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5일의 진단 랭킹

나를 ··해? / 그럴리가.

기나긴 당신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사자성어입니다. (랜덤이 아닙니다만 update 후에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월급도둑질하며 찔끔찔끔 update 하고 있습니다.)

점점 끌여올려 봅시다ㅏ-!4~5편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네요!

당신은 어떤 식으로 사랑받고 있을까.

자캐의 소소한 설정들을 만들어봅시다:) +몇몇 오타수정, 30000번이나 진단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ㅜ 진단 해 주시고 달아주시는 글들 잘 보고있어요:)

더 과격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정지된 이전 계정이 풀려나긴 했으므로 반쯤 용서하겠다.

첫글입니다,BL은 처음써보는거라 만족하실지 모르겠네요...

당신은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일어나 눈을 떠보니 5년전에 쓴 소설에 빙의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캐릭터는?

재미있게 봐주세요-

빌런으로 타락한 그의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공식이 그러면 어쩔수 없져요

사망 소재 주의. 가상의 캐릭터용이니 현실에 대입하지 맙시다. 모두 살아가자~!

이계신에게 모든 것을 바친 당신이 맞이한 결말은? 사도화한 당신의 호칭>>ID:576244 / 알반 기사단이 되었다>>ID:576552

재미로 만들어봤습니다

※트리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눈동자.

[소녀혁명 우테나 기반] 당신의 반응.

무엇을 원하는가?

인간을 버린 그대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사도화한 당신의 결말>>ID:576135 / 알반 기사단이 된 당신 >>ID:576552

자컾, 드림컾, 최애컾 해쥬세여 공수구분x 순서구분x 성별구분x 그리고 빻았음

수위 연성 키워드를 드립니다. bl, gl, hl 다 가능. 뭐든지 다 나옴. 바텀 캐릭터의 이름을 쓰시는걸 권장드리지만 커플링 쓰셔도 상관은 없어요. 본인이름만 적지마세요

수위가 은근 높습니다. 남캐용입니다. 급하게 쓴거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 시리즈별로 올리게 됐습니다. 이어서 보시려면 직접 서치하거나 프로필에 들어와주세요.

앤관계캐 미포함 / 매일 달라짐 / 중복 나올 수 있음 / 2100508. 일부 삭제

해당 해결책을 시도해보세요.

자캐/멘션캐/앤캐/관계캐로 바꾸셔도 암말 안합니다.

성별 무관하게 최애캐와 자캐를 대입할 수 있습니다. 가학적인 요소가 싫다면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신이 된 당신! 어떤 신이 될까요?

시집, 책,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

○○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힌 두 사람. ※ 수위주의※ (DB꾸준추가)(두 사람 기준입니다./ 입력예시: A와 B, AB, A&B)(19.02.27 연인적 모먼트와 일반 분리합니다. 일반편: ID:864413

(1)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아직 (1)을 못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른 이름 넣기/수시로 업데이트/몇몇 문장 어색할 수 있습니다(수위있음)

함뜨 중 절정의 순간을 랜덤하게 포착합니다. BL. 약간의 혐관주의. 초고수위 주의. 문장이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 때,

약물 사용 강간 수위플 주의 캐가 수

성별에 무관하게 자캐, 최애캐 전부 대입가능합니다. 본인 이름은 넣지 마세요!

어떤 귀척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와봐!

혹은 당신들의. (*메리 배드 엔딩 : 주인공들에게는 해피 엔딩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배드엔딩인 것)

실험영 진단. 열심히 씀. 후배공X선배수. 당신의 캐는 [수]입니다.

당신의 캐릭터가 흑막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보이게 될 반응...

머리색, 피부색, 옷 테마색, 포인트 컬러, 서브컬러 표시. 여러분만의 자캐 아이디어를 가져가보세요! ※ 색이 다소 탁해보인다면 채도를 높여 사용해주세요! ※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이름뒤에 띄어쓰기! ※ 남캐&여캐만 지원합니다.

이름에 아무거나 넣어주시고, 공유 하실때 꼭!! 이름을 #으로 수정해주세요.

악마가 된 나의 모습은 어떨까

꾸준히 추가예정. 이름란에 자캐, 최애캐의 이름 등등을 넣어주세요. 최종 수정 : 2023/0319

첫 흔적은 멘션, 댓글, 마음 등등 본인이 정하기! 매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당신을 껴안은 그사람의 온기가 전해져온다.

우리, 살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