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or 그녀의 마지막 일기장 - 모두의 진단 결과


박소영의 일기.

날씨, 평소처럼  햇빛이 내리침

오늘 나는 죽는다.
후회라고 말하기엔 이미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무엇이든 마음대로 살아가려는 그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비틀고싶다.
아, 인사라도 제대로 해볼 걸.
누군가 이걸 발견한다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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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박소영의 삶은 끝이 났습니다.
그 사람의 끝을 볼 때의 심정은 과연 어땠을까요.
아팠을까요? 아니면...

확실한 건, 빙그레 미소지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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