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의 검색 결과 - 신규순

후회

코카게 마을의 자판기는 뭐랄까... 조금 망가져서 말이야, 음료수도 랜덤으로 나오고 가끔은 넣은 것보다 많은 돈을 뱉어내기도 하거든. 그치만 누군가는 운이 없어서, 자판기 밑에 돈을 흘리기도 하니까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뭐, 그래도 목이 마르면 어쩔 수 없지만... *** 자캐 커뮤니티 [한여름밤의 데자뷰]에서 포인트 뽑기용으로 제작한 진단입니다. 외부인의 사용을 지양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험체들에게 주기 위한 약 디저트! 누군가의 실수로 탕비실로 향합니다. 보안요원, 연구원은 물론이요, 실험체는 실험체대로 연구원에 의해 디저트인 줄 알고 먹었을 터입니다!

문자 그대로 누군가를 서술합니다. 자유롭게 해석하시어 즐거운 창작 되세요☺️

죽임 당하는 캐 이름을 넣어주세요. / 문맥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자캐(또는 최애캐)는 누군가와 한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잘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첫 진단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캐릭터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자캐나 최애 이름 넣어주세용 친구가 협박에서 만들었다는... 하핫...

당신은 비행기가 추락하여 어느 미지의 대륙에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이곳은 멸종한 생물들과 처음보는 동식물들,그리고 다양한 지형이 도사리고 있는 지상낙원이었습니다.그때 하늘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며, 목소리는 물어봤습니다. "당신을 지켜줄 생물을 고르시오."

Last word.

누군가가 당신에게 어떤것을 주고 그건 당신에게 무엇이 될까요?

판타지속 누군가가 오늘 먹은 음식을 알려주는 유리구슬

누군가의 시작과 끝을 보여 줍니다. 해석은 자유롭습니다. 말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다가온 누군가가.

직업이 암살인 그 사람은 어떻게 누군가를 죽일까요?

그 사람은 과연 당신에게 무엇이라 답할까요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당신은 어느날 누군가에게 실험체를 받았다 과연 모습은? (단, 언급 안 한 부분은 인간의 신체입니다)

「누군가」를 위한 캐릭터 공장 캐디 편 중 하 편(남자 편)입니다. 이 진단을 돌리기 전 ༻누군가를 위한 공장1-1༺을 먼저 돌려주세요. 결과가 어색하거나 마음에 안 드시면 한 번 더! 주의: 제작자의 취향이 약간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약한 수위가 있습니다.

누가 고백했을까?

「누군가」를 위한 캐릭터 공장 캐디 편 중 하 편(여자 편)입니다. 이 진단을 돌리기 전 ༻누군가를 위한 공장1-1༺을 먼저 돌려주세요. 결과가 어색하거나 마음에 안 드시면 한 번 더! 주의: 제작자의 취향이 약간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약한 수위가 있습니다.

일본 애니속으로 가서 하는말입니다,재미로만 *누군가를 비하할 의도 없음!

「누군가」를 위한 캐릭터 공장 캐 설정 편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드시면 한 번 더!

「누군가」를 위한 캐릭터 공장 캐디 편 중 상 편입니다. 이 진단을 돌린 후 ༻누군가를 위한 공장1-2(남자 편)༺ 또는 ༻누군가를 위한 공장1-2(여자 편)༺을 이어 돌려주세요. 결과가 마음에 안 드시면 한 번 더! 주의: 성별별로 비표시 항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자의 취향이 약간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너는 지금 어떠하냐고

당신이 별이 되는 날,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 누군가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 별이 되는 캐릭터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어색하거나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진단 할 때 마다 변하니 여러번 시도 해 주세요..)

그대를 향해서, 그대를 위해서 누군가에게로. 그대를 지나서, 그대 너머로 누군가의 마음을 담아서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반말 기준입니다.)

비리디언 주민들이 내놓은 다양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자회에서 지불한 돈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는군요. 당신은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해 물건을 충동구매하거나 누군가에게 강매 당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는 가상의 화폐를 지불합니다. 재미를 위한 가챠 시스템이니 편히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 | ■사용법■ 진단 명에 "(캐릭터명+횟수)"를 입력하세요. EX) 몰리1, 몰리2... |

자작 세계관 기반 / 우리들 중 한명이 누군가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그리고 범인은…당신이군요. / 지금부터 범인을 가려낼 마지막 투표를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속삭였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진단이 맞습니다~ 당신의 최애/자캐가 누군가를 죽여요. 혹시 모를 트리거 주의!

누군가가 말하는 듯한 문장이 나올수도, 아니면 소설 속에 있을법한 한 문장이 나올 수도. (어디서 주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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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자에게 죽음의 길을 안내해주는가

저승의 경계나 문턱에서 당신은 누구를 만나고...그가 하는 말은 뭘까요.....(만나는 누군가는 먼저 저승에 간 이라는 설정입니다!)(문맥이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물었습니다.

당신은 누군지 제가 알려드리죠

터벅터벅...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곧 환한 빛과 함께 열리는 문소리에 당신은 천천히 눈을 뜹니다.

암살 의뢰 의뢰자=당신 or 누군가 암살자=(입력) 목표물=암살자의 연인 or 짝사랑 상대

난 못 만들지만 누군가는 해주겠지

(19금 아님) (미완성) !!자캐는 청소년입니다!!(이 세계관에서) (반 판타지물)

중2병 감성주의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어떻게 되고 싶냐고.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을 합니다 욕이 많이 나옵니다. 주의부탁드려요

무언가의 글 쪼가리. 죽음이나 실종, 몸 담고 있던 조직에서의 추방, 이별 등등 어쨋건 어두운 사건이 있었음을 전제로 합니다 예시) USER는 상냥한 사람이였다. 그러나… 온기를 원하는 삶을 살아왔다. 누군가 말했다. USER가 쓸쓸해 보였다고. 그 말에, USER의 옛 친구는 그저 웃었다. 그는 모두의 뇌리에 새겨졌다.

오타 주의/겹칠수도 있음/말도 안될수 있음 2021|6|12

뭐라 말했을까. ( 좀.. 너무한..(?) 대사들이 나옵니다.. 처음 만든거라 서툴러요. 대사는 차차 추가될 예정. 1차 대사 추가.)

당신은 죽어서 지옥의 문앞에 섰습니다. 지옥문 넘어 누군가가 보이는군요

초대 받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