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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캐 커뮤니티 '단델라이온 :: [Dandelion] 1차 시기'에 사용되는 매점입니다. 커뮤니티 러닝 외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1. 사용방법: 캐릭터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재. (성과 이름 붙여서) 2. 뽑은 물건의 사용법이나 용도가 궁금하다면 러닝방에 있는 매점 주인 @한글 에게 물어보세요! 3. 랜덤 확률은 1시간마다 변경됩니다.

무엇이나올까요?

당신이 그 사람과 처음 만난 순간입니다. 그/그녀의 이름을 넣어주세요. 본문에서는 ‘그’로 통칭합니다.

Novel.

나는 꼬부기다

뭔가 이상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첫 작(?) 시간 날 때 추가합니다.

키워드 중 3개를 포함하여 작문 해주세요.

심심풀이나 연습용으로 쓰는 글 소재. 결말, 키워드, 문장, 대사. 결말은 두 가지가 주어지니 더 쓰기 좋은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주의: 욕설과 거친 표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다면. 문장이 말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주워들은 문장들입니다. 연성 주제로 마음껏 써먹어주세요. 달달...보다는 찌통 주제가 더 많습니다.

내 자캐가 질투하는 모습! (문맥이 안 맞을 수 있어요ㅠㅠ)

* 엄청난 스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 * 사망 버전 만약 문의, 추가 요청이 필요하시다면 트위터 @NANANARARA_zeno 로 DM주시길 바랍니다...!

소위 캐릭터 당 총 2회 심문이 가능합니다. 이름 뒤에 숫자 1, 2를 입력하여 심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단 결과는 타임라인에 스크린샷이나 링크로 공유해주세요. 같은 결과가 나올 경우 숫자를 바꿔서 시도하셔도 되지만, 공유하는 결과값은 캐릭터 별로 2회까지만 가능합니다. 예시) 키안 조지프 캠벨1, 키안 조지프 캠벨2

후회 많은 삶을, 그만큼이나 지루했던 일생을, 한마디 문장으로 정의내리다니. 꽤나 우스운 일이 아닐까 하고. 추모해 마지않는 당신의 죽음, 애도와 함께 바치는 비문.

소설쓸떄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면 이런거라도 해서...

우리 쪽 사람 신상정보가 아니라서,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아마도요. //점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자캐 커뮤니티 '사과의 뼈' 전용 진단입니다! | 폼 부인은 이런저런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 그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 원하는 것을 얻어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캐릭터가 폼 부인에게 따로 주문해서 재화를 얻어왔다든가 하는 설정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시스템이니 참고해 주세요.) | ‘(이름)’ 입력 후 출력된 결과를 트위터로 공유해 주세요!

목록 3개를 사용해서 약간 복잡한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진단입니다.

당신이 응시한 선택과목과 성적(등급), 합격 대학을 정해드립니다. 문과(사탐선택자)와 이과(과탐선택자)를 구분합니다. 상대평가 등급은 비율에 따릅니다. 나머지는 완전 랜덤입니다.

신은 진실만을 알려준다.

질문받을 사람 이름을 넣어주세요

이거라면 이 상황을 넘길수 있을거야!

다른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알고보니 변태들만 다니는 곳이라고 소문난 학교였다 남고였다가 남여공학으로 바뀑도 얼마 안되서 여자도 나밖에 없는 상황.

시, 소설 등에서 참고한 경우 있음

칙칙한 분위기의 문장들입니다. 캐릭터의 이름 또는 커플링 명을 적어주세요. (사랑관련 독백 위주) +생각날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나의 마지막을 장식할 말을 할 차례입니다. (문장은 점차 늘어날 예정입니다.)

질문 써주세요이~!

주로 번역기가 뱉어낸 문장들을 재구성함

제가 쓰려고 좋아하는 노래만 넣었기때문에 님들이 모르는 노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자캐 커뮤니티 <생사 : 두 개의 문턱>의 전용 메이커입니다.

영어 소문자와 숫자 조합으로 6글자의 무작위 아이디를 만들어줍니다. 맘에 안드시면 이름란 뒤에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다시 해주세요.

자컾의 청첩장 문구를 만들어드립니다.

진단을 통하여 당신만의 캐릭터를 디자인해봅시다! 사용법은 간단하게도 원하는만큼 진단을 진행하여 키워드를 뽑는 것뿐이죠. 키워드를 그대로 의인•모에화하거나 특징을 직접 따와 모티브 삼을 수도 있고 장식 등의 디자인으로 활용해 캐릭터에다 포인트를 줄 수도 있겠죠. 이외에도 활용법은 무궁무진! 여러분 자신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 꿈많은 창작자 여러분, 이 진단을 발판 삼아 여러분의 창의력을 발휘해봅시다!

*조금씩 추가* 컾링쓰세요 새드편임 해피편도 생각중

에스크 첨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18 부분만 두개올렸긴한데 질문받는것은 ㅓ.. 상관은 없는데 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http://asked.kr/kalae

최애 이름

자위에 중독된 개씹변태들을 위한 선언문. 재미로만 보세요

당신의 캐릭터가 절망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던 문장!

당신을 위한 사약컾 생성기 사약컾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라벨 하나 붙어 있지 않은 물약을 함부로 건드릴 수는 없겠지만, 문 앞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마녀의 솥 하나 정도는 잠시 빌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재료들을 넣고 마력을 운용하면 일정 확률로 도움이 되는 물건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사과문일 수도 있고 한마디일 수도 있어요! BL글이 아닌 평범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BL글 보고 싶으면 트위터 닉넴 [ 코드넴|한라 ] 디엠 와주세요!

전문적입니다 장르를 추천하는것이지 곡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208개

씨피명을 적어주시면 문장이 덜 어색해집니다^^

Summons.

당신은 B급 판타지 웹소설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독자의 어그로를 끌기 위한 문장형 제목 하나로 장르와 줄거리, 세계관이 정해져버렸습니다. 작품 제목을 고심하시는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슬픈 것과 희망적인 것이 섞여 있습니다. 생각날 때 더 추가.

그냥 본인이 연성하려고 만듬

문구점에서 앞에서 가챠뽑기하는 당신. 그 캡슐 안에는 원인은 모르겠지만 바쿠간이 갇혀있었다. 캡슐을 뜯은 당신. 과연 당신의 첫 파트너 바쿠간은? *속성 상관 없이 1기와 2기 기준

당신은 =RAND_N(0,1,5)개를 뽑았다. 그 결과 : =IF( =RAND_N(0)=1 , [LIST2] ,) =IF( =RAND_N(0)=2 , [LIST2] [LIST2_1] ,) =IF( =RAND_N(0)=3 , [LIST2] [LIST2_1] [LIST2_2] ,) +++ 이런 식으로 늘리면 된다.

짝사랑하는 그 아이와의 두근두근 첫만남은 어땠더라!? 문장이 조금 어색합니다. 본인 이름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