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씌

@PaJang_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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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씌, 파동이의 주인, 트수리머, 레식러, 녹음러이고 싶은 고양이, 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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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씌 @PaJang_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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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파장씌】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넌 왜 살아있는거야?"』 

마지막 문장 ::
『잘 있어, 아무런 자격 없던 나의 유일한 귀한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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