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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하연 의 기록》

이름: 하연 
비고: 그는 특정 상황에서 공격성을 보인다.

《빌런 하연의 기록》

이름: 하연
비고: 도망쳐

대화방: 하연
─────────────────
"나: 나도 너 뿐이야. 네가 아니면 안 돼.
아ㅈㅅ요 방 잘못 들어왔네
하연: 누구세요"
────────────────⏎

한연화 -
> 악몽 <
> 사생활 <
> 필사적으로 진실을 외면하다 <
> 알고 있잖아, 종막에 너는 없어 <

인간이 만든 최악의 악당, [하연].
악몽밖에 꿀 수 없게 된 그 자는, 다만 살아남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길을 잃은 게 언제였을까요.

───────하연, 당신은 두말할 것 없이 『어둠』이네요.

하연(이)가 미연시 공략캐가 되었다.

퍼스널 컬러: 아이보리
특이사항: 최종 생존
플레이어들의 반응: 아.... 하연한테 밟히고 싶다 ㅋ

하연 : 빌런

능력 계열:전기

사용하는 무기:단검

위험도:B+

공격:B

방어:SSS+

체력:SSS

지능:SSS+

파워:A

팬들의 한마디: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모르겠어.

평범하지 않는 해커 : 히어로

능력 계열:물

사용하는 무기:채찍

위험도:C+

공격:S+

방어:A

체력:D

지능:A+

파워:S

팬들의 한마디:천사.

신이 가장 아끼는 별이 샤인에게 속삭였다.

"누가 당신에게 전해달래요. 사랑했다고. 이제 잊겠다고."

샤인, 그 말을 듣고 이미 알고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연우에게 드리는 오늘의 추천 제목 후보 ::

【저승에서 하얀 새를 만나고 싶어서】
【그래서 우리는 글렀던거야】
【마음을 엎지른 자리에 남은 것】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소린에게 드리는 오늘의 추천 제목 후보 ::

【죽고싶지 않다고 당신은 웃었다】
【추신, 그 일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가장 평범한 삼각형의 작도법】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연우, 당신에게 알려줄 것 있습니다. 
그건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
『공포』를 『숙명』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린, 당신에게 알려줄 것 있습니다. 
그건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입니다.
....
『도피』를 『축복』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우》님이 전생하셨습니다.
-외모-
직업: [거너]
성별: [여성]
종족: [천사]
머리색: [검은색]
눈동자색: [파란색]

-능력- (D<C<B<A<S<X)
신체능력: A급
마력: D급

칭호
《마왕》

《소린》님이 전생하셨습니다.
-외모-
직업: [흑마법사]
성별: [여성]
종족: [인간]
머리색: [흰색/은색]
눈동자색: [노란색]

-능력- (D<C<B<A<S<X)
신체능력: B급
마력: X급

칭호
《기회주의자》

세상을 지켜보는 대지의 정령, 소린. 누군가의 과거를 노래하곤 합니다. 죽음이 다가오면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연우는 말한다.
"희망을.. 제발.. 이번만이라도.."

연우의 말에 누군가이/가 즐겁다는 듯 웃으며 말한다.
"기회가 생기면 어쩔건데?"

당신은 침착하게 말한다. 실수하지 않도록.
"누구보다 밝게 빛날 수 있어"

"연우, 이제 마지막이야. 알지?
고통스럽지 않도록 죽여줄게."

누군가 나를 죽이려고 든다.
뭐라고 생각 해야지 좋아할려나.

당연히 지금드는 생각은
'시발 꺼져 제발......' 이다. 속으로 욕 해봤자.. 뭐 달라질 건 없지만.

" 너 나 욕하고 있지? '지랄'라면서. 그래 죽여줄게~ 금방 끝나 "

" 끝까지 살 수 있음 살아보고ㅋ "

시발.. 쓰레기 새끼..

"연우, 희망이란 누구나 가질 수 있어"

누구나 가질 수 있고 누구나 행복 할 수 있게
만드는 희망이 왜 나는 가 질 수 없어?

대체 왜?

"제발 가지고 있던 희망조차도 버리지 말아줘.... 그러니까"

"화이팅! 네 곁에는 항상 누군가가 지키고 있잖아라고"
"말은 해줄 수 있어"

연우.. 마지막으로 들어줘..

연우은/는 당황한 듯 뜸을 들이고 말한다.

"우리가 이야기 할 사이인가."

연우이 쌀쌀하게 말하자 울 것만 같은 목소리론,
"내가 많이 미안했어.."라고 말하니 연우도 울것만 같았다.

"너가 잘못했잖아.."

그리고 연우는 생각한다.

'이게 내 최선이야..'

뭘 원해서 슬퍼하는 거야? 네 선택이잖아.

"연우, 너는 세상을 구했어"
"너를 이제 누가 구해줄까?"

희망 끝자락에서 누군가가 연우에게 속삭이며 물어본다.

연우는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냥 여기서 잊혀지는 것도 좋아. 난 좋은 일을 했으니까"

연우의 세 문장 : '그래, 네가 이겼어.', '분명히 그랬으리라.', '한심한 짓이었다.'

연우의 죽음 앞.

아름다웠던 삶의 길을 되돌아본다. 
유려하게 선명해지는 탄식이 그 끝을 맴돈다.

경계에 선 그대야, 받아들여라. 그대의 결말을. 

"널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가 결심한듯 말합니다.
연우은(는) 쓰게 웃으며 말합니다.
"그럼, 날 위해서 나 대신 죽어줘"
그는 흔쾌히 웃는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당연하지"
광기어린 대답이 만족스럽습니다.

연우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트리토마』 꽃말은 "난 당신을 믿을수 없어요" 입니다

"   ..    "
-
"  나의 소중한 사람이 나오는 꿈..   "
-
/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네요[

연우의 피폐연성 소재는 「 가식, 백열등」문장은 "차라리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불타오르는듯이 연성.

소린의 피폐연성 소재는 「 손끝, 두려운」문장은 "그랬던가. 난 잘 기억이 안나는데." 후회하는 분위기로 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