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찬

집에서 잠자리에든 나. 눈을 뜨니 몸이 이상했다. 마치 뒷구멍에 뭔가 있는 듯한 느낌에 몸은 뜨거웠고 기분이 좀 좋았다. 또한 몸에 힘이 안들어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그리고 갑자기 몸에 진동이 오며 신음이 을러 내렸다. 힉!! 흐응 으.. 윽으...하.하. 하응!! 나는 갑자기 내 입에서 나오는 신음에 놀랐고 옆으로 누군가 다가왔다. 아 일어났네. 안일어나서 걱정 했잖아. 나는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바라보았다. 나는 노랄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은 나의 형이였기 때문이다. 형이 나의 머리를 쓰담으며 말했다. 시아야 기분 좋아? 형이 너 잘때 아프지 말라고 뒤를 다 풀어 났어. 어때 기분좋지?라고 말하며 에널에 있던 딜도의 진동을 최대로 해놓고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딜도에 신음이 멈추지를 않았다. 히익?!!. 하앙. 아윽..으.혀아아.. 그윽 흑.하하.윽 만..윽. 하응.으.ㅇ...하 아악아아아아!!!! 하..하. 나는 나의 페니스에서 반투명한 정액이 나왔고 지켜보던 형이 말했다. 아 시아야 간거야? 하..으. 형이 참을 수가 있어야지.. 이렇게 귀여운 동생을 어떻하면 좋을까? 나는 울먹이며 혀아.. 이 거좀윽.흐 멈처으..줘... 나 주글거 가타.흐윽  하.흑윽.. 혀아. 그러지 형이 말했다. 알겠어. 말하고는 내 뒤로 와서 진동을 끄고 딜도를 쑥 라고 빼었다. 흐응..하아.하 하. 그리고는 형이 나에게 말했다. 시아야 형이 지금 못참을 것같아 미안해. 하고는 바지의 밸트를 풀고 바지와 패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넥타이를 빼서 나의 손을 묶었다. 그러고는 나의 에널에 자신의 페니스를 쑥 하고 넣었다. 나는 대답하기도 전에 신음이 나왔다. 히익!. 하아앙!!!  형이은 천천히 속도를 올리며 허리를 흔들었다.나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너무 깊숙히 찔러 실신할 정도의 쾌감이 느껴졌다. 하악.!!!?? 하악.흐응..흐.아흐.흐.응.으아. 하하악! 혀아.윽 으흑 하응 윽 그윽 만앙.. 흐앙. 아앙 하. 헉.. 하하응으응. 하응. 내가 그만이라고 말할 수록 형은 더 격렬하게 욱직였다. 그만해윽. 흐으앙!아아아ㅏ흐앙아앙!!!! 나는 정액을 쏟았지만 형은 아직 부족한지 계속 나의 음감대를 찔러뎄다. 흑 아윽.. 그마앙.. 흑윽 앙. 앙.. 아윽 . 결국 나는 정액을 싸지 않고 또 가버렸고 형은 내안에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을 퍼부었다.기절하기 직전 형이 나에게 말했다. 흑..아하 역시 시아의 안은 기분이 좋아. 시아야 일어나면 또 하자. 나는 그 말을 들은 후 기절해 버렸다.

수현 의 손에는 무언가가 잔뜩 들려있었다. 그가 점점 다가왔다.
"므으흐, 으흐으.."
두렵다는 뇌의 신호였다. 어떻게 해서라도 -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곳을 벗어나라는. 하지만 몸은 영락없이 묶여있었다. 제길, 제길...
그 와중에도 몸은 화끈화끈거렸다. 달아오르는 느낌, 그리고 무기력함. 아직까지도 목구멍에 걸려있던 무언가가 말문을 막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 족속 '으흐으,,' 하는 신음소리로 만들어댔다.
"그거, 빼줄까?"
침대 가까이 있는 탁상 위에 들고 온 것들을 둔 수현이 내 입 속을 가르키며 귀엣가에서 속삭였다. 수현의 목소리가 귓바퀴를 타고 달팽이관으로 기어들어왔다. '그거, 빼줄까?' 라니. 어쩔 수 없었다. 숨쉬기를 위해 기도 확보가 먼저였다. 굴욕적이었지만 - 생존이 먼저였으니까. 나는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으어..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그는 꺼리낌 없이 내 입에 손을 넣어 안을 몇 번 더듬더니 기도를 막고있던 '무언가'를 빼냈다. 걸레였다. 너덜너덜거리며 수현의 하얀 것을 잔뜩 뒤집어쓴 걸레.
"야이..개..개새.. 흡?"
'무언가'의 정체에 충격을 먹은 나는, 입이 자유로워진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욕을 날리려는데 - 수현이 내 입술 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그러곤 바로 혀와 혀를 맞대었다. 몸부림을 쳤지만 속수무책이었다. 빼 주냐고 물어보는 동시에 선의 길이를 줄여놓은 것 같았다.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응..읏읍..흡.."
그렇게 계속 혀를 내이고 있었다. 입맛춤으로 눈이 풀리는 나 였다. 수현, 이 개새ㄲ. 순순히 풀어달라고 하면 안 되었던 것인가
"흡, 프흐..하아..흣.."
"유진, 벌써 눈이 풀리냐? 이거, 내걸 받을 수는 있으려나~"
서로 붙어있던 입을 떼자 하얀 실이 주욱 이어지다가 나의 얼굴로 철퍽, 하고 끊어졌다.얼굴이 화끈거렸다. 왜 하필 저 새ㄲ지? 받는거 보단 주는게 나은데- 왜..
갑자기 수현의 손이 바지 속으로 기어들어갔다. 나의 비밀적인 장소를 밤길을 걷다가 (호신술을 사용하는 여자에게) 걷어 차인 경우는 대다수 였지만, 남의 손이 들어간건 처음이었다.
"응? 힉, 뭐야..?"
"벌써 섯네.. 사람 죽이는 놈이 은근 이런데에 약하구나?"
수현은 은근 기다란 손가락으로 페니스를 자극했다.
"닥..흡, 닥쳐...읏.."
수현은 나의 페니스가 있는 곳으로 몸을 숙였다. 수현은 내 페니스를 무슨 장난감 조이스틱을 다루 듯이 흔들어대다가 - 입에 빼 물었다.
"허..? 뭐, 하지..!"
"음.."
잠깐 그러나 싶더니 수현은 입에 물고있던 내 페니스를 다시 뱉어버렸다. 몇 번 햝더니 탁상에서 긴 쇠를 안으로 넣었다.
"응,흣..? 히익.. 빼!, 으... 개같아.."
"일단 사정은 못하는데... 너 은근 범위가 세더라? 쉽게 안 하네? 뭐, 결국 애원하게 되겠지만.."
수현은 혼자 몇 번 중얼거리더니 나의 허리를 짚었다. 그러고는 엉덩이골을 타고 - 애널을 몇 번 더듬더니, 갑자기 애널에 검지손가락을 넣었다.
"하읏-?! 흣-! 읏.. 응.."
생각보다 높은 톤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생소한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자 무의식적으로 나온 신음이었다. 막상 신음을 내지르고 나니, 아차 싶었다. 내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선 나를 쳐다보던 수현의 눈이 반짝이고 있었다. 시ㅂ, 어떻게든 참았어야 했다. 톤 높은 신음이 그 자식의 성욕을 건들였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다. 왜냐면- 수현의 바짓속에 잠들어 있던 대물이 움찔거린 것이 눈에 빤히 보였기 때문이었다. 저 자식은 아마 나에게 저것을 먹일 것이다. 살인자는 눈치가 빠르거든, 이 망할 친구야. 선생이면 선생 짓이나 하던가... 저기, 아무도 없나요? 청군? 백군? 망할, 아무나 쫌 여기 좀 봐줘. 나좀 살려 줘. 난 수비는 꽝이란 말이야- 이런, 살려줘요...

당신은 어두운 방안에서 몸이 묶인채로 눈을 떴습니다
당신은 겨우 정신을 차리며 말했습니다"음..여긴 어디야.."
그러자 어디선가 남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일어났어요?"당신은 당황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죠?전 왜 여기 묶여있는거죠...?"그러자 그 남자는
당신의 바지속에 손을 넣어 이곳 저곳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흐읏..."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 당신은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풉..꼴에 느끼긴 느끼나봐?"당신은 분했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일단 애널부터 비우죠"그 남자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ㄴ..네?뭘 비운다고요?"당신은 그 남자에게 물어봤지만 역시 무시할 뿐이였습니다 그러곤 그 남자는 당신의 바지를 벗겨 다리를 벌리게 했습니다"엣?"그러곤 당신의 애널 속으로 물이 들어있는 페트병은 쑤셔 넣었습니다 그러곤 페트병의 물을 당신의 애널 속으로 넣었습니다"흐윽..!?"한병을 다 끝내고 그 뒤로도 2개를 더 넣었습니다"흐으으......"당신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때 그 남자가 당신의 배를 발로 눌렀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애널에서 배설물과 함께 물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배가 찌릿 거렸습니다"ㅈ..죄송해요..!!제발..!제발 풀어줘요!!!"그러자 남자가 피식 웃으며 답했습니다
"미안해요 나도 그쪽을 따먹고 싶거든"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는 당신의 애널에 자신의 자지를 억지로 쑤셔 박았습니다"흐윽..!!아직 애널이 풀리지도 않아 당신은 고통에 몸부림쳤습니다 당신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흑..제발..풀어주세요..."하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남자는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계속 당신의 애널을 자지로 휘저었습니다'찌거억..푸욱.."당신은 그 남자가 당신의 애널에 사정을 함과 동시에 자신도 싸버렸습니다 "흐읏..."그러자 그 남자가 당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츕..츄웁.."처음엔 귀두 쪽을 집중 공략하며 빨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요도 안쪽부터 정액을 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의 현란한 혀놀림에 당신은 기절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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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이 지났을까요?당신은 쓰레기장에 누워 노숙자들에게 따먹히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노숙자들에게 몇십번을 따먹힌 뒤에야 잠을 청할수 있었습니다

"수현, 보고 싶었어."
"......뭐라고요?"
"보고 싶었어, 수현! 매일 이 시간에 이 지하철을 탄다는 예쁜 미소년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들 기다려왔단다. 이렇게 만나서 기뻐, 수현!"

더럽고 살찐 아저씨가 소곤소곤 귀에 속삭였다. 아침부터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보다, 내가 매일 이 지하철을 탄다는 소식은 어디서 들은 거지? 나는 대꾸도 하지 않고 게임 소리가 뿅뿅 들리는 핸드폰 화면만 지긋이 쳐다보았다. 이상한 변태 호모. 어서 꺼졌으면 좋겠다.

"수현~ 어째서 우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거야! 너무해...... 너무해...... 우리들이 이렇게나 수현의 뒷보지를 원하고 있는데, 어째서!"

찰싹-
좁은 지하철 칸에 나의 뺨을 때리는 소리가 퍼졌다. 주위 사람들은, 모르는 거야? 나는 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아, 이렇게 만화적인 일이 있을 수가.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이어폰을 꽂은 채 휴대폰만 두드리고 있을 뿐이었다. 이래선 내가 지금 영문도 모르는 채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엔 힘들 것이다. 내 뺨을 때린 아저씨는 화가 난 상태로 거친 숨을 쉬더니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더러운 손으로 몸을 이리저리 훑어 만지며 나의 셔츠 단추를 풀고, 벨트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이 사람들이 지금 뭐 하는 거야?

"그, 그만......!"

다른 아저씨가 내 목에 따끔한, 아니, 꽤 아픈 주사를 놓았다. 그와 동시에 내 입을 막아서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꽤나 아플...... 아니, 기분 좋을 거라구~수현!"

기분이 좋아? 도대체 뭔데......!! 내 구멍에 손가락으로 추정되는 두꺼운 게 들어갔다. 뭐 하는 거야.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외치고 싶었지만,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으읍대는 것밖에 없었다. 손가락이 내 안을 휘저었다. 어째서인지...... 목에서 어떠한 소리를 내뱉고 싶고, 기분이 좋아서 눈이 뒤집힐 것만 같았다. 아까 그 주사 때문인가? 뭐야, 무서워, 기분 좋아, 무서워, 기분 좋아...... 이런 저런 감정들이 스쳐지나갔다. 머릿속이 점점 하얘지는 기분이 들었다.

"수현! 역시 재능 있네~ 그럼 지금부터 아저씨의 자지 받아 줘! 넣을게!"

"으음..(두리번두리번)여긴어디지 나 자빠져자고있던 것 같은데..."(끼익)"(절그덕)이수갑은 뭐고.."  "수현일어났어?  "누구...(그러고보니깐 난 왜 이모양 이 꼴인거지??!)" "잠깐만기다려 아프지않게 해 줄테니까"  "..잠ㅁ...ㅏㄴ 하읏...뭐..하는거얏 읏! "(찌꺽찌꺽)뭐하냐니 박기전에 풀어야지"  "하읏..그...ㅁㅏㄴ 읍! 그가 나의 입을막았다"아이 뭐라뭐라 말이많네 닥쳐 넌 신음만내고 예쁘게울어 그게 니 일이야"수현는/은)손가락을 쑤셔대는 그 때문에 숨도 겨우겨우쉬었다다"으읏 읍! 으브븝 하으 읏!"  "좋다고?알아" 수현는/은) 그가 누군지도 몰랐기때문에 당하고만있지않으려고 생각울하는데 그가무슨 약을먹였는지 몸이 뜨겁고 흥분되고 머리가어지러워서 생각을 할 틈이없었다.손가락이4개쯤 들어갔을때 그가말했다 "이제 어느정도 풀린것 같은데 박아볼까?"  "으브븝 읍 읍!!!!!!!!"  그가 바지를 벗는데 상상도못한 크기였기때문에 나는 소리를 지를 수 밖엔없었다 저것을 넣었다간 구멍에서 피가나오거나 구멍이찢어질 것 같다 "아..신음소리가 잘안들리네 입 풀어줄테니깐 얌전히있어 얌전히 못 있으면 이걸로 때릴거야" 그가든건 말을때릴때 쓰는 말 채찍이였다 나는 무서워서 가만히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잘하네 우리 강아지 처음부터 그렇게했으면 얼마나 좋아 우리강아지 주인님 박아주세요 해봐" "ㅈ...주인님. 박아주세요.......(푹푹)"하읏!!!"   "잘했어 앞으로도 이렇게하는거야 수현사랑해♡

야심하고 조용한 새벽
아,,ㅇ,,아윽,,,
아? 일어났어?
처음보는 남자였다
너 누구야..?
톡)그건 몰라도 돼고
주욱
읏,,!
뭐하,,,는,,거야,,
최음제야
곧 비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응,,읏,,하악,,아앙,,,!!
그는 알수없는 물건을 그곳에 넣었다
그리고 곧바로 그곳에 진동이 왔다
지잉-지이이이이잉-지이이이이잉!!-
하앙,,!흣 하읏!!
주르륵 흘러내렸다
그리고 알수없는 남자는 자신의 애널에 손가락을 히나씩 넣었다
하아윽,,!헤응,,!
15분 뒤 마침네 5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흘렁해졌다
자신은 허벅지가 젖어있었고 이제 넣어달리며 허벅지가 젖은채로 애원하고 있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무거나 해딜라며 다 괜찮다며 울고 있었다 남자가 말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