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월🌙(10부코 양일)

ㅈㅎ은/는 회사에서 온 몸에 낙서가 그려진상태로  학교 선배들에게 '후장에 혀 넣어지기'을/를 당하며 미쳐가고있습니다 

조현진은/는 도서관에서 메이드 복을 입은상태로  소꿉친구에게 '전립선 찌르기'을/를 당하며 수치심을 느끼고있습니다 

현진은/는 동 틀 때까지 공중화장실 칸 안에서 벽을 긁으며 이빨로 물려 하네요. 허리를 흔드는게 애완동물로 하고 싶군요.

현진
 직업:마법사
등급:B

현진은(는) 이제 A클래스 진급 시험 마지막 관문만 남겨두고 있었다. 마지막 관문 상대로 나온건 촉수 괴물이였다. 하급 몬스터였기에 방심하고 있던 그 순간 촉수 안쪽에서 용해액이 날아와 가슴부분에 명중하여 옷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촉수는 현진의 쪽으로 기어 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고정시키고 가장 굵고 긴 촉수를 현진의 보지에 마구마구 피스톤질하기 시작했다.

“뭐야 이거… 너무 굵고 길어서 평소에 닿지 않는 곳까지 찔러… 보는 사람 많은곳에서 가버리는건 싫은데…♡”

현진
직업:용사
등급:C

신입 용사였던 현진은(는) 아이템 ‘고블린의 뿔’을 얻기 위해 고블린 정찰지로 잠입한다. 하지만 겨우 C클래스였던 현진은(는) 발각당하고 마구마구 성노예로 쓰이다 그날밤 겨우 탈출한다.

“아이템말고 정액만 잔뜩 가지고 왔네…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  ━  "

차안에서 현진와(과) 어느 남성, 그둘이 서로의 입술을 포갠채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현진(이)가 그 남성의 허벅지 위에 올라가있는 채로, 둘은 서로 끈적하고 진하게 키스를 하다가 입을 때었다, 그 둘의 입 사이에는 흰 실 같은 얇은 침이 주륵 이어져나왔고, 현진의 얼굴은 약간 붉어져있고, 눈이 풀린 상태였다,

" 마음에 들어? "

그가 말했다. 현진은(는) 그 남성의 눈을 마주하지 못한채로 고개를 살짝 끄덕였고 그 남성은 씨익 한 번 웃더니 현진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다대더니 현진의 바지를 살짝 내려서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고, 현진의 엉덩이 살짝 어루어만지다가 예고도 없이 애널에다가 손가락을 쿡 찔러 넣었다, 현진은(는) 움찔거렸고 신음을 약간씩 내려고 하는 순간, 그 남성이 현진이 신음을 못 뱉어내게 끔 다시 한 번 현진의 입술에다가 자신의 입술을 포갠채로 혀를 섞었다. 그러며 애널에 찔러넣은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하며 손가락 갯수를 점점 늘려갔고 현진은(는) 막혀져있는 입 때문에 신음도 내지 못하고 코로만 숨을 색색 내쉬었다. 얼마나 됐을까, 애널에 있던 손가락은 어느새 4개가 되었고, 어느정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헐렁해졌고, 그 남성은 자신의 바지, 팬티를 살살 벗고는 현진에게 말했다.

" 네가 직접 넣어봐, "

현진은(는) 약간 움찔거리더니 이내 그의 말대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그의 것을 자신의 애널에 살짝 비비더니 미간 살짝 찌푸린채로 애써 푸욱 스스로 넣었다. 그 남성은 만족한다는 듯이 씨익 웃다가 다시 말을 꺼내었다.

" 네가 직접 움직여 "

현진은(는) 옅게 거친 숨을 내쉬다가 그의 말을 듣고는 그의 목을 팔로 감싸더니 자신의 허리 돌려가며 ㅅㅅ했고, 아까보다 더 거친 숨이 입 밖으로 새워나갔다. 찌걱찌걱 야한 소리가 차안으로 퍼져나갔고, 밖에서 봤을때 차는 마치 그것을 한다고 광고하는 듯이 티가 나면 티나는, 별로 티가 안나면 별로 티가 안나는 정도만큼 흔들렸다. 현진이(가) 속도가 느려진다 싶을때는 남성이 현진의 엉덩이를 때려 손바닥 자국이 남게 하거나, 자신도 빨리 움직여가며 퍽퍽 박아댔다. 그럴때마다 현진은(는)...

" 아으ㅇ.. 아앙..! 하.. 하윽.. 으응... "

이라며 야한 신음 소리를 입밖으로 내보내버렸고, ㅅㅅ를 하면 할 수록 현진의 얼굴은 눈이 약간씩 풀려갔고, 두뺨은 야릇하게 붉어져갔다, 그러다가 현진은(는) 결국은 사정을 해버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계속하라고 시켰다. 방금 가버렸는데도 계속 진행하는 현진은(는) 정신이 더 몽롱해져갔다

퍽퍽.. 찌걱찌걱.. 짜악...!

얼마나 지났을까, 남성도 이제는 한 계인지 결국은 싸버렸다. 여기서 중요하거는, 안싸를 했다는 것이다, 현진은(는) 자신의 배 안에서 찐득하고 따뜻한게 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생생이 받았고, 넘쳐서 약간씩 질질 흘러내려오는 정액도 있었다. 남성은 거칠게 숨 쉬다가 현진의 볼 한번 쓰윽 쓸더니 미안, 이라며 작게 중얼거리는 듯 싶다가 현진의 얼굴에다가 자신의 얼굴 가져다대며 볼에 쪽, 
 하고 뽀뽀했다. 현진은(는) 약간 다리를 부르르 떨다가 그의 눈과 자신의 눈동자를 마주보았다가 다시 눈을 피했고 그 남성은 현진을(를) 끌어안았다. 이제 정말 내 꺼라는 듯한 표정으로,

현진 는
A - 유두에 틴트
B - 엉덩이 세게 맞기
위의 것들 중 B를 두 배
5회 동안 해야만 합니다

현진(이)가 받을 벌은
상대 앞에서 뒤로만 자위해서 가기를 1시간 입니다

현진은(는) 엉덩이에 채찍 자국이 난 채 체액을 흘리며, 주인님은 현진의 고간을 손바닥으로 때립니다. 현진은(는) 행복한 상태입니다. 주인님의 품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진은/는 팔로우 750이 되면 현관에서 어깨에 해당없음을/를 하고 꼭지를 고무줄로 묶은상태로  보지에 손을 넣은 자세을/를 5분동안 한다. 사진을/를 2명에게 보낸다.

조현진님의 몸은
가슴사이즈 : G
젖꼭지 상태 :정상유두
젖꼭지 크기 :크다
유륜 크기 :50원짜리
소음순 상태 :위쪽비대형
애액량 :많다
음핵 상태 :비대형 음핵
성감대 :허벅지
질수축도 :약
성감도 :매우발달

현진은/는 약간의 술은 걸쳤지만 말짱한 정신으로 어릴 때부터 공 차고 놀던 소꿉친구에게 뜬금없이 강제로 키스당하고 무릎으로 일어선 자세로 두 팔은 뒤로 잡혀 참지 못하고 발정기의 동물처럼 벌어진 입으로 헉헉대고 신음하며 배 안쪽을 가득 채우고 넘쳐흐를 것만 같은 뜨거운 느낌에 온몸을 경직시키고 고개를 젖힌 채로 세차게 사정하며 절정을 맞이합니다. 
"흑, 응, 안돼...이제, 이, 이제, 죽을 것 같아, 안돼앳, 흑, 핫, 윽... 흐윽, 읏, 흐앙, 응, 앙, 아아아앙...!" 하고 신음하면서 실컷 가버리고 있네요. 
결국 머릿속이 하얘져서 기절을 해버리네요. 아쉬워라.

"여기는......"

촉수가 좁은 요도 안을 오간다. 현진의 의식은 완전히 그쪽으로 향했고, 아까부터 항문에 몸을 파묻은 채 천천히 오가는 촉수 등 지금은 의식 밖이다. 요도 내의 촉수는, 막다른 곳을 집요할 정도로 찌른다.

현진의 반응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조금 당겨 기세를 올린 촉수가, 요도괄약근을 돌파했다.

"으.. 으아아악! 흐앗, 응 그읏!.. 하.."

 억누를 수 없는 비명에 주위를 둘러싼 촉수들이 환호하며 꿈틀거렸다. 항문 속의 촉수도 요란하게 꿈틀거리고, 또 현진은/는 높은 교성을 지른다.

곧이어 현진의 괄약근 안쪽 쾌락중추인 전립선에 촉수를 넣을 준비를 한다.

자신 안에서 스쳐가는 촉수에게 의식이라고 하는 의식, 감각이라고 하는 감각을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푹 하고 들어가는 감촉은 현진을/를 미치게 한다.

"흣, 히극, 응으아.."

몸을 관통한 나머지 충격에 현진은/는 소리 없이 몸을 튀었다. 사지를 구속하는 촉수를 날개 돋친 듯한 기세로 버둥거리는 몸을, 촉수가 꽉 조인다. 공내에 꽂힌 채의 2개의 촉수 또한, 각각 몸을 구부린다.

"앗.. 아.. 아악.. 악.. 으아.."

벌벌 떨면서 튀어오르는 신체에 맞춰 현진은/는 닫는 것도 잊은 입에서 소리를 흘린다.

"흐으...하........"

한숨 섞인 신음으로 헐떡거리더니 갑자기 현진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촉수는 계속해서 꿈틀거리며 아직도 경련을 거듭하는 현진을/를 눈앞에 들이댄다. 현진은/는 이미 얼빠진 눈으로, 끊어진 호흡을 흘릴 뿐이다. 현진 자신이 흘린 타액에 눈물, 촉수의 점액이 얽혀 피부는 번들번들하게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땅에선 또 새로운 촉수가 나타난다. 그것은 항문으로 들어간 것보다 더 굵고 검붉고 생생한 살빛을 띠고 있었다. 그 검붉은 촉수의 선단부에는 구멍이 있어,
개폐를 반복하고 있다.

검붉은 촉수가 항문 가까이까지 뻗어오르자 자리를 양보하듯 먼저 삽입되어 있던 촉수가 몸을 끈다. 쭉쭉 소리 내는 물소리. 시뻘게 부어오른 구멍에서는 촉수의 점액이 흘러내린다. 넘치는 물방울을 바르듯 검붉은 촉수는 회음부로부터 애널까지를 오간다. 그리고 준비는 다 됐다는 듯이 애널에 첨단을 밀어붙여 천천히 삽입을 개시했다.

"...... 하, 윽.. "

새빨개진 구멍을 더욱 벌려지는 아픔에 현진은/는 의식을 되찾았다.

"아.. 그만둬... 이제 무리야..."

 촉수는 성인 남성의 팔뚝만 하다. 현진의 필사적인 간청의 소리가 전해지는 것은 없고, 촉수는 꿈틀거리며 최고를 목표로 한다.

"아.. 잠깐... 아......"

필사적으로 숨을 쉬어 충격을 덜했고 현진은/는 뇌수를 관통하는 통증과 온몸을 태우는 쾌락을 견뎌내려한다. 더욱이 촉수는 몸을 비틀어 그 끝은 마침내 결장에까지 이르렀다. 촉수는 결장의 오므라짐을 지나서야 겨우 몸을 멈춘다. 현진의 아랫배는 찌그러지게 부풀어, 밖에서도 장대한 촉수의 존재를 간파할 수 있다. 온몸에 진땀을 흘리며 오로지 능욕이 끝날 때까지 견딜 수밖에 없었다.

주욱-

 소리를 내며 아래의 검붉은 촉수가 크게 부풀었다. 그 부푼 곳은 서서히, 그리고 확실히 구멍에 박힌 첨단부로 향한다.

"으, 아... 그만해, 그만해, 그만... 흑..."

 구멍 앞에서 부푼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뿐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았다.

현진 근처에는 무수한 촉수가 꿈틀거리고, 누더기 같은 불쾌한 물소리가 주변을 채우고 있다. 현진은/는자신을 둘러싸는 촉수를 보았다. 가까이서 보면 더욱 추악했다. 

현진의 꿈틀거리는 안구는 모든 것을 들춰낸 천장처럼 바쁘게 움직인다.

촉수는 자신보다 훨씬 작은 몸을 들어 올렸다. 힘없이 매달려 흔들리는 모습은 바로 무력을 나타낸다.

"운이 나쁘게도 이런 끈적거리고 기분나쁜 것 한테 걸리다니"

 땅 아래에서 난 촉수가 꿈틀거리며, 흙에 더러워진 현진의 볼을 어루만진다. 점액을 두른 그것이 떨어져 나가자, 닿아 젖은 부분에서 투명한 실이 뻗어, 그리고 소리도 없이 끊어졌다.
새로운 촉수가 뻗어 나와 현진의 두 팔에 감긴다. 이번에는 두 팔을 벌린 상태에서 부축을 받으며 붙박이 같은 자세가 됐다. 세 번째 촉수로 얼굴을 들어 올린다. 

 "앗, 흐으..."

 최음효과라도 있는지, 점액이 닿은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쾌감이 솟아오른다. 참을 수 없이 쏟아진 색에 젖은 목소리에 현진은/는 필사적으로 입을 다물고 저항을 시도한다. 하반신에서는 질금질금 야한 소리가 들리지만 사지를 구속한 현진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오로지 침입을 반복하는 촉수의 움직임에 맞춰 어이없는 교성을 쏟아내는 수밖에 없다. 마치 분만대 위에 얹힌 것처럼 하지가 열려 있고 몸속에도 추악한 촉수가 얽혀 있다. 끈적거리는 촉수가 피부를 어루만질 때마다 끈적끈적한 점액 자국이 남아 둔한 광택을 낸다. 어린아이의 팔뚝만 한 촉수에는 문어와 비슷한 빨판이 달려 있고 그것이 아플 정도의 힘으로 온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목 언저리에 휘감긴 촉수가 주욱 소리를 내며 달라붙어 끌어당기는 듯한 통증이 스쳐간다.

"..이, 힉"

 그 사이에 항문으로 들어간 촉수는 넘칠 정도의 점액을 뜨거운 내벽에 문지르듯이, 몇 번이나 왕래를 반복한다. 그럴 때마다 전립선이 긁히고 사정감에 허리가 솟구친다. 최고에 들이닥치면, 현진의 의식에 반해 내벽은 환희로 촉수를 꽉 조였다. 곧이어 한층 굵기를 더한 촉수가 쿨쿨 소리를 내며 밀어 넣는다.

"흐윽, 아앗.. 흣..."

한층 더 높은 소리를 내어서, 현진은/는 움찔하고 크게 몸을 떨었다. 더 이상 발버둥 칠 여유는 없다. 촉수는 사정없이 속을 찌른다. 내벽을 긁으면서 첨단까지 뽑혔다고 생각하면 숨 돌릴 틈도 없이 세를 붙여 삽입된다. 전립선을 겨냥한 듯한 그 자극에 현진은/는 더 이상 높은 교성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현진의 반응에 촉수는 더욱 격렬하게 꿈틀거렸다. 하지에서 울리는 참을 수 없는 물소리에 귀를 막고 싶어도 현진의 두 팔은 촉수에 붙잡힌 채였다.

 현진을/를 범하는 굵은 촉수 옆에서 유달리 가는 촉수가 뻗어 고개를 쳐들었다. 그것은 쭉쭉 뻗어 현진의 팽팽한 음경으로 향하여 뿌리 부분부터 돌돌 말았다. 그 어설픈 자극에 현진은/는 눈물에 젖은 눈을 조금 떴다.

"응, 으읏"

 시뻘게진 얼굴에 물기를 머금은 눈동자가 반짝인다. 촉수는 빨갛게 팽팽한 음경의 귀두부까지 감아 완만하게 애무를 반복하고 있다. 애널을 사정없이 밀어 올리는 충격에 어쩔 수 없는 헐떡거리면서도 심하게 섬세해진 음경의 안타까운 자극에도 몸은 반응하고 만다. 가는 촉수가 고개를 들고 팽창하며 젖혀지는 음경 위로 뻗어 올라갔다. 현진이/가 날뛰던 몸을 멈춘다.

"싫어, 거기는 그만둬..."

그런 간곡한 부탁 따위에도 개의치 않자, 가는 촉수는 귀두를 간지럽히고, 끝으로부터 요도 안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점액을 듬뿍 두른 그것은, 큰 통증 없이 가는 요도를 나아간다. 그러나 본래라면 그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는 장소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이물감에 현진은/는 굳은 몸인 채로 가늘게 떨었다. 매우 섬세한 기관이다. 섣불리 움직여 더 이상의 자극을 받는 것은 싫었다.

"히, 응... 아, 더는.. 그 이상은 무리야... 읏"

 촉수는 좁은 요도 안을 거슬러 올라가 마침내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

현진의 방귀는?
냄새(최대 8):6, 지독한 냄새, 마늘, 계란 등 과 같은 냄새가 나지만, 경우에 따라 더 지독할 수 있음
소리(최대 7):7, 매우 큼, 가까이서 들으면 귀가 멀 수도 있음 (뿌우우웅, 뿌드드드득,)
양(최대 8):7, 매우 많음 (최대 40초)
색:■
색2(초록, 보라 와 같은 색이 있음):■

현진님의 방귀는 냄새가 진하고
소리는 뽝!!입니다.

현진의 방귀는 부드득  뿌우웅 하는 소리와 역겨운 냄새를 내며 아래와 같은 색을 띱니다. 뀌고난 후 이미 풀려버린 괄약근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귀를 멈추지 않습니다.

설정- 현진는(은) 학교에서 매우 유명한 엘리트이다. 가슴은 D컵이고 취미는 요가하기 이다. 현진은(는) 신중한 성격이고 방귀의 색은 보라색이다. 현진의 방귀가 잘 나오는 자세는 항문을 벌린자세이다.
외모- 현진의 얼굴은 여우상이고 눈색과 머리색은 검정이다. 

꾸르륵.. 배가 말썽을 부리며 현진는(은) 
" 후으.. 더이상 못참아.. " 이라고 말한다. 현진는(은) 항문을 잡고 맘 편히 똥을 눌 장소를 찾는다. 현진가(이) 마음을 졸이며 장소를 찾지만 결국은 팬티에 똥을 지리게된다. 현진는(은) " 내가.. 흐윽.. 똥을 지렸다구..? ㅁ..믿을 수없어.. " 이라고 말하며 수치심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낀다. 현진는(은) 장에있는 변을 모두 배출하면 팬티가 버티지 못할것을 직감하고 팬티에 계속 똥을 누며 천박한 자세로 겨우겨우 풀숲을 찾는다. 현진는(은) 팬티를 벗고 쪼그려앉아 남은 똥을 계속 눈다. 20분쯤 끊이지 않고 배출하니 딱딱한 똥이 항문에 걸린다. 크기는 어찌나 큰지 도저히 힘을 줘서는 빼지 못할 똥이었다. 장에 똥은 나오려고 뱃속에서 요동을 치는 가운데 현진는(은) 혼란이 온다. 현진는(은) 눈물을 머금으며 한 손은 항문을 벌리고 나머지 한 손은 항문에 넣어 딱딱하고 썩은내를 풍기는 똥을 꺼내려는 시도를 한다. 항문을 쑤시고 힘을 주는것을 10분쯤 반복하니 팔뚝만한 크기의 똥이 따가움과 쾌감을 주며 항문 밖으로 배출된다. 현진는(은) 신음소리를 내며 부글거리는 배에 있는 똥들을 80분 뒤에야 모두 배출하게 된다. 아까 똥이 묻은 팬티는 자신이 싼 똥 위에 올려두고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뽀오옹~? 소리의 방귀를 뀌며 귀가한다.


귀가한 현진는(은) 집에 와 똥이 묻은 옷은 빨래통에 넣고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는 와중에도 엉덩이에선 방귀를 계속 내뿜으며 샤워실이 방귀소리로 가득차게된다. 10분 뒤 샤워를 마친 현진는(은) 옷도 입지않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