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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이드카페에서 일한다.오후 7시쯤 문을 닫는 시간에'딸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을 준비를 했다.그사람은 검은 모자와,마스크를 쓰고 있기에 얼굴을 자세히 볼순 없었다.그는 카운터로 다가와 ''나''와 눈을 마주쳤다
''안녕하세요 메이드 카페에 오신걸 환영합니ㄷ..''
''리멘,여기서 뭐해?''
''..!!!!!!!!''
그는 나의 연인이였다.내가 알바하는 메이드카페에 오다니 난 정말 당황스러웠다
''리멘..여기서 뭐하냐고''
''ㄱ..그게...''
''그리고 이 메이드복은 뭐야?오늘 같이 하자고 작정한거야?''
어라?일이 이렇게 흘..흘러가?
''ㅇ...아니야..!난 그냥 알바하러..온거..야..''
''리멘,알바를 왜 여기서 하는거야.내가 돈 벌고 있잖아''
''....''
''리멘 따라와''
그는 나의 손목을 강하게 잡은뒤 메이드복을 입는 탈의실에 갔다.남자 탈의실에 들어갔다.남자가 메이드복을 안입으니 남자 탈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그냥 사물함과 큰 판자랄까?누울수 있는 넓고 큰 나무 판자의자같은게 있었다
''여긴 왜...''
''리멘가 오늘 꼴려서 여기서 하게''
''지..집에서 해도 되잖아..''
''곧 다 퇴근할거고,메이드복은 집에서 못입잖아''
''...''
'철컥'
그는 문을 잠궜다.그러고 내가 앉아있는 넓은 의자에 앉았다.갑자기 나의 몸이 떨려온다.그는 나를 보며 야한 미소를 짓더니 이내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한다.입천장부터 쭈욱 혀를 움직인다.나는 그를 밀치고 싶었지만 그의 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숨이 차 그의 어깨를 탁탁 쳤다.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계속 혀를 굴린다.나는 숨이 안셔져 눈물이 나온다.그걸 느꼈는지 그는 입을 땠다.그러자 우리의 입에서 누구건지 모르는 은색 실같은 침이 늘어지다가 끊겼다

''흐으..''
''리멘,이거가지고 힘들어?''
''숨차...''
''아직 안끝났는데''
이 말을 끝으로 그는 나의 성감대인 목을 차가운 큰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으읍...!''
나는 그의 손때문에 신음이 흘러나와 입을 두손으로 막았다
''막지마 리멘..난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고..''
''읏..ㅎ..하지만..''
그는 내 목뒤를 손으로 2번 스쳤다
''흐읏...흐응...''
''재미없어..''
그는 나의 목을 혀로 핥았다
''흐으응...흐읏..''
그 다음 메이드복 상의를 살짝 내려 쇄골을 핥고 그다음 상의를  더 내려 가슴과 젖꼭지를 핥았다
''흐으읏..흐앙...으응...''
그는 갑자기 나의 가슴을 짐승처럼 집어삼켰다.신음을 나오게 하려고 그런것 같았다.
''흐아앙!흐읏,.!ㅇ..아니..야...ㅎ,하지마..''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걸''
그는 내 가슴을 물고 말했다
''흐응...''
나의 아래는 젖고 있는거 같았다.그걸 발견한 그는 생긋 웃더니 치마를 살짝 걷어 손가락을 넣어서 휘저었다.
''흐읏.,!!''
나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아니야리멘 참지마''
그의 손가락은 1개,2개 벌써 3개까지 늘어났다.
''흐응..!흐앙~!흐으읏''
''그래 이래야지''
그는 손가락을 뺀뒤 손가락에 묻은 액을 조심히 먹었다
kr.shindanmaker.com/1061445
리멘는(은) 남자친구에 의해 벽을 짚고 서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었다. 남자친구는(은)
리멘가 입고있던 치마와 T팬티를 벗겨서 뽀얗고 큰 엉덩이와 애액이 나오는 선홍빛 보지를 깠다. 남자친구는(은) 엉덩이를 가볍게 친 후 
 리멘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찰싹!
kr.shindanmaker.com/1174524
리멘는 입고 있던 치마를 내리고 팬티 바람으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 때문에 다 젖어버린 팬티가 엉덩이 사이에 낀 채 새하얀 엉덩이를 체벌당한다.
kr.shindanmaker.com/1177731
리멘
직업:죄수
등급:-

리멘은(는) 교도소에서 탈옥을 시도하던 중, 바닥에 그려진 함정을 밟아버렸다. 그 순간 주위에서 촉수들이 튀어나와 리멘의 몸을 단단히 고정시켰고 곧 교도관이 달려왔다. 이대로 잡힐수는 없었기에 리멘은(는) 교도관에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하는 대신에 이번일은 못본척 해달라고 거래를 제시하였다. 무방비상태인 리멘의 몸을 보고도 거래를 거절하기란 힘들었다. 결국 교도관은 촉수에 묶인 리멘을(를) 마음것 따먹기 시작했다.

“이사람 뭐야… 이런 물건을 가지고도 교도관이나 하고 있다니, 이러면 탈옥하기가 아쉬워지는데…♡”
kr.shindanmaker.com/1178479
갑자기 꾸르륵대는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달려간 리멘! 속옷을 내리자마자 많은 양의 똥이 음식물 조각과 함께 나온다. 아직도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
kr.shindanmaker.com/1083300
괄약근을 꽉 조이며 고통스럽게 빈 화장실을 찾는 리멘! 당장 보이는 곳은 푸세식 화장실 뿐이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신세가 아닌지라 억지로 몸을 이끌고 칸에 들어간다. 쭈그려 앉아 속옷을 내리자마자 팔뚝만한 똥이 구수한 냄새와 함께 뿜어져나온다. 거센 방귀와 함께 나와 변기 주변으로 몇 방울씩 흩뿌려진 질퍽한 변들은 굳이 안 치워도 되려나.
kr.shindanmaker.com/1083442
갑자기 꾸르륵대는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달려간 리멘! 속옷을 내리고 따로 힘을 줄 필요도 없이 생각보다 긴 똥이 푸드덕 소리를 내며 쏟아진다. 이게 어떻게 뱃속에 들어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저절로 생긴다.
kr.shindanmaker.com/1083300
리멘님의 귀여움 수치!
엄청난 귀여움!
kr.shindanmaker.com/1070976
리멘님이 태어나서 가장 많이 한 일은 자위 입니다.
kr.shindanmaker.com/223980
리멘님은 핵불닭볶음면을 김치와/과 체다치즈을/를 넣어 먹습니다.
kr.shindanmaker.com/835697
리멘님은 아침으로 핫도그를 먹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맛과는 조금 다른 맛이다...?
kr.shindanmaker.com/1148516
리멘 은/는 샤인머스캣이 올려진  프랄린 을/를 먹었습니다!

맛은?!?!?!

❤❤❤완전 달콤합니다!❤❤❤
kr.shindanmaker.com/1176534
리멘(이)가 갑자기 딜도 진동 강도를 올려버러서 깜짝 놀라며 신음을 내뱉는 걸 보고 싶어.
kr.shindanmaker.com/1112151
등교 중,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는 리멘! 아까 전 몰래 간단히 먹었던 요거트가  잘못된 것 같다. 점점 소리가 심해지는 배를 움켜쥐곤 눈을 질끈 감는 리멘, 그러나 끝내 버티지 못하여 질퍽거리는 대변이 부르르륵 소리와 함께 무참히 쏟아져 아래를 적신다.
kr.shindanmaker.com/1081789
묶인 상태인 리멘의 그곳에 긴 봉이 박힙니다.
리멘는(은) 신음을 멈추지 못하고 도망가려 합니다.
그리고는 스팽킹 당합니다.

"앗, 가,버려, 흐아, 악.."
kr.shindanmaker.com/1112004
당신만을 위한 메이드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주문하신 구름 티라미수를 리멘 메이드가 직접 만들고 있어요!

"주인님, 안녕~
이제부터 저랑 같이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쳐봐요! 
오이시쿠나레🎵 오이시쿠나레🎵 모에 모에 큥~🎶 

와아~ 맛있어진 것 같아요!
그럼 조금 더 맛있게 해볼까요~?

시,시,시~작!
오이시쿠나레🎵...


좋아~!! 한 번 더!!!!"

★★★★★
리멘이/가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kr.shindanmaker.com/1181224
리멘는 방 어딘가에 며칠 묵힌 과자를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습니다. 그 뒤에 조금 아팠다고 합니다.
kr.shindanmaker.com/1149141
리멘은(는)고롱고롱 미약한 코골이를 하며 잘 잡니다
kr.shindanmaker.com/1019990
당신은 리멘와/과 함께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일드를 보던 중 갑자기 격렬한 키스 장면이 나와버렸습니다!

리멘을/를 슬쩍 보니 아직 한 것도 없는데 아래에서 벌써 질질 흘리고 있네요.

"음.. 저기 혹시.... 아, 아니야..

...답답하게 굴지 말고 빨리 얘기하라고?



 내 거... 만져볼래?"
kr.shindanmaker.com/1181447
리멘은/는 언젠가, 자신의 과거를 마주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 돌아가고 싶어요? "

리멘은/는 멈춘 사람처럼, 한참동안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곧 입을 엽니다.
" 이제 와서? "

리멘, 그 말은 진심인가요.
kr.shindanmaker.com/1179880
리멘은/는 내게 입맞춘다. “보고 싶었어.”
kr.shindanmaker.com/1180451
리멘의 페티쉬는 허벅지를 문질러지면 흥분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페티쉬를 들킨 게 꽤 즐거워 보이네요. 

...대체 왜?!
kr.shindanmaker.com/1180765
리멘는(은) 학교 쉬는시간 내내 타이밍을 놓쳐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 하교 중 < 찌릿- > 하고 신호가 온 리멘는(은) 골목에서 자신의 보지를 부여잡고 " 하윽.. 아앙..! " 라고 말한다. 리멘는(은) 결국 노상방뇨를 하려 마음먹었고 리멘는(은) 하얀색 팬티를 벗으려 허리를 숙이는그때! " 야옹! " 고양이의 거친 울음소리가 들린다. 리멘는(은) 갑자기 난 소리에 긴장과 다리의 힘이 풀린다. 결국 리멘는(은) 길에 노상방뇨를 하게된다. 리멘는(은) " 지..지렸다.. " 라고 말한다. 정신을 차린 리멘는(은) 멈추려고 하지만 오줌은 멈추지 않는다. <꾸르르르륵..> 리멘는(은) " 아..안돼..! 똥까지 나와버리면..! " 라고 말하고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뿌지지지지지직! 소리를 50분 가까이 내며 모두 배출한다. 리멘는(은) " 누가 봤으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을 하며 수치심에 휩싸인다. 주변 눈치를 살피며 집을 가려는데 하얀색 팬티를 벗지않고 배출을 한게 생각이 난다. 결국 대변과 소변이 묻은하얀색 팬티는 골목길에 버리고 귀가하며 " ... 수치스러워.. " 라고 말한다.
kr.shindanmaker.com/1151584
갑자기 꾸르륵대는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달려간 리멘! 속옷을 내리니 생각보다 긴 똥이 푸드덕 소리를 내며 나온다. 어떻게 참고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의문이 저절로 생긴다.
kr.shindanmaker.com/1083300
괄약근을 꽉 조이며 고통스럽게 빈 화장실을 찾는 리멘! 당장 보이는 곳은 푸세식 화장실 뿐이지만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이 뒤를 막으며 억지로 몸을 이끌고 칸에 들어간다. 쭈그려 앉아 속옷을 내림과 동시에 엄청나게 긴 똥이 독한 냄새와 함께 쏟아진다. 조준을 잘못 한 건지 변들이 변기에 아슬아슬하게 걸쳤다.
kr.shindanmaker.com/1083442
대체 이전에 뭘 먹었던 건지, 오늘따라 속이 더부룩한 리멘. 인상을 찌푸리곤 남몰래 배를 좀 주무르자 꾸르륵하며 울리는 소리와 당장이라도 터져나올 것 같은 방귀가 느껴진다. 너무 조용한 수업시간인지라 화장실에서 뀌고 오려 손을 드는 리멘! 반에서 나와 화장실 맨 안쪽 칸으로 들어가 마찰소리를 줄이려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려 하자마자 뿌르륵 뿌부북 뿌우우우웅하는 소리가 크게 울리곤 뒤이어 사람의 것이라 믿기 힘든 냄새가 진동한다. 곧이어 느껴지는 정적과 여러번 울리는 웃음소리는 우리반 뿐만 아니라 다른 교실에서까지도 생생히 들렸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았다.
kr.shindanmaker.com/1082000
리멘는(은) 학교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남학생들에게 걸렸다.당황한 리멘는(은 ) 아직 떠나지 않은 자위의 경련을 느끼면서 저항하지만 남학생 1명은 리멘의 입에 진하게 키스하고  다른 남학생 1명은 몸을 핥으며 애무했다. 리멘의 태어나서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자극에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리고 만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아직이였고 남학생들은 곧 진동기를 그녀의 보지 속 깊숙히 넣어 진동을 맥스로 올려버렸다.
아직 경련이 가시지 않은리멘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번엔 또 가버린 리멘를(을) 화장실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리멘는(은) 강하게 반항하지만 한 남학생이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수차례에 걸쳐 때리자  리멘는(은) 울먹이며 따른다. 남학생들은 리멘를(을) 그녀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 리멘가(이) 수없이 갈 때까지 능욕한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도 남학생들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협박해 원할때마다 리멘를(을) 따먹는다.
kr.shindanmaker.com/1151030
리멘은(는)라이터로 눈을 지지고 있군요..??
kr.shindanmaker.com/1019976
리멘는(은) 사랑스러운 분홍색의잠옷을 입습니다
kr.shindanmaker.com/1019992
이건 맞긴 하네요 ㅋㅋㅋ
리멘은/는 피아니스트에게 박힙니다.
kr.shindanmaker.com/1048779
짝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가던 중, 리멘(은)는 장이 꼬이는 듯 아파오는 것을 느낍니다. 격렬한 복통에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다리를 달달 떨면서, 들키지 않도록 참아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복통과 참을 수 없이 밀려오는 변의에, 부욱, 뿌우욱, 부아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거무죽죽한 빛깔의 설사를 배출해 버립니다. 리멘(은)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주저앉아선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kr.shindanmaker.com/1104112
"리멘, 죽지마."

"알겠어. 꼭 살아서 돌아올게."

그렇게 힘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kr.shindanmaker.com/1106499
"안녕."

리멘(이)가 웃으며 말합니다.

"거짓말해서 미안했어."

상대는 펑펑 웁니다.
kr.shindanmaker.com/1114530
리멘은/는 평소와 똑같은 얼굴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사랑했어."
kr.shindanmaker.com/1139914
리멘은/는 누군가가 물을 잔뜩 먹여서 급히 화장실을 가서 싸버리기 직전에 안전하게 볼일을 다 봤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나 부끄러워보이네요.
kr.shindanmaker.com/1149357
꾸르륵.. 배가 말썽을 부리며 리멘는(은) 
" 끄윽.. 어서 똥을.. " 이라고 말한다. 리멘는(은) 옷 끝자락을 꽉 잡고 맘 편히 똥을 눌 장소를 찾는다. 리멘가(이) 마음을 졸이며 장소를 찾지만 결국은 팬티에 똥을 지리게된다. 리멘는(은) " 흐그윽.. 수..수치스러워.. 똥 묻은 팬티는 어떡하지..? " 이라고 말하며 수치심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낀다. 리멘는(은) 장에있는 변을 모두 배출하면 팬티가 버티지 못할것을 직감하고 팬티에 계속 똥을 누며 천박한 자세로 겨우겨우 풀숲을 찾는다. 리멘는(은) 팬티를 벗고 쪼그려앉아 남은 똥을 계속 눈다. 20분쯤 끊이지 않고 배출하니 딱딱한 똥이 항문에 걸린다. 크기는 어찌나 큰지 도저히 힘을 줘서는 빼지 못할 똥이었다. 장에 똥은 나오려고 뱃속에서 요동을 치는 가운데 리멘는(은) 혼란이 온다. 리멘는(은) 눈물을 머금으며 한 손은 항문을 벌리고 나머지 한 손은 항문에 넣어 딱딱하고 썩은내를 풍기는 똥을 꺼내려는 시도를 한다. 항문을 쑤시고 힘을 주는것을 10분쯤 반복하니 팔뚝만한 크기의 똥이 따가움과 쾌감을 주며 항문 밖으로 배출된다. 리멘는(은) 신음소리를 내며 부글거리는 배에 있는 똥들을 50분 뒤에야 모두 배출하게 된다. 아까 똥이 묻은 팬티는 자신이 싼 똥 위에 올려두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부아앍.. 소리의 방귀를 뀌며 귀가한다.


귀가한 리멘는(은) 집에 와 똥이 묻은 옷은 빨래통에 넣고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는 와중에도 엉덩이에선 방귀를 계속 내뿜으며 샤워실이 방귀소리로 가득차게된다. 10분 뒤 샤워를 마친 리멘는(은) 옷도 입지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든다.
kr.shindanmaker.com/1154744
리멘 은(는)  평소처럼 길을 걷고있을 뿐이었다.
어디선가 다급한 듯한 짐승의 울음 소리에 반응하여
리멘 은(는) 얇상한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만한, 골목이라기에도 너무 좁은 벽과 벽 사이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새끼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가 양동이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으며 남은 한마리는 어쩔줄을 몰라 저를 보고 도와달라 울고있었다.  리멘 은(는) 다급히 허리를 구부려 물이 가득히 찬 양동이에서 새끼 고양이를 꺼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새끼 고양이는 얼마 지나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리멘 을(를) 향해 하악질을 뱉어댔지만 리멘   은(는) 이만하면 됐다 하며 발을 때려했다. 하지만 그때 일어나면서 발을 헛디뎌 바지에 양동이 물을 뒤집어 씌며 넘어져버렸다. 리멘 이(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을땐 바로 눈앞 가까이에 벽에 있었다. 안심하고 일어나려는 찰나에 손이 바닥에 닿기엔 길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곧 자신이 벽에 끼었음을 깨닫게 됐다. 어떻게 넘어져도 벽을 뚫고 끼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리멘 은(는) 당황해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그때 언뜻 느껴지기에도 커다란 손이 리멘 의 엉덩이를 감쌌다. 리멘은(는)당황해서 누구냐며 발버둥치며 고래고래 소리 쳤다. 그 손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는 리멘 의 벨트 또한 간단히 풀어버리고 바지를 거칠게 벗겨냈다. 리멘은(는) 겁에 질려 거의 실신할것처럼 울고있었다. 열심히 발버둥쳐봐도 보이지 않는 크고 힘센 손은 소용 없다는 듯이 팬티까지 벗겨낸 상태였다. 그러고는 아무것도 걸치고있지 않아 휑해진 리멘의 구멍을 지분거리며 놀려댔다. 곧이어 들리는 낮은 목소리가 딋덜미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흥분돼서 미치겠지?” 리멘 은(는) 더 심하게 발버둥쳤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그 남자는 입을 구멍에 가져다댔다. 곧이어 남자의 혀는 곧 건드려질 전립선을 위해서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읏…싫어…!” 
불쾌한 액체의 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흐느낌이 점점 쾌감이 들어찬 희망의 소리로 바뀌었다. “아응…흐으…” 어느새 하반신이 발딱 선채로 무언가를 원하고있었다. 점성있게 바닥에 떨어 지고있는 쿠퍼액이 야하게만 느껴졌다. 남자는 곧 손으로 리멘의 성기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똑같은 남자라 그런지 어디가 흥분되는지 잘 알고있어 자꾸 입에서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흐으……읏…으응..“
철퍽 철퍽 철퍽 쿠퍼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쾌감이 점점 커져갔다. ”아으 싸, 쌀것같아…으…“ 
“응…!” 힘차게 나온 정액이 바닥에 흩뿌려졌다. 숨을 몰아쉬면서 진정하고 싶었지만 가면서 힘이 빠져 느슨해진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왔다. 손가락은 무언가를 찾는듯 깊게 들어와 나갈생각을 안했다. 아래에 들어온 이상한 이물감에 몸서리를 쳤을때, 머릿속이 번개가 번쩍 한것처럼 하얘졌다.
”아…!“ 
”여기구나..“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남자가 손가락으로 한번 더 그곳을 눌렀다.   ”..하응…!“ 곧이어 빠른 속도로 손가락을 피스톤질하며 전립선을 자극했다.
“아윽…아! 하읏….아 사, 살려, 살려주세요 응!”
“아흑…! 이상해…응! 으응!”
남자는 성기와 구멍을 동시에 자극하며 재미를 봤다.
그러다가 다시 한번 갈때쯤에 하던 짓을 멈추고는 엉덩이에 무언가를 가져다댔다. 남자의 발기한 성기였다.
남자의 성기는 화를 못참겠다는듯이 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처음느껴보는 짜릿한 느낌이 무섭고 두려웠지만, 허리는 쾌감을 좇아 열심히 움직였다. 
“좋아 죽겠지? 걸래새끼”
“아윽….흐으…조, 좋아…으 흐윽…아!”
남자는 곧 끝을 보려는 사람처럼 더 빨리 피스톤질을 해댔다. 리멘 은(는) 이미 두번 갔음에도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반쯤 넋을 놓았다. “아아 으그윽…가 갔는데 또…”
“아….아아…!” 그렇게 또 한번 갔을때, 남자 또한 거친 숨을 몰아쉬며 구멍안에다가 정액을 싸질렀다. “흐읏…!”
그리고 남자는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  대충 바지를 올리고는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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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가는 도중, 변의 신호를 감지하곤 필사적으로 근처 상가 화장실로 향한 리멘. 괴랄한 소리를 동반하여 묽은 똥을 후다닥 배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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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엘레베이터를 탄 리멘! 갑자기 신호가 온다. 리멘는 눈치를 보며 빨리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길 빌고있다. 옆에는 친구들이 있으며 눈치를 보고 소리없는 방귀로 살짝 가스를 배출한다. < 프스스슷.. > 친구들은 당황하며 " 욱.. 이게 무슨냄새야.. " 라고 말한다. < 띵 > 리멘는 " 윽ㅋㅋ 비위상해. 누가꼈지?ㅋㅋ " 라고 말하며 " 화장좀 고치고 올게! " 라는 핑계를 대고 화장실에 와서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닥! 푸드다다다다다다닥! 소리가 나는 똥을 배출한 뒤 아무일 없다는듯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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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있는 호텔로 호캉스를 온 리멘! 설레는 마음을 가득안고 온천을 즐기려 한다. 리멘는(은) 짐정리를 대충하고 탈의를 한다. 탈의를 하는도중 꾸르륵 소리가 들려오지만 지금은 그런 것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탈의를 마치고 리멘는(은) 온천으로 이동한다. 꾸르륵 소리가 조금 더 커졌지만 리멘는(은) " 어차피 방마다 따로 쓰는데 뭐.. " 라며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 리멘가(이) 온천에 들어오고 10분 뒤 배가 말썽을 부리며 리멘의 조그마한 항문에서 지독한 냄새를 풍기면서 뿌드드다다다다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나온다. 리멘의 옆 칸에서는 웅성웅성 소리가 들리고 리멘는(은)한계가 온다. 결국 리멘는(은) 항문을 부여잡고 화장실을 가까스로 와서 변기에 앉았지만  뚜껑이 닫혀있다. 리멘는(은) 푸다다다다다다다다닥! 뿌아아아앍! 부아아악! 부욹 소리를 내며 바닥을 갈색빛으로 물들인다. 리멘는(은) " 후으.. " 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마음에 신음소리를 내며 뒤늦게 항문을 막아보지만 이미 장에있는 모든 변을 배출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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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멘는(은) 학교 쉬는시간 내내 부끄러워서 화장실을 가지 못한다. 하교 중 < 찌릿- > 하고 신호가 온 리멘는(은) 골목에서 자신의 보지를 부여잡고 " 앙..! 하응.. 아흑..! " 라고 말한다. 리멘는(은) 결국 노상방뇨를 하려 마음먹었고 리멘는(은) 하얀색 팬티를 벗으려 허리를 숙이는그때! " 야옹! " 고양이의 거친 울음소리가 들린다. 리멘는(은) 갑자기 난 소리에 긴장과 다리의 힘이 풀린다. 결국 리멘는(은) 길에 노상방뇨를 하게된다. 리멘는(은) " 아..안돼애..! " 라고 말한다. 정신을 차린 리멘는(은) 멈추려고 하지만 오줌은 멈추지 않는다. <꾸르르르륵..> 리멘는(은) " 아..안돼..! 똥까지 나와버리면..! " 라고 말하고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득! 뽀오오오옹? 소리를 30분 가까이 내며 모두 배출한다. 리멘는(은) " 누가 봤으면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을 하며 죄책감에 휩싸인다. 주변 눈치를 살피며 집을 가려는데 하얀색 팬티를 벗지않고 배출을 한게 생각이 난다. 결국 대변과 소변이 묻은하얀색 팬티는 골목길에 버리고 귀가하며 " 아끼는 팬티었는데.. 다시 주워올까..? "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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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응..끄응..! 끅.. " 7일차 변비인 리멘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배에 힘을주면 방귀만 뿌우우우우우우우웅! 뿌아아아아아아아앙! 소리를 내며 나올뿐. 똥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았다. " 하아.. 또 실패야.. " 라고 말하는 리멘! 결국 관장약을 쓰기로 한다. 리멘는(은) 항문에 관장을 넣는다. 관장은 넣고 최소 1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리멘는(은) 2분도 참을수 없었다. 억지로 항문을 막으며 우여곡절 끝에 10분이 지났다. 리멘는(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옷을벗고 앉는다. 7일차 묵힌 똥들이 변기속으로 배출되고 리멘는(은) 얼굴을 피며 뿌드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장에있는 모든 똥을 내보낸다. " 하아..흐읏.. 똥꼬 아팟..♡ " 똥을 전부 배출하고 변기를 내리려지만 변기는 막힌모양이다.
kr.shindanmaker.com/1151854
학교가 끝난 방과 후 하교를 하던 리멘는(은) 갑작스레 배가 부글부글 끓는다. 리멘는(은) 배를 부여잡고 공중화장실을 찾는다. 찾던 도중 가스가 너무 차 조금 내보내보지만 지금의 배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더 위기가 된 리멘는(은) 겨우겨우 화장실을 찾아 들어간다. 하지만 변기가 너무 작아서 결국엔 소재싱크에 싸기로 마음먹는다. 리멘는(은) 최대한 침착하게 팬티를 벗고는, 거대한 엉덩이를 소재싱크에 맡기며 조심스레 항문을 벌려 방귀소리와 함께 더러운 물체를 내보낸다. 얼마나 급했으면 순식간에 물체를 모두 내보내고 그와 동시에 소재싱크를 가득채울 정도였다. 만족스럽게 내보낸 뒤 세면대에 물을받고 엉덩이를 담가 항문을 닦은 뒤, 물에 갈색빛이 퍼지며 움찔거리며 웃곤, 다시 팬티를 입고 화장실을 빠져나간다.
kr.shindanmaker.com/1156811
리멘은/는 우울하게 탄산수를 마시다가 울먹거리며 다리를 꼽니다. 하지만 역시 한계인 방광은 더 이상 액체를 담아내기엔 무리가 있었는지 세상이 노랗게 보이고 떨리는 숨이 튀어나옵니다.

결국 쉬이이이이 하는 소리를 내며 새어나오는 오줌에 리멘은/는 고간을 세게 움켜쥐지만 갑자기 들려오는 큰 소리 때문에 얼굴을 붉히며 참아왔던 오줌을 내보냅니다.

리멘의 하의가 축축하게 젖어갑니다. 바닥에 닿아 퍼져가는 오줌을 허탈하게 바라봅니다.
kr.shindanmaker.com/1162012
리멘 의 방광은
80%입니다. 확실히 급해보이네요. 숨을 조금 거칠게 쉬는듯..?
kr.shindanmaker.com/1175755
당신은 리멘와/과 함께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를 보고 있습니다.

채널을 돌리던 중 갑자기 배우들이 격하게 허릿짓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와버렸습니다!

리멘을/를 슬쩍 보니 당신 몰래 손으로 아래를 비비면서 움찔거리고 있네요.

"아가, 우유 먹을래요?"
kr.shindanmaker.com/1181447
당신만을 위한 메이드 카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주문하신 복숭아 아이스티를 리멘 메이드가 직접 만들고 있어요!

"다 됐어.

 먹어."

★★★★★
리멘이/가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요~
kr.shindanmaker.com/1181224
당신은 리멘에게

꽃을 전해줬습니다. 

리멘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 당신을 연모해요. "
kr.shindanmaker.com/1181167
리멘(이)가 손가락으로만 가버리는 걸 보고 싶어.
kr.shindanmaker.com/1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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