침, 훈련을 끝낸 부대장님과 딱 마주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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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님 : 가비아, 이딴 식으로 굴거면 뭐하러 왔어? 중화기 다루는게 애들 장난이야? 넌 임무 참여 금지야. 가비 : 죄송합니다 부대장님... 훈련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 부대장님 : 웃기네 누가 넣어준다는데?

임무 도중 다친 가비 !
다행히, 임무는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다친 모습을 보고선 부대장님들께서 한 마디씩 합니다.

제미니님 : 가비아, 아~ 해봐! 이상한 거 아냐! 내가 아끼던 사탕이야 ㅎ 어때? 약의 쓴맛은 다 사라졌지?

얼마 없는 혁명군의 휴일.
당신은 조금이라도 즐기기 위해 시내로 나왔습니다.
그 때, 우연히 부대장님과 마주쳤을 때 부대장님의 반응은...

제미니님 : 어라? 가비 맞지? 너무 예뻐서 몰라볼 뻔 했네! 약속 있어? 아니라고? 그럼 나랑 같이 다니자!

정부군에게 잡혀버린 가비.
그 시각 부대장님들의 반응은?

제미니님 : (포탈을 열며) 어디보자... 내가 그 폭탄을 어디다 놨더라~? 아! 찾았당!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제 잘가. ㅎㅎ

(상황은 단원 자캐 상상해주세요)
그 속에서 부대장님께서 가비에게 혁명군 제의를 한다면?

제미니님 : 안녕? 넌 이름이 뭐야? 가비라고? 그럼 우리 같이 혁명 해보지 않을래?

평화롭게 방송을 하며 지내는 나날들 중,
한 후원에 의해 단원 참여가 가능한 귀신의 집 게임을 하게 되는데...
그 때 멤버별 반응은?

제미니님 : 그렇게 무섭다는데, 한 번 들어가보자!! 무슨 일 생기면... 잭형을 앞에 세우고 같이 도망가자.ㅋㅋ

부상 및 병에 걸렸는데도 훈련에 참가하는 가비.
최대한 숨기려 했지만, 부대장님에게 걸리고 마는데,
그 때의 부대장님 반응은?

제미니님 : 가비! 있지~ 하나 물어볼게 있는데.. 그 손에 피는 뭐야?ㅎ 의무실 가야겠지? 그치~? 오구 착하다.

모두가 자고 있는 새벽.. 
무거운 발소리가 복도를 가득 채운다.

가비는 의외로 침착하게 먹다 남은 술병을 꺼내든다.
그때!!
제미니님 :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가비 : 부대장님..? 놀랐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