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가고 싶어진 □□ - 모두의 진단 결과

밖을 한가로이 걷고 있던 유다영.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자 주변을 두리번댄다.  유다영은/는 마침 주변에 있던 화장실을 발견하고 '푸드드드득! 푸우우우우웅!' 소리를 내며 들어간다. 평소에 똥을 많이 싸는걸 아는 유다영 은/는 과연 이 변기에 싸도 괜찮을까 생각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다 더 큰 봉변을 당하면 안되기에 그냥 싸기로 한다. 유다영이/가 속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자마자 유다영의 대장이 요동치며 장 안에 있던 똥이 빠르게 내려온다. 팔뚝보다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똥이 '푸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끊이지 않고 나온다. 30cm 자 보다도 길게 나온 하수처리장의 냄새를 가진 똥 하나로도 변기를 막기 충분했지만, 유다영은/는 방금과 같은 똥을 여러 덩이 더 싸 변기가 넘쳤다. 유다영은/는 눈치 볼 새도 없이 그 곳을 뛰쳐나왔다.

집에서 편히 쉬고 있던 유다영.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와 '푸드드드득! 푸우우우우웅!' 소리를 내며 들어간다. 평소에 똥을 많이 싸는걸 아는 유다영은/는 욕조에 싸기로 한다. 유다영이/가 속옷을 내리고 욕조에 걸터 앉자마자 유다영의 대장이 요동치며 장 안에 있던 똥이 빠르게 내려온다. 유다영은/는 일반인의 똥과 같은 똥을 쌌다. 그러나 유다영의 장에서 더 많은 똥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푸다다다닥!' 소리를 내며 방금과 같은 똥을 한 덩이, 두 덩이, 세 덩이, 계속 싸기 시작하면서 변기가 넘칠만큼 쌌다. 욕조에 싼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