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겨울의자작나무

"레이즈드 펩, 너는 너를 희생 해 세상을 구했어"
"그러면 널 누가 구할까?"

이 아름다운 폭포 아래에서 누군가가 레이즈드 펩에게 물어본다.

레이즈드 펩는 희망을 계속 붙잡고는 대답했다.

"나는 구해지고 싶은 마음은 없어."

"나를 기억해, 레이즈드 펩?"

읊조리며, "그러지 못했어."

레이즈드 펩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싫어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짓을 하면?」 
2.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3.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편해진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말했다.
" 날 사랑해줘, 레이즈드 펩."

레이즈드 펩, 당신은 입을 열었다.

이미 하고 있는데, 믿지 못하는거야?

누군가는 "고마워." 라고 말했다.

레이즈드 펩 공략에 필수인 이벤트 루트 ::
《잘못된 선택》→《한 송이 꽃의 무게》→《어째서》

회수 가능 엔딩 목록 ::
히든 엔딩 【낙원은 이곳에?】
해피 엔딩 【절망에게 마지막 인사를】
배드 엔딩 【세상의 한구석에서】

벤더 로페즈 공략에 필수인 이벤트 루트 ::
《가시덩굴에 피는 꽃》→《어쩐지 믿을 수 있어》→《은빛으로 빛나는》

회수 가능 엔딩 목록 ::
히든 엔딩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배드 엔딩 【지옥에서라도 살아가고자 한다면】
해피 엔딩 【가시덩굴 화관을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