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위 ] BL 강금신 - 모두의 진단 결과

어느 한가로운 주말,학교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

“ 야! 켄마!!  문 좀 열어봐!! ”

“ 뭔데..무슨 일이야.? ”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 뭐겠어~ 너 보러왔지~ ”

그렇게 말 하곤 친구가 집에 그냥 들어왔다.
정말 짜증나는 친구야..
내 방을 둘러보곤 얘기한다.

“ 켄마,너는 내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쩔래? ”

나는 당황했지만,대답했다.

“ 뭐,조금 당황했지만..그래도 너라면 받아줄꺼같기도 하고.. ”

좀 이상했지만 대답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가 침대로 끌고와
나를 눕힌뒤 친구의 혀가 들어왔다.

“ 으응..-! 하읍..-! ”

애써 반항을 해봤지만,너무 따뜻한 친구의 혀와 손목을 잡고있어 크게 반항을 하지못했다.

“ 기분 좋아? 켄마- ”

그는 나를 보며 싱긋 웃었다.
그러다가 친구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진동이 울리는 이상한 작은 기계를 들고왔다.

“ 그게 뭐야..-?! ”

나는 당황해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친구가 덤덤하게 말했다.

“ 너 오늘 좀 홍콩으로 보낼려고-ㅎ ”

나는 당황할 기세도 없이 바로 그 기계를 내 항문에 집어 넣었다.

“ 하윽..-!! ㄱ,그만..! ㅃ,빼줘..-! 흐아악..-!! ”

그 기계는 친구가 밀어넣은 탓에 전립선까지 닿아버린 기계는 참고있던 신음을 내뱉는다.

“ 하으윽..-! 흐응..-! 하으응..-!! ”

그 친구는 나를 보고 웃었다.

“ 좋아보이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