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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식으로 사랑받고 있을까.

당신의 반짝임을 담아 원하는 장신구를 만들어 드리죠. (부업:ID:1057069

아니면 내가 드디어 미쳐가는 걸까? (+ 2021/2/7 내용 더 추가.)

당신을 이루는 소소하고 장대한 것들.

마녀답게 굴어볼까요. 당신들이 원하던걸 들어드리죠. (본업:ID:1055299

물론, 너는 몰랐겠지. ( 끝맺음 : ID:1044780

그 눈동자.

숨결의 흔적. 그 안에 담긴 바람.

떨어지는 당신의 곁에서.

정신 차려.

왈츠가 흘러나오는 가면 무도회에서. 당신의 악몽이 당신에게 속삭였다.

모두. 남김 없이.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끝으로. (이어짐 : ID:1044263

당신은 도망칠 수 없었다. 이 선택의 기로에서.

90%확률로 개막장 피폐 소설 속 개그캐가 되는 영광을 누려보세요. 약간 잔인함 주의. 하다가 귀찮아져서 던짐.(+대사에 광기 더+더 추가. 2021.02.17.)

당신을 껴안은 그사람의 온기가 전해져온다.

당신을.

멀어지는 당신을 용납할 수 없어요.

모든 게 무색해졌다.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믿었는데. 그런데...... 진짜 너야?(하다가......던짐.)

시간을 달리는 소년, 소녀들에게.