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

박소영 의 연성용 단문은 "기억하지 못하는걸 기억하게 만드는건 너무나도 잔인한 벌이다."

박소영 님께 드리는 문장

어쩌자고 이다지도 깊은 바다 속까지 들어와 버린 건지. 수영을 못하는 나는 이제 곧. 그 안에 잠겨 죽겠지. | 산하엽, 흘러간, 놓아준 것들, 김종현

문소하 님께 드리는 문장

어느 때에 와주어도 찬란할 수 밖에 없는 그 이름이 햇살이란다. 너는 햇살이야. | 나선미, 단순고백

문소하의 베이스가 되는 키워드는 우주, 몽환와, 병약. 
그에 따른 소품은 큐브, 악기, 구름
그리고 문소하의 주 무기는 깃펜, 보조무기는 망치

박소영의 베이스가 되는 키워드는 살벌, 우주와, 달. 
그에 따른 소품은 레이스, 나비, 밴드
그리고 박소영의 주 무기는 우산, 보조무기는 비녀

랜덤위키 【박소영】 항목
"이건 배신이야!"
1. 소설 【세상에서 가장 가치없는 것】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누군가는 그 모습을 성스럽다 말하겠지」
「겨울 어둠에나 어울릴 법한 싸늘한 미소」
「결국 모두가 그 미소에 속아넘어간 것이다」

랜덤위키 【문소하】 항목
"이런건 누구도 바라지 않아."
1. 소설 【무간지옥】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무엇도 믿을 수 없어 혼란한 눈동자로」
「한때는 용기와 명예로 빛났을 눈동자」
「어딘가에서 본 듯한, 하지만 한없이 낯선」

문소하의 펜던트는 무엇일까?
맑은 피코크 그린 색의 보석이며,
뜻은 '슬픔' 입니다.
모든 것을 잊고싶나요?

【문소하의 메리 배드 엔딩】
엔딩명 : 『사과와 벌꿀』
엔딩대사 : "이제 누구도 상처받지 않을거야."

박소영의 일기.

날씨, 평소처럼  햇빛이 내리침

오늘 나는 죽는다.
후회라고 말하기엔 이미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무엇이든 마음대로 살아가려는 그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비틀고싶다.
아, 인사라도 제대로 해볼 걸.
누군가 이걸 발견한다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
.
.

그렇게 박소영의 삶은 끝이 났습니다.
그 사람의 끝을 볼 때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요.
아팠을까요? 아니면...

확실한 건, 빙그레 미소지었다는 거죠.

문소하에게 보내는 키워드 :  고장, 너만을, 빛

당신은 어느 정도 버텼습니다.

좀비사태 시작시기 : 2050년 3월
이름 : 문소하
시신 위치 : 가로수 위
생존 시간 : 109일 2시간 45분
무기 : 와이퍼
처치한 좀비 수 :  208
사망 원인 : 나무에 깔림

문소하 : 빌런

능력 계열:염동력

사용하는 무기:권총

위험도:B

공격:A

방어:B+

체력:F

지능:D

파워:C+

팬들의 한마디:천사.

서적 【박소영】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어른이 된다는 것을 왜 그리도 기대했을까?』 

마지막 문장 ::
『마지막 저주는 사랑의 이름으로.』

서적 【문소하】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당신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마지막 문장 ::
『마지막엔 아름답게 춤춰봅시다.』

문소하, 지금 정신 들었구나. 너 죽을 뻔 했어.

어떻게 살았냐고? 

글쎄, 분홍색 머리칼, 그 사람 알지?
그 사람이 너 대신 죽었어. 
" 난 그를 위해서라면 언제든 희생할 수 있어. "
라고 한 마디 하더라고. 

아, 만약 네가 산다면 이 말도 전해달라면서.
" 죄책감 갖지 말라고 전해. 내가 자처한 일이야. "

《남서쪽 호숫가의 백작》 박소영
이야기의 조역. 당당한 성격이라 알려져 있으나, 음침한 면모도 있다. 정보수집 능력이 뛰어나다. 총기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 이야기의 결말에서 모두에게서 미움받는 사람이 된다.

《남서쪽 산맥의 공작》 문소하
이야기의 조역. 잔혹한 성격이라 알려져 있으나, 무책임한 면모도 있다. 폐위된 왕실 사람과 피가 이어졌다는 소문이 있다. 비밀이 무척 많다. 이야기의 결말에서 누군가에게 자신의 죄를 덮어씌운다.

박소영의 눈동자를 빤히 들여다봅니다.

박소영의 은은하게 빛나는 눈동자가 이젠 하늘을 담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정적이게 흘러가는 물같이, 하늘을 담고 있습니다.

박소영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확실한 것은, 박소영의 눈이 그저 하늘만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레, 그대로 쓰러져버릴 듯이, 생각에 잠긴 듯이, 그저 하늘만을.

문소하의 눈동자를 빤히 들여다봅니다.

문소하의 밝은 빛을 받아 빛나는 눈동자가 이젠 설레임을 담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정적이게 흘러가는 물같이, 설레임을 담고 있습니다.

문소하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확실한 것은, 문소하의 눈이 그저 설레임만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레, 그대로 쓰러져버릴 듯이, 회상에 잠긴 듯이, 그저 설레임만을.

문소하의 과거를 바라보며
눈을 바라봅니다

"미안해 네가 원하던 미래가 오지 않았어"

과거는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름 : 문소하]
가창 : D (S)
(랩 : F+)
춤 : EX (EX)
외모 : F+ (B)
끼 : D+ (C)
특성 : 바쿠스1000(D)
!상태이상 : 도돌이표(비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