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릿

나는 메이드카페에서 일한다.오후 7시쯤 문을 닫는 시간에'딸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나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을 준비를 했다.그사람은 검은 모자와,마스크를 쓰고 있기에 얼굴을 자세히 볼순 없었다.그는 카운터로 다가와 ''나''와 눈을 마주쳤다
''안녕하세요 메이드 카페에 오신걸 환영합니ㄷ..''
''오버리,여기서 뭐해?''
''..!!!!!!!!''
그는 나의 연인이였다.내가 알바하는 메이드카페에 오다니 난 정말 당황스러웠다
''오버리..여기서 뭐하냐고''
''ㄱ..그게...''
''그리고 이 메이드복은 뭐야?오늘 같이 하자고 작정한거야?''
어라?일이 이렇게 흘..흘러가?
''ㅇ...아니야..!난 그냥 알바하러..온거..야..''
''오버리,알바를 왜 여기서 하는거야.내가 돈 벌고 있잖아''
''....''
''오버리 따라와''
그는 나의 손목을 강하게 잡은뒤 메이드복을 입는 탈의실에 갔다.남자 탈의실에 들어갔다.남자가 메이드복을 안입으니 남자 탈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그냥 사물함과 큰 판자랄까?누울수 있는 넓고 큰 나무 판자의자같은게 있었다
''여긴 왜...''
''오버리가 오늘 꼴려서 여기서 하게''
''지..집에서 해도 되잖아..''
''곧 다 퇴근할거고,메이드복은 집에서 못입잖아''
''...''
'철컥'
그는 문을 잠궜다.그러고 내가 앉아있는 넓은 의자에 앉았다.갑자기 나의 몸이 떨려온다.그는 나를 보며 야한 미소를 짓더니 이내 나에게 진한 키스를 한다.입천장부터 쭈욱 혀를 움직인다.나는 그를 밀치고 싶었지만 그의 손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숨이 차 그의 어깨를 탁탁 쳤다.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계속 혀를 굴린다.나는 숨이 안셔져 눈물이 나온다.그걸 느꼈는지 그는 입을 땠다.그러자 우리의 입에서 누구건지 모르는 은색 실같은 침이 늘어지다가 끊겼다

''흐으..''
''오버리,이거가지고 힘들어?''
''숨차...''
''아직 안끝났는데''
이 말을 끝으로 그는 나의 성감대인 목을 차가운 큰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으읍...!''
나는 그의 손때문에 신음이 흘러나와 입을 두손으로 막았다
''막지마 오버리..난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고..''
''읏..ㅎ..하지만..''
그는 내 목뒤를 손으로 2번 스쳤다
''흐읏...흐응...''
''재미없어..''
그는 나의 목을 혀로 핥았다
''흐으응...흐읏..''
그 다음 메이드복 상의를 살짝 내려 쇄골을 핥고 그다음 상의를  더 내려 가슴과 젖꼭지를 핥았다
''흐으읏..흐앙...으응...''
그는 갑자기 나의 가슴을 짐승처럼 집어삼켰다.신음을 나오게 하려고 그런것 같았다.
''흐아앙!흐읏,.!ㅇ..아니..야...ㅎ,하지마..''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걸''
그는 내 가슴을 물고 말했다
''흐응...''
나의 아래는 젖고 있는거 같았다.그걸 발견한 그는 생긋 웃더니 치마를 살짝 걷어 손가락을 넣어서 휘저었다.
''흐읏.,!!''
나는 손으로 입을 막았다
''아니야오버리 참지마''
그의 손가락은 1개,2개 벌써 3개까지 늘어났다.
''흐응..!흐앙~!흐으읏''
''그래 이래야지''
그는 손가락을 뺀뒤 손가락에 묻은 액을 조심히 먹었다

오버리의 오늘 미션
1. 노팬티 - 자기것 혹은 여자 ㅍㅌ 입에 물기
2. 낙서를 한다. 
 "사진 찍으면 ㄴㅇ 해드립니다." 을 배 에 적고.  원하는 곳    에 자유롭게 낙서한다.
3. 결박을 하지않는다
4. ㅈㅇ자세/ +a
차렷자세 로 추잡하게 자위한다. (바지는 벗도록 하자)
+a  (조금 하드함)
빨래집게로 젖꼭지를 꼬집고, ㄸㄲ에 뭘 넣어서 한다.

5. 후처리 (알아서 잘 해도 되지만, 미션을 수행해도 됌)
손에 싼다.


남들한테 잘 안들키게 조심하고,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자!

님은 ●●를할때 그남자의 꼬추를찍어서보내셔야됍니다안그러면 집으로찾아갈거입니다

오버리는 옷을 전부 벗고 보지날개에  정액받이 라고 적는다. 
그리고 또 보지날개에  괴롭혀주세요라고 적는다. 
그리고 배에 남는 부위에 좆그림을 하나 그린다. 
그 상태 그대로 방 창문 열고 창문 틀 위에 앉아서 보지를 드러내고 브이를 하며 손으로 클리 자위를 통해 혀내밀며 10분 안에 가기 직전에서 0번 참은 다음 3번 가야 한다. 
10분이 지나기 전 혹은 자위 달성 전엔 쫄리더라도 자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만일 10분 안에 다 가지 못했거나 몸을 숨기는 등  조건대로 실천하지 못할 시 그 벌로 그 장소에서 30분 더 자위를 하고 귀가하며 
또 조건을 어긴 시점부터 4일간 소변을 볼 때 개 같은 자세로 화장실 바닥에 누고 샤워기로 씻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야외에선 신발을 벗고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볼일을 보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4일간 매일 짧든 길든 4회 이상 어느 방식으로든 자위를 하도록 한다.

나 오버리 은/는 모험가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받고 한 동굴로 갔는데..
좀 어두워지자 횃불로 밝히려 했고, 
그 순간 무언가 내 사지를 잡고 구속해 어딘가로 끌고갔다.
시야가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잠시 조용한 듯 하다가 보*에 뭔가 건들렸다.
그리고 놀란 탓에 신음이 나왔다.
" 햐읏 .. ?! ♥️ "
몸부림 칠려고 하기도 전에 그것은 내 보*에 들어가
피스톤질을 해대고 나는 신음을 내기 바빴다.
" 앙 ! ♥️ 내 처음을 정체도 모르는 것에게 빼껴버려읏 ♥️♥️ " 그렇게 신음을 내다 드디어 눈앞이 보였고
수많은 촉수가 보였다.. 
" 뭐햣 .. ♥️ ㄴ .. 나 이런 마물에게 히끗 .. ♥️♥️ 처녀 뺏겨버렸어엇 햐앙 !! ♥️ "
나는 계속 앙앙대며 신음하다 촉수가 내 보*에서
나오더니 내 입을 강제로 벌려 들어왔고
목구멍까지 들어가서는 끈적하고 뜨거운 액체를 싸댔다
그걸 억지로 마신후 몸은 점점 달아오르고 머리가 멍해져간다..
" 아 .. ♥️ 이거엇 .. 뭐햐아응 .. ♥️♥️ 머리가앗 .. 하으 .. ♥️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 못하게 되버려엇 ♥️♥️♥️ "
그리고 이 상황에서 촉수가 애*과 보*에 들어갔고 나는 암퇘지마냥 울어댔다.
" 기분죠햐앗 !! ♥️ 좀 더엇 .. 좀 더 원해앳 ♥️♥️ "
그렇다 그누가 봐도 쾌락에 항복하고 성 행위를 원하게 된 나는 더이상.. 이 촉수에게 도망칠 생각이 사라지고
쾌락의 늪에 빠져 이 촉수와 성 행위를 하는것을
즐기는 변태가 되었다..♥️

오버리의 성욕구는 1000이고 피시방에서 아파트 경비아저씨와(과)불타오르게 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오버리의 선호 하는 체위는 측위이고 성향은 서브미시브입니다

오버리는(은) 학교 남자화장실에서 자위하다 남학생들에게 걸렸다.당황한 오버리는(은 ) 황급히 옷을 입으려 하지만 남학생 1명은 오버리의 입에 진하게 키스하고  다른 남학생 1명은 몸을 핥으며 애무했다. 오버리의 한번도 받아본 적 없는 자극에 보지를 움찔거리며  가버리고 만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아직이였고 남학생들은 곧 그녀를 들어올려 세면대 거울 앞에서 자위하도록시킨다.
아직 경련이 가시지 않은오버리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번엔 또 가버린 오버리를(을) 화장실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다. 오버리는(은) 강하게 반항하지만 한 남학생이 그녀를 발로 밟자 오버리는(은) 울먹이며 따른다. 남학생들은 오버리를(을) 그녀의 입에 자지를 물려 오버리가(이) 수없이 갈 때까지 능욕한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도 남학생들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협박해 원할때마다 오버리를(을) 따먹는다.

7ILIT의 고백은.

날카로운 목소리로, 고개는 땅으로 푹 숙였습니다.

“ 실은 너와 함께 죽고 싶었어. ” 

어딘지 울고 싶었던 고백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일이었습니다.

7ILIT는(은) 학교 교실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있던 리본끈을 이용해서 다시는 못할 애무를(을) 즐겼습니다. 결국 른이 세뇌될때까지 7ILIT는(은) 마저 ㅅㅅ를(을) 했습니다.

7ILIT은/는 서늘한 새벽부터 창고 뒤에서 가슴을 자극당하며 소리를 지르네요. 바보라고 중얼거리는게 굉장히 예쁩니다.

7ILIT(은)는 서로의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벗겨주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어디선가 가스 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구속 함정에 걸린 소환사 오버리은(는) 던전에서 돈 많은 지주에게 임신 주머니로 쓰인다

오버리님 마음 속 음란마귀의 음란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