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진단 결과


신이 높은지성,넓은인내심,최상의섹시를 준 카시스를 만들자 천사가말했다「이러시면 카시스(이)가 너무많이 받사옵니다」신은말했다「괜찮다 천연(으)로 만들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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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의 능력은

조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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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에 노하라에게서 도망가려던 당신.

문밖 밝은 빛 때문에 들키고 맙니다.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말하는 마나에 노하라.

“… 가지 마. 내가 무서워?“

한쪽 입꼬리를 야릇하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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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에 노하라는(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누워서 허벅지를 잡고 위로 올린 후 보지, 엉덩이, 뒷허벅지를 체벌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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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마나에 노하라은/는 인권유린상자에 갇혔습니다!

상자 안이 너무 좁아서 당신의 뒤에 마나에 노하라이/가 가까이 붙은 채로 나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아니 뭔 난데없이 이런데 갇히냐;

괜찮냐? 자세 안불편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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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입술 예쁜 거 봐....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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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에 노하라는/은 집에서 강제로 옷이 전부 찢어지고 가슴을 만져지며 가버립니다.
“아응! 자, 잘못했..! 으핫..!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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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엔딩:부모의마음]
애를때리려고하자
알파19가빚의속도로마나에 노하라에게왔고
마나에 노하라을들어올린다
그리곤옷을찟고 성기를때리기시작했다
성기을100번때렸을때 갑자기애 에게마나에 노하라을줬다 그러자애는마나에 노하라을성폭행하기시작했다
오늘의교훈:애을때리면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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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01. 장난감]
나를 납치한 존재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한 예수는 방 안에 남아 있기를 선택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수는 그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체는 그나마 의심이 가던 헤세드 공도 아닌 제국의 3황자 아크투루스 악실리온이었다.

"3황자 전하? 전하께서 어째서 여기에..."

아크투루스는 아무 말 없이 예수에게로 다가갔다. 황족의 행동에 반항하는 것은 명백한 황족모독죄였기에 예수는 가만히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이내 예수의 몸을 훑었다. 처음에는 얼굴을 쓰다듬다가 이내 가슴을 어루만졌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감히 위대한 악실리온에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니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걸세."

아크투루스는 이 말을 기점으로 예수의 옷을 찢어 버리듯 벗겨내고 탐욕스레 예수의 유두를 빨았다. 바지 밑 발기한 예수의 자지를 아크투루스가 짓뭉개자 예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흣...! 전하, 앗.. 그, 그만해 주십시오옷..!!"

예수의 솔직한 신음에 흥분한 아크투루스는 벨트를 풀어 예수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는 본인과예수의 바지를 거칠게 벗겨내는 것이었다. 속옷까지 벗겨진 예수의 단단해진 성기에 아크투루스는 빠르게 예수의 귀두를 문질렀다.

"아, 아아!! 전, 흣, 전하...! 안 됩니다, 안 되... 아아아앙!!!"

자신의 성기를 열성적이게 문지르는 황자의 몸에 손을 댈 수 없던 예수는 그 길로 절정에 다다랐다. 흰 정액을 내뿜은 자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아크투루스가 "이 몸이 친히 해 주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게,"라고 말한 채 예수의 저지를 입에 넣는 바람에 온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축축한 입 안에서 혀로 귀두를 가지고 노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또 다시 가 버리고 말았다.

"하아아아...!! 아아앙! 흐윽, 흐아앗!!"

입 안에서 이질적인 액체를 느끼자 마자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자지를 뱉고 자지를 손에 대오 시오후키를 받아냈다.

연속으로 가 버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예수의 상태는 아랑곳 하지도 않은 채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시오후키로 나온 액체를 도로 예수의 애널로 집어넣어 핑거링하며 찌걱였다. 예수는 격한 통증을 느꼈다.

"아악...! 아아...!!! 아픕니다, 전하...! 전하...!!"

"그대는 참을 줄도 모르는 건가? 고진감래의 말도 모르는 자네가 어떻게 귀족인건지."

황자의 무례한 발언에 화가 나 지적하려는 것도 잠시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을 건드리는 아크투루스에 예수는 순간 큰 쾌락을 느꼈다.

"하아악...!? 흐읏, 하, 아아앗!! 으응,  응깃!"

"창녀같은 소리를 내는 군, 예수."

황자의 모욕에도 예수는 정신을 놓칠 것만 같은 쾌락에 허덕이고 있었다. 눈이 반쯤 돌아간 예수를 비웃으며 아크투루스가 본인 자지를 예수의 애널에 비빈다.

"잠, 깐... 전하...!? 어째서, 싫습니다! 그것만큼은 안 됩니다. 악실리온께서 아랫도리를 함부로 놀리시는 것은...!!"

"그대의 뒤를 풀어준 것만으로 체면치레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ㅡ, 내 자지가 흉물스러울 정도로 커서 겁에 질린 건가? 그렇다고 봐줄 생각은 없어. 나는 지금 그대의 남창스러운 모습에 발정난 개처럼 덜렁대고 싶으니까 말이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고 싶었으나 아크투루스의 자지가 너무너도 큰 것은 사실이었고, 자신의 손으로 한 뼘 반을 넘는 길이에 예수가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크투루스는 정말이지 배려해줄 생각이 없는 것이었을까. 빠르게 자지를 삽입한 아크투루스는 예수를 뒤에서 쳐 댔다. 빨라지는 속도에 예수는 침을 흘리며 흔들리는 몸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다.

"응... 읏 읏..흣, 흐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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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 번을 박고 몇 십 번을 가버렸을까. 만족스러운 사정을 마지막으로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애널에서 본인의 것을 꺼냈다. 예수는 기절한지 오래였고, 해는 벌써 뜨고 있었다. 아크투루스는 예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아크투루스는 침대 밑에서 족쇄와 재갈을 꺼내어 예수에게 채웠다. 이제, 예수는 악실리온만의 것이었다.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 수 없는, 황자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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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예수은(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셨다.
그래서인지 예수은(는) 슬슬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근처에 화장실이 있던걸 떠올려냈으나 이미 방광에서는 신호를 보내고있었다. 그는 그곳을 꾹 누르며 천천히 한발자국씩 내딛였다.
"헉... 허억..."
푸슛!! 퓻!
예수은(는) 남들의 시선보다는 지금의 오줌을 처리하는게 중요했고 그 자리에서 바지 지퍼를 내려 소변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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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휴리은(는) 화장실로 가서 급하게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올린 다음 앉아서 오줌을 눈다. 어찌나 많이 참았는지 1분이 넘었는데도 콸콸콸 나온다. 거실에서 단짝의 통화 소리가 들리지만 지금 느끼는 이 시원함과 황홀감에 신음이 터져 나온다. "하아..아" 
kr.shindanmaker.com/1203382
【에밀의 해피 엔딩】
엔딩명 : 달이 차고 기울듯이 행복 또한.
엔딩대사 : "우선, 조금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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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어쩐지 개운한 기분이야.」
에밀 「널 기억할게.」
에밀 「…….」
에밀 「그럼 안녕.」
kr.shindanmaker.com/1118266
왕국 내 여러사람에게 당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후작 가문의 데안  에스말인가요?"
"쌀쌀맞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침착한 성격이라던데."
"여러모로 진귀한 분이시죠."
"신비한 매력을 가진 분이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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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유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능소화』 꽃말은 "그리워해요"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ㅇㅁㅇ
기온유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상사화』 꽃말은 "이룰수 없는 행복"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불탄 그의 인생
세계관의 전체적인 색감-쨍한 하늘색

세계관의 전체적인 설정-오로지 인터넷에만 의존하며 사는 설정
kr.shindanmaker.com/1174712
하유람 님이 죽은자리에 피는 꽃은『안개꽃 사이사이 피어있는 빨간 장미』 꽃말은 "당신을 그냥 보내기 싫어요" 입니다
kr.shindanmaker.com/865181
[ 무엇을 원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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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말 "
당신은 너무나도 지쳐버렸습니다.
kr.shindanmaker.com/1130400
<  데안 에스  의 능력검사 보고서 >
이름 :  데안 에스 
능력 : 속도
장점 : 평범함
단점 : 사용자의 감정에 민감함

기타 소견 : 이 외 다른 재능이 있는것 같음.


총점 : ++A
kr.shindanmaker.com/1057177
 데안  에스 에게 편지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편지는 혈액에 젖어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걸리는곳은
" 그대는 어쩜 더이상 아름답지 않은 운명 같을까요? "

당신은 이 편지를 보낸 이를 알것같습니다.
kr.shindanmaker.com/1050241
마법사  데안 에스 .

그의 보석은 청녹색빛을 내뿜으며 ,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보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불투명한것이겠죠.

근처에 다가가면 마력와 같이 어둠이 느껴집니다.
kr.shindanmaker.com/1050262
에밀의 TMI: 비오는 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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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데안  에스. 오늘 준비한 장신구는 사파이어 팔찌. 당신이 품고있던 혐오감이 결정화한 것이지요. 마음에 드시나요?
kr.shindanmaker.com/951596
 데안  에스의 마지막 눈물을 담은 진홍색 보석.

오묘한 그 빛깔이 누구라도 쉽게 홀릴 것처럼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흠집 하나 없이 매끄러운 감촉의 표면이 만져집니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기시감이 듭니다. 오래전에 스쳐 지나가듯 본듯한......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손목시계 장식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kr.shindanmaker.com/1055299
이불 한 조각 없는 침대 위에서 데안  에스 은/는 언제나와 같은 어조로 "네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을 거야." 라고 말했다.
kr.shindanmaker.com/798742
 데안 에스 에게 이런 문자를 보내보았습니다.
『도와줘. 나 살해당할거야.』

...
10분 후,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처리완료.』
kr.shindanmaker.com/1056373
당신이 망각했던 꿈들 중에 재미있는 것을 하나 뽑아봤어요.

밝은 빛 속에 당신을 숨긴 낮의 하늘이 초조한 눈으로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죠. 사지가 빛에 붙들려 있어 움직이기조차 힘든데 하늘은 당신이 떠나버릴까 불안해하고 있었어요. 당신은 도망치는 걸 포기한지 오래였는데 말이죠. 

어때요, 마음에 드시나요?
kr.shindanmaker.com/908065
데안  에스 , 나는 당신이 저승사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마중을 나올 줄 알았습니다. 나의, ……새장이라면.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와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데안  에스 , 다정히 웃습니다. 왜?
kr.shindanmaker.com/1020345
신 안서희는

마수을(를) 다스리며
꽃밭에 앉은 모습와(과) 물색 머리카락(이)가 상징인
새벽의 신입니다.
 당신은 현재 사람들에게 "탐욕스런 악마" (이)라는 평가를 듣고있습니다.
kr.shindanmaker.com/1131675
데안  에스 의 쓰라린 과거를 되새기는 클라리넷.

우울한 푸른빛이 악기 전신을 덮고 있습니다. 달빛마저 죽어버린 어두운 밤하늘을 닮았군요.
당신도 들었을 겁니다. 연주되는 음악을 따라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노래하는 소름 돋는 무언가의 목소리를.
차마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뒤틀린 음악소리는 이루어질 미래를 당신의 귀에 속삭여줄 겁니다.

의뢰의 댓가는 이미 충분하군요.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때는 VIP 고객으로 대우해드리죠. 끈질기신 분.
kr.shindanmaker.com/1057069
에밀의 TMI: 고양이혀 (뜨거운 걸 못 먹음).
kr.shindanmaker.com/821858
에밀가 발견한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Playlist】 꽃을 위한 작은 무덤을 만든 날』
(재생시간 58분 73초)
kr.shindanmaker.com/117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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