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에 노하라는(은) 친구와의 내기에서 져서 굴욕적으로 옷을 다 벗고 알몸인 채로 엉덩이로 이름을 쓰게 되었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얼굴이 빨개진 채로 윗옷부터 벗어서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세차게 출렁대는 새하얀 젖가슴과 함몰된 분홍 젖꼭지를 깠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뒤돌아서서 치마와 보지와 애널만 겨우 가릴 정도의 실오라기를 벗고 출렁대는 맨엉덩이를 깐채로 벽을 보고 서서 두 다리를 쭉 벌렸다. 마나에 노하라는(은) 한숨을 푹 쉬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직선을 그릴 때는 엉덩이를 재빠르게 직선적으로 움직여서 엉덩이 두짝이 서로 부딪혀서 '챱-' 소리를 냈다. 곡선을 그릴 때는 두 무릎을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천천히 요염하게 돌려서 엉덩이 사이의 애널가(이) 다 보이게 움직였다. 마나에 노하라가 알몸으로 엉덩이로 이름을 쓴 것은 마나에 노하라의 친구에게 영상을 찍혀 평생의 흑역사가 되었다.
kr.shindanmaker.com/1203267

PICKUP진단 - 주목 NEW 진단

HOT진단 - 지금 인기 있는 진단

2024 Shindan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