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창문을 깨고 웬 남자가 들어와 자신을 천마라고 소개한다.
터벅터벅 카페 알바생의 삶, 주문하러 온 두 손님이 싸우기 시작했다...
저녁 메뉴를 정하는데, 같이 먹는 친구가 3일째 마라탕을 고집한다.
누군가 찾아와 오늘부터 아이돌이 될 수 있다면 하겠냐고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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