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세은님은「마왕」입니다.

[세은]
알이 부화했습니다!

속성: 땅
무게: 1.82kg
성향: 겁이 많은

이름: 세은
학과: 교육학과
평균 학점: A+/4.5
TMI: 출튀의 달인이며 한동안 별명이 사숙혜였음
선배의 평가: 그런 애가 있었나..?
후배의 평가: 선배새끼...

이름: 세은
학과: 일반사회교육과
평균 학점: C+/2.5
TMI: 교수님이랑 거리낌 없이 술 마심
선배의 평가: 후배새끼...
후배의 평가: 후배한테 잘 해줘서 좋죠. 꼰대짓 안 해서 좋고.

 세은(은)는 신입 실험체 입니다, 그런 세은(은)는···.

이름_세은

코드네임_ C-149

친한 실험체_ 없음

능력_디버프

능력 리스크_ 실신

위험등급_  C ≫ A

특이사항 빛을 싫어함

이름: 세은
능력: 윈드 마스터
        설명: 바람을 다루는 능력.
        등급: S-
        장점: 활용범위가 넓고 어느 환경에서든지 쓸 수 있다.
        단점: 상성의 문제로 불 관련 능력에 취약하다.

패시브: 상태 이상 해제
         쿨타임: 1분

세은(이/가) 쓸 때 종합능력: 

세은님의 전생은 드래곤
나이:111
세은님의 능력치
공격력: 803
방어력: 461
마력: 285
체력: 133
속력: 627

무기: 낫

평가: 인정

【세은】가 의식에 따라 소환을 진행합니다.

의식 시기 ... 『늦가을 초승달이 떠오를 때』
핵심 주문 ... 『꿈에 잠겨라』
소환체의 수식 ... 『사악한 자여』 

....

소환에 응해, 뱀이 휘감긴 모습을 한 《천사》의 악마가 나타났습니다.

세은님께서 지금 당장 멀리해야 되는 것은 「이성」입니다. 

그것을 멀리함으로써 세은님의 삶의 질은 전보다 약 「-86%」  정도 좋아...지는게 아니라 나빠지네요...? 그냥 그대로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은은/는 쿠키 크림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해피 발렌타인!

광물명 : 세은 (통칭 : 『잊혀진 바다』 )
색상 계열 : 진한 하얀색
경도(단단함) : 7.5
인도(파괴 저항도) : 10
특성 : 바다에서 채취된다
가지면 변치않는 우정을 지켜준다는 말이 있다.

세은과 살짝 스친 마왕. 마왕은 세은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나 좀 도와주세요..."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은데...

세은의 세계관. 서양풍이다. 현대이며 인간, 악마, 엘프, 역귀등의 종족이 살고 있다. 하나의 대륙이 존재하고 현재 세계는 매우 침울한 상태..

세은는안전한실험체이고 코드는A1658

세은실험체의 소망은밖의 진짜 별을 보는 것이고
속성은어둠입니다
 


주 공격 방식은 감염
공격 속성은죽음

세은의 버려진 추억을 담은 투명한 보석.

반짝임이 눈부시게 찬란합니다.
불규칙한 표면이 금방이라도 손끝을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익숙한 향. 그 사람을 닮은 향입니다.

그 사람이 원하던 브로치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세은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도와줘. 나 살해당할거야.』

...
50분 후,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그래, 밥 먹고 갈게.』

거리에 녹아든 악당, [세은].
표정을 짓는 법마저 잊은 그 자는, 꿈에도 잊지 못할 배신을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발 누군가 멈춰 주었으면.

세은의 떠오르는 생각들을 담은 남색 보석.

반짝이는 다른 보석들과 달리 빛깔이 차분하게 가라앉아있습니다. 그만큼 묵직하고 깊게 반짝이는군요.
불규칙한 표면이 금방이라도 손끝을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예리합니다.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에 멍한 표정을 숨길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 사람이 원하던 머리핀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생각보다 다루기 쉽지 않더군요.

───────세은, 당신은 『빛』이네요.

세은님은「천사」입니다.

《동쪽 섬의 남작》 세은
이야기의 주인공. 당당한 성격이라 알려져 있으나, 조심성 많은 면모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본다. 감수성과 예술감각이 뛰어나다. 이야기의 결말에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

슬픔이 무엇인지 아는 별이 세은에게 속삭였다.

"당신을 돕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있어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세은, 그 말을 듣고 눈을 꾹 감았다 떴다. 별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좋아해"라고 말하자 세은는  "나중에 대답해도 돼?" 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