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단 결과


 최원 은(는) 기도했다.
차마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을.

그 순간,  최원 (이)의 앞에서 악마가 한참 고민한 후 속삭였다.

" 소원을 이루어 줄게. "
" 당연하게도, 대신에 댓가가 필요해. "
" 어때? "

" 댓가는, 너의 왼쪽 눈이야.
만약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가져갈게. 괜찮지? "
그것은 환각이었을까? 하지만 생각할 겨를 따위는 없었다.


" 그러면, 댓가를 먼저 가져가도록 할게. "
그 말을 마지막으로, 시야가 점멸했다.

" ....걱정 마,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질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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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댓가에 이세계 유희생활 각성!
나이브와(과) 약속을 나눈 사람은 자신을 아껴주는 이.
그는 나이브에게
「같이 울어줄게.」라고 약속했습니다.
나이브은(는) 그런 그에게
「어기면 나 울거야.」라고 합니다.
그를 많이 아꼈나 봅니다.
kr.shindanmaker.com/1163249
나이브는/은 요술봉을 들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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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캐 신지아는(은) 실험체 입니다.. 당신의 자캐 신지아의 보고서는...

실험번호:C-186

능력:독심술

능력 리스크:환청

친한 실험체의 실험번호:V-735

출신:저승

위험도:안전

능력숙련도:D

특징:능력 주입 후 식욕 감소

08번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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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 는(은) 모종의 계기로 귀살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귀살대에서 최원 의 계급은 주이며, 외형은 투톤(색 상관 없음) 반곱슬 장발, 장미색 실눈, 하오리는 노을이 그려져있다.
전집중 호흡은 바람의 호흡을 사용하며, 일륜도 색은 사용하는 호흡의 색과 다르다.
성격은 열혈이다.

죽을 때의 유언: "마지막으로 충고 하나 할게. 혈귀를 동정하지 마."
kr.shindanmaker.com/1203766
운명의 신이 텔레나인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명예."
크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어리석구나.
운명의 신이 울며 말했다.
kr.shindanmaker.com/904319
운명의 신이 텔레나인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명예."
크게 소리치며 대답했다
이름 : 세희

당신은 '인간 최강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인 '세희'를 보면, 세희는 부드러운 느낌과 포근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kr.shindanmaker.com/1182448
당신은 '인간 최강 귀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인 '세희'를 보면, 세희는 부
《빌런 리아무의 기록》

이름: 리아무
비고: 도저히 읽어낼 수 없음. 비정상.

kr.shindanmaker.com/902328
신이 높은지성,넓은인내심,최상의섹시를 준 카시스를 만들자 천사가말했다「이러시면 카시스(이)가 너무많이 받사옵니다」신은말했다「괜찮다 천연(으)로 만들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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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의 능력은

조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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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에 노하라에게서 도망가려던 당신.

문밖 밝은 빛 때문에 들키고 맙니다.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말하는 마나에 노하라.

“… 가지 마. 내가 무서워?“

한쪽 입꼬리를 야릇하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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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에 노하라는(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누워서 허벅지를 잡고 위로 올린 후 보지, 엉덩이, 뒷허벅지를 체벌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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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마나에 노하라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당신의 뒤에 마나에 노하라이/가 가까이 붙은 채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아니 뭔 난데없이 이런데 갇히냐;

괜찮냐? 자세 안불편해?"


.
.
.


'아 씨.. 입술 예쁜 거 봐....

돌겠다...'
kr.shindanmaker.com/1181677
마나에 노하라는/은 집에서 강제로 옷이 전부 찢어지고 가슴을 만져지며 가버립니다.
“아응! 자, 잘못했..! 으핫..!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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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엔딩:부모의마음]
애를때리려고하자
알파19가빚의속도로마나에 노하라에게왔고
마나에 노하라을들어올린다
그리곤옷을찟고 성기를때리기시작했다
성기을100번때렸을때 갑자기애 에게마나에 노하라을줬다 그러자애는마나에 노하라을성폭행하기시작했다
오늘의교훈:애을때리면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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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예수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수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예수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예수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예수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예수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예수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예수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예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예수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예수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예수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예수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예수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예수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예수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예수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예수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예수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예수."

황자의 모욕에도 예수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예수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예수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예수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예수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예수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
.
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예수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예수에게 채웠다. 이제, 예수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kr.shindanmaker.com/1202361
Fuck?
예수은(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그래서인지 예수은(는)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근처에 화장실이 있던걸 떠올려냈으나 이미 방광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그는 그곳을 꾹 누르며 천천히 한발자국씩 내딛였다.
"헉... 허억..."
푸슛!! 퓻!
예수은(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지금의 오줌을 처리하는게 중요했고 그 자리에서 바지 지퍼를 내려 소변을 내보냈다.
kr.shindanmaker.com/1203543
[해피 엔딩]
휴리은(는) 화장실로 가서 급하게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올린 다음 앉아서 오줌을 눈다. 어찌나 많이 참았는지 1분이 넘었는데도 콸콸콸 나온다. 거실에서 단짝의 통화 소리가 들리지만 지금 느끼는 이 시원함과 황홀감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하아..아" 
kr.shindanmaker.com/1203382
【에밀의 해피 엔딩】
엔딩명 : 달이 차고 기울듯이 행복 또한.
엔딩대사 : "우선, 조금 쉴까?"
kr.shindanmaker.com/1052794
에밀 「어쩐지 개운한 기분이야.」
에밀 「널 기억할게.」
에밀 「…….」
에밀 「그럼 안녕.」
kr.shindanmaker.com/1118266
왕국 내 여러사람에게 당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후작 가문의 데안  에스말인가요?"
"쌀쌀맞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침착한 성격이라던데."
"여러모로 진귀한 분이시죠."
"신비한 매력을 가진 분이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kr.shindanmaker.com/965455
가선유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능소화』 꽃말은 "그리워해요"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ㅇㅁㅇ
기온유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상사화』 꽃말은 "이룰수 없는 행복"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불탄 그의 인생
세계관의 전체적인 색감-쨍한 하늘색

세계관의 전체적인 설정-오로지 인터넷에만 의존하며 사는 설정
kr.shindanmaker.com/1174712
하유람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안개꽃 사이사이 피어있는 빨간 장미』 꽃말은 "당신을 그냥 보내기 싫어요"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 무엇을 원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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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
당신은 너무나도 지쳐버렸습니다.
kr.shindanmaker.com/1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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