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a

메리아님의 자캐는 탁한 고동색의 바가지머리에 동그란 살구색 눈을 가진 요리사이며 주로 입는 옷은 세미정장, 특징은 덤벙거림, 실눈, 바람둥이입니다.

메리아의 세계관. 서양풍이다. 미래이며 인간, 악마, 마물, 영혼등의 종족이 살고 있다. 하나의 대륙이 존재하고 현재 세계는 매우 평온한 상태..

메리아 은 비단향꽃무를 뱉어내며 꽃말은 한결같은 사랑입니다.

귀살대원 메리아를 바라보는 주들과, 어르신의 시선

염주 렌고쿠 쿄쥬로 : 음!!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군!

음주 우즈이 텐겐 : 메리아? 그런사람 모른다. 그런 수수한 질문 말고 화려한 질문을 하라고!

연주 칸로지 미츠리 : 에에-메리아쨩/군은 전이 나를 지켜줬지! 기둥임에도 지킴당했어.. 그만큼 대단한 사람이야!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 아아...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아이다...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 아..흐릿한 기억이지만 메리아씨랑은 전에 같이 싸워본적이 있어.. 믿을만한 사람이야..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메리아? 모른다 그딴녀석

충주 코쵸우 시노부 : 메리아씨.. 카나오와 아오이, 스미, 나호, 키요와 찬해보이더군요!

수주 토미오카 기유 : ...넌 (그걸 왜 궁금해하지?) 이상하군.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 그게 누구냐! 그딴녀석 모른다!

당주(어르신) 우부야시키 카가야 : 메리아... 대단한 아이지.. 항상 믿고있단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메리아는 말했습니다.
"알고 있었어."
눈물을 떨궜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두 사람은 알고있죠.
차가 담긴 찻잔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
소방서 안에는 사람들 무리가 있었으며 그들이 방송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무리 중 한 명이 당신을 공격했습니다.
결국 그들도 생필품을 얻기 위해 거짓으로 방송을 내보낸 것이었습니다.
라디오는 결국 속임수였네요.

모두가 자고 있는 새벽.. 
싸늘한 발소리가 복도를 가득 채운다.

메리아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너클을 낀다.
그때!!
잭님 : 메리아... 8ㅁ8

메리아 : 부대장님..? ㅇ..안 놀랐어요!!

［당신은... 달콤한 밤을 보낼 것 같네요..］
잭님 : ㅁ..뭐..?! 장난 치는 거지..?
메리아 : 헤헤.. 아닌데요~?
잭님 : ... 빨리 자러가... 
메리아 : ... 또..?

당신은 장난치기 위해 demon에 앞에 서서 싱긋 웃으며 눈을 바라봅니다.. 그런 의도를 알게된 demon은..

잭님 : ...사랑해..잘자..
메리아 : (쪽-!!) 저도 사랑해요~

당신과 demon은 귓가가 붉어집니다. 그러고 당신은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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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캐디키워드는
피어싱   뿔   신성   곰인형
입니다! 재밌게 만들어봐요🤭

［구출됨!(비밀단속기관)］
"큭, 크큭, 이제 넌 끝이다. 잘 가라!"

"윽, 이런… 여기서 끝인가…."

메리아은/는 자신의 참담한 끝을 예상하며 눈을 질끈 감았으나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습니다. 의아함에 눈을 뜬메리아.

"괜찮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리온.

"가, 감사…합니다.."

너무 놀랐던 탓인지, 이제 괜찮다는 안도 때문인지 메리아의 목소리는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이런, 내가 미안하다. 늦게와서. 그러니까 울지 마. 좋아하는 사람 구하지도 못할 뻔 하고, 울리기나 하고 아이고… 나도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