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단 결과


최원는 정신 차려보니 바다에 나뒹굴게 됨을 확인하였는데..

이름: 최원
외형: 하늘색 웨이브진 단발, 살구색 강아지상 사백안, 비옷
직업: 박사
명대사: "공주님! 해가 중천이에요!"

kr.shindanmaker.com/1202671
귀살대원 아오이타카라은/는...

계급 : 무
사용 호흡 : 달의 호흡
일륜도색 : 흰색
반점 : 있음
kr.shindanmaker.com/1140071
귀살대원 유한월은/는...

계급 : 경
사용 호흡 : 해의 호흡
일륜도색 : 파란색
반점 : 있음
kr.shindanmaker.com/1140071
유화월는/은 골목에서 억지로 브라 끈이 풀리고 보 a 지를 맞으며 가버립니다.
“웃..! ㄱ,그만, 흐응.!!”
kr.shindanmaker.com/1199975
유하영은/는 기사단장에게 박힙니다.
kr.shindanmaker.com/1048779
유지아은/는 토끼 수인에게 박힙니다.
kr.shindanmaker.com/1048779
[[mystery] 하룻밤]
유하월는 최음제를 몸에 가득 채웠다. 그리고 마피아 보스는 유하월의 안을 자신의 물건으로 잔뜩 귀여워해주고 있었다. 유하월는 최음제에 물들어 끝없이 액체를 방출하고, 몇 번이고 가버린다. 그 동안 유하월의 안은 마피아 보스의 액체로 가득 채워졌다. 유하월는 마침내 마피아 보스의 것이 박히는 걸 즐기게 되고, 그의 것으로 계속 채워지길 바랐다. 유하월는 보스와 즐기는 쾌락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kr.shindanmaker.com/1200978
최원이/가 던진 다트가 꽂힌 곳은... 하급 포션
kr.shindanmaker.com/1201675
메가트론님은 차가운 우성 오메가이며 직업은 체대생입니다.
kr.shindanmaker.com/705605
메가트론 = 페로몬을 맡지 못하는 열성오메가입니다. 페로몬은 호두향 입니다.
kr.shindanmaker.com/747032
[엔딩 5, 사망]
작은 방에 들어오니 당신은 창문을 보고 내려갈 계획을 세웁니다. 창문 앞에 게속 서있다가 결국, 중심을 잃고 손을 놨고, 당신은 떨어졌습니다.
kr.shindanmaker.com/1201297
아 세상에
어느 날 아침 최원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명의 포켓몬 트레이너로 변해 있는 것을 깨달았다.

트레이너 카드를 만들어보자.

이름:최원
사진:묶은 벽발 하얀 피부 자안
트레이너 아이디:24220
용돈:32706778원 
kr.shindanmaker.com/1202230
큐야님 마음 속 음란마귀의 음란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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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큐야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큐야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큐야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큐야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큐야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큐야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큐야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큐야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큐야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큐야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큐야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큐야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큐야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큐야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큐야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큐야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큐야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큐야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큐야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큐야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큐야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큐야."

황자의 모욕에도 큐야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큐야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큐야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큐야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큐야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큐야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
.
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큐야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큐야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큐야에게 채웠다. 이제, 큐야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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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02. 약물 파티]
지하로 내려가자 보인 것은 남녀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매달려 박고 박히고를 계속할 뿐인 귀족들이었다. 그들이 엉겨 붙은 침대의 근처에는 이미 쓰고 버려진 수십 개의 콘돔들과 최음제 주사기들만이 남아 있었다. 충격적인 현장에 굳어버린 큐야의 눈에 더욱 더 충격적인 형상이 눈에 들어왔다.

"히아신스...?"

그것은 눈을 까뒤집고 헥헥거리며 누군가와 떡 치고 있는 큐야의 오랜 친구 히아신스였다. 목줄을 차고치천박한 말을 뱉는 히아신스에 큐야는 다가가서 그를 말렸다.

"이보게, 히아신스! 뭣 하는 것인가, 총명하던 자네 답지 못 하네. 어서 자네의 영지로 돌아가세. 이게 대체 무슨 꼴인가!"

"...? 아, 큐야, 인, 가... 어, 째서 여기, 하응!"

히아신스는 애널에 손가락이 꽂힌 것만으로 가버렸다. 히아신스가 뿜어낸 흰 액체가 큐야의 얼굴에 튀었다. 큐야는 히아신스를 보내버린 존재의 얼굴을 보았다. 짐작했던 대로, 헤세드였다.

"어랏, 큐야군이네요. 하핫, 이렇게 일찍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아, 히아신스 군이 훌륭한 육변기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걸까요... 그 곳에서 개인적으로 큐야군을 교육시키고 모두와 만나게 해 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야, 큐야군 존나 꼴리게 생겼으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오나홀 두 개를 같이 써볼까요. 큐야군,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요!"

"저, 저기 헤세드 공...? 다가오지 말아주세요."

"큐야군, 저항하지 마세요. 제가 발명한 약물에 취해 함락당해 주세요!"

천천히 다가오던 헤세드는 순식간에 뛰어 큐야를 제압했다. 일평생 황실 산하 연구소에 박혀 연구민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신체 능력이었다. 헤세드는 큐야의 머리를 바닥에 박고는 목에 주사를 놓았다.

"걱정 마요, 큐야군! 제가 발명한 약물이니 부작용은 없어요. 아, 약효가 신체의 기능이 정지할 때까지 지속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요? 흐흐."

"아, 아아...! ㅎ, 헤세드 공, 이, 게 뭐죠....?!"

"당신을 천국으로 보낼 천사님이죠! 가만히 약의 위대함을 느끼고 계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도구들을 들고 올게요."

큐야는 약물이 뇌까지 관통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온 몸을 떨었다. 가만히 있어도 공기와의 접촉만으로도 가버릴 듯한 감도에 큐야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고개를 들어 본 히아신스의 상태는 더욱 안 좋아 보였다. 히아신스는 헤세드가 놀아주지 않자 혼자서 한 손으론 애널 자위를, 다른 손으로는 그의 것을 불 날 듯 잡아 흔들며 발정하고 있었다.
kr.shindanmaker.com/1202361
러이은/는 생크림맛 사탕이 되었습니다.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그런 맛입니다!
kr.shindanmaker.com/1181643
어느날, 어떠한 실수로 인해
스파이로 오해를 받은 라이.
알고보니 오해라는 것을 뒤늦게 안 부대장님께서 한마디는?

류님 : 그, 이번일은 미안해. 아직도 마음 상했냐? 이거이거.. 오늘은 이 형이 쏜다~! 응? 아, 괜찮아. 이거 오뉴형 카드야. 쓰라는데?(그런적없음)
kr.shindanmaker.com/1178262
부대장님, 그거 괜찮은거예여..?
이안 님은 달을 주관하는 천사이며, 상징은 늙음. 물에 젖은 날개를 가졌으며 인색합니다.
kr.shindanmaker.com/299404
이안님의 끝말은  "행복했던 이야기"
슬픈엔딩 입니다
kr.shindanmaker.com/1129788
랜덤위키 【이안】 항목
"나의 죄는 의심하지 않은 것."
1. 소설 【기사의 여행】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그러나 누구도 그것을 지적할 수 없었으며」
「결코 닿을 수 없는 것을 손에 넣은 듯한 웃음」
「봄의 찬란함을 하나씩 모아 만든 듯한 눈동자」
kr.shindanmaker.com/1050567
원죄를 품은 별이 이안에게 속삭였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요. 나머지는 별들이 책임질게요. 자, 모든 걸 내려놓고 눈을 감아요."

이안, 그 말을 듣고 별을 외면했다.
kr.shindanmaker.com/869005
이안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늘 몰락한 자들에게 매료되곤 했다. 생의 어느 고비에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참혹하게 아름다웠다. |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kr.shindanmaker.com/829910
[이계의 신격, 이안(이)가 자신의 ■■을 인정합니다.]
[당신의 ■■은 ‘끝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kr.shindanmaker.com/1115419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이안는 말했습니다.
"그랬구나."
찻물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봅니다.

어쩌면 농담이었을지도요.
오후 3시의 티타임이 서늘합니다.
kr.shindanmaker.com/863071
물감 냄새가 나는 화실, 이성을 깨뜨려 버렸던 요정이 조금은 심란한 표정으로 "나와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으련?"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안(은)는 투명한 눈물을 흘리며 "나락은 겪고 싶지 않아서." 라고 작게 속삭였다.
kr.shindanmaker.com/930925
누구인지 모를 아이가 울고 있다.

"왜 내 곁엔 아무도 없죠?"

아이는 당신을 향해 다가온다. 당신은 고개를 든다. 이안는(은) 아이의 얼굴을 보았다.

"아이야... 넌 잘 하고 있어."

아이는 알아듣지 못할 만큼 작게 중얼거린다. 당신은 깨달았다. 이 아이, 자신이라는 것을.
kr.shindanmaker.com/924030
이안의 고백은.

담담한 어조로, 두 손은 애꿎게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 사실은 널 좋아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 모두 위선이었지. ” 

지나친 고백이었습니다.

위선 가득한 눈물만 흘렸습니다.
kr.shindanmaker.com/907615
이안은(는) 애써 웃어보이며 말했다.

「그렇게 무리할 필요 없잖아.」

네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kr.shindanmaker.com/935357
운명의 신이 이안에게 물었다.
"무엇을 원하는가?"

"구원."
작게 대답했다.

정말로 그것뿐인가?
운명의 신이 크게 소리치며 말했다.
kr.shindanmaker.com/904319
이안 은 황색 튤립을 뱉어내며 꽃말은 헛된 사랑입니다.
kr.shindanmaker.com/701697
《이안》님이 전생하셨습니다.
-외모-
직업: [거너]
성별: [여성]
종족: [엘프]
머리색: [흰색/은색]
눈동자색: [노란색]

-능력- (D<C<B<A<S<X)
신체능력: S급
마력: B급

칭호
《금빛 섬광》

kr.shindanmaker.com/90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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